귀촌 곧6년차 입니다. 농촌에서 돈을 번다는것은 거의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본인및 가문의 땅이 많이 있거나 카페같은 소상공인 대박나거나 외에는 거의 없는듯 하네요. 그리고 귀촌 하면서 느낀건 마을 분들의 집이 누추하고 옷이 농촌느낌 옷이라구 해두 대부분 부자는 아니어두 여유롭게 살고 또한 나라에서 후원 엄청 나더라구요. 귀촌후 장점- 돈쓸대가 없다. 김치같은 반찬거리 넘쳐나게 준다.내가키운 마늘, 파, 상추등 맛나다.ㅎ 단점- 춥다.ㅠ
임대사업소 보유 모델들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저 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빌린겁니다. 750이라...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600 중반이었는데 회사가 판매가를 또 올렸나 보네요... 750 주고 사시는 것보다는 기존 보행제초기를 쓰시고 불편한 지형에는 제초제로 해결하시는 것이 어떠실까 하는 생각입니다.
탑승 몸무게 제한에 대한 사항은 자세히 안내 된 곳은 없는데, 홍보 블로그 등에서 보면 100kg까지도 가능하다는 글은 있습니다. 다만 제초기의 발판 크기가 작기 때문에 조금만 몸집이 커도 발판위에 서면 조작핸들에 배가 닿아서 체구가 크시다면 승차-제조착업의 편리함은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이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제가 오늘 쓰면서 120키로 정도 이면 어떨까 생각해 봤는데요.... 키가 180 이하이시고 체구가 어느 정도 있으시면 어렵겠다는 생각입니다. 승차-제초 작업의 편의성은 크게 고려하시지 않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실제로도 체구가 작다하더라도 승차-제초하기에 승차감이 그리 좋지가 않아서... 그냥 그런 기능이 된다라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맞을 듯 해요. 그리고, 제가 80키로 정도 되는데요 조금만 오르막 경사가 있는 곳에서 발판에 올라타면 제초기 앞 부위가 들립니다. 자전거 앞바퀴 들리듯이.....
계속 사용하다가 궁금해서 질문하나 남깁니다, 사장님!! 보통 작업을 하다 쉬다(무리갈까봐)하는데요, 그러는 중에, 장력 조절하는 나사를 조여서 다시 팽팽하게 하잖아요? 근데 언제부턴가 장력조절 나사를 돌려도 짱짱하게 되질 않고, 좀 떠 있더라구요.가끔 톱날이 가이드바에서 이탈하기도 합니다. 너무 한 톱날을 오래써서(?) 톱날이 늘어나서(?)인지, 아니면, 장력조절나사 안쪽에 연결되어 있는, 가이드바 구멍과 결합되는 그 나사(?)가 좀 마모가 되었던데요, 그것 때문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품을 팔거나 AS 하는 사람은 아닌지라 정확하게 안내 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다만, 저는 그럴 때에는 체인커버부분 나사를 풀어보면 안쪽에 장력조절 나사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쓰고 있기는 한데.... 기술적으로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lazyday4happylife 해결했습니다.제 예상(?)이 맞았네요. 장력조절나사와 직각으로 연결되서 가이드바 구멍에 끼워지는 그 나사.. 그 결합되는 나사가 마모가 좀 되었어서, 아무리 장력조절나사를 조여도 체인이 짱짱하게 안되는 거였어요, 그러다보니 헐겁게 체인이 돌다보니, 가끔 체인이 이탈하기도 하고, 나무 절단도 잘 안되고... 🍎.(굳이 제품 전체를 보내서 as 맡기지 않고) 나리온측 as문의한 뒤, 택배비만 송금하고, 저 나사 세트(장력조절나사+가이드바 연결나사)를 2개 무료로 받아서 교체하니, 예전처럼 탱탱하게 조여지네요. 🎗그 미세한 마모가 그리 큰 영향을 미칠지 몰랐네요.. (물론, 무리하게 사용도 안해야 겠습니다만^^)
@@lazyday4happylife 댓글에 사진을 달 수 없어 안타깝지만, 그 나사 헤드부분의 그 미세한 마모가 그리 큰 영향을 줄지 몰랐네요.^^ ※개인적으로 그 나사 길이를, 제품 작동에 문제가 없다면 2~3mm길게 만든다면 마모가 되더라도, 가이드바 구멍에 오래 결합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배나무, 사과, 넝쿨 식물은 부름켜층이 두꺼워 45도 드릴링으로 가능하지만, 감나무는 구멍을 위에서 밑으로 대목 표면을 비스듬히 길게 뚫어야 접목부위가 넓어 활착이 잘됩니다. 감나무를 45도 중심을 향해 대목을 뚫어면 실제로 부름켜 면적이 너무 적어 접목성공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외국의 자료를 참고하세요~
드릴접목 관련 외국의 예를 보면 테이퍼드릴비트(끝이 가늘게 된것)를 사용합니다. (목공비트, 철판비트가 살아있는 나무에는 잘안됩니다) 드릴비트를 알콜로 소독합니다. 한번에 뚫지 않고 전진, 후퇴, 전진으로 천천히 합니다. 뚫린 구멍은 귀후비게로 청소하고, 입으로 불고, 큰주사기로 물을 쏘아 구멍내부를 깨끗하게 청소를 합니다.
식생블럭의 축조높이가 높지않아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축조된 지형의 형상으로 보아서 배면부에 높게 형성된 원지반토는 블럭의 전면판에 토압이 작용할거고요 우기철에 강우로 배면지반이 수분을 흡수하면 더 강한 토압이 작용하여 잔류강도가 누적될것으로 보입니다. 흙의 성질이 영상으로 보아선 그런경향이 강한 부류로 보여지네요. 향후 과재토를 배면에 더하거나 건물등을 축조하여 과재하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시면 될것같습니다.
전동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의 일반적인 주의사항일듯요. 완충후에 처음 쓸때 아무래도 좀 강하게 회전하고, 자를 나무에 톱을 대고 회전시키면 자칫 톱날이 살짝 튕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동톱이지만 회전 중에 자칫 신체부위가 체인에 닿으면 크게 다일 우려가 있구요. 그리고 좀 굵은 둥치를 자를 때 나무가 쓰러지는 방향 등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갑자기 사람쪽으로 넘어올 수 있으니..... 그 외에도 공구를 사용함에 있어서 주의해야할 일반적인 사항일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각 지자체 마다 규정이 다르다고 합니다. 확인해 보실 필요는 있을 듯요. 핵심사항은 높이와 임야의 개발행위로 해석될 수 있으냐 하는 부분인데요. 저희 농장은 과수원으로 등기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지자체에 확인을 필히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