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아가야, 많이 먹어~

준호가 두성으로 노래할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Himmlisch. 💯👋👏👋👏👋👏🌻🌻🌻🌻🌻💛🍀

taec💚💚🥰🥰👍👍😁😁

2pm🥰🥰

taec💚💚🥰🥰

taec💚💚🥰🥰

2PM💚💚❤❤💛💛🧡🧡💙💙💜💜😍😍Taec😻😻

Cuánto esmero, dedicación, esmero y disciplina que tienen todos. Uno los vé en el escenario y a veces desconoce todo lo que hay que hacer para lograr ser tan buenos,maravillosos e increíbles... Felicitaciones a todos.❤️🇦🇷

1:13 he bites his lips 👁️👄👁️

팬들의 함성이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을까🥹 가수의 입장에서 너무 힘이 될 것 같다 😊 진짜 감동 👍👏매일 2pm🫰 이준호🫶😊

도쿄돔에서의 공연을 기대하면서 얼마나 떨리고 긴장됐을지.. 너무 멋지다 👍👏

すごいね。ジユノっちこんなに素晴らしいダンスがかっこいいね。初めて聴けた音楽だよ。ずっとジユノっちのこと見ていたいよ。歌声も聴いていたいよ。未来まで大切だよ。ジユノっちしかいてないよ。ずっとジユノっち大好き💕だよ。

최고다 속이 확이래서 좋아요

Kim Min Jun 😍

このビデオ好き❤️

싹다 봤는데 최고다

그래도 부산 우영씨 일단 건강이 최고다 하고싶은말은 부모들 돈이 아닌 건강 밥먹었냐고 묻는 엄마가 아닌건가 할수있는 세상이죠

난 투피엠이 좋아하고 찐 불러라하면 불러수도 있어요

투피엠 노래를 다아는데부를수는 없더라구요

최고더라고 기획 다 목소리들리고 준케이는 목소리 죽인다 찐자 멋있다 우리 나라어서는 못하지 답없그때 최고 찐 다른 아이돌다찾아보고 했죠 이쁜데 투피엠까지는 아니라서

아마 나처럼 기다릴건데 그죠 부탁해요

언제 완전체 부산에서 보게 됀다면 엄청 행복할거 같아요 사장님 기대해도 됄까요 jyp 기다릴게요

내나이 육십 셋인데 투피엠 다듣고 유투버 있는거 다보고 나는 부산 살고 있고 우영이 대박 사랑해요

그 애기때 열심한거 보이고 더운 일본에서 얼마나 했겠노 일본어로 하고 대박이다 투피엠 난 임영웅보다 투피엠 콘스트봐야 돼는데 고마워요

속씨끄러벌때 이영상을 찾아보게 돼네요

우영 그인물에 드라마 해보시길 건강챙기고 부산엄마라

개성이 있어니까 드라마 도전 대박

김민준 드라마도 하면 좋을듯

가슴이 뻥뚤린다 대박 준케이 투피엠

찐 최고 투피엠 사랑해요

준케이 최고다

최고인 영상이라서 딱오늘같은 날 듣고싶다

최고 부산에는 아니 투피엠 사랑해요

이준호 ❤

투피엠 다 이뻐 부산서

최고다 투피엠 탑 준케이 다잘 살고 단디 살아야 됀다는거 알거고

2024

사랑하는 준호 이쁘다 ❤❤❤❤❤❤❤❤한번 보고싶다

사랑하는 준호 ❤❤❤❤❤❤❤❤한번 보고싶다

최고다 투피엠 23잘보내고 24년에는 부산에서 하면 찐 가서보고싶다

준호야 사랑해❤. 투피엠 사랑해❤❤

is he saying we're working in japan now but pls wait till we come back in korea? can someone eng sub p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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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東京ドームに来てくれていたんだね。ジユノさんとメンバーのみんな。こんなにあったかい音楽を届けてくれていたんだね。素晴らしいね。ありがとう。ジユノさんとメンバーのみんな。

아니 나 이거 왜 지금 봤어....아니 이거 안봐도 되는거 왜 보여주냐 미친 알고리즘아!!!!! 주너오빠 때매 폰 뿌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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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I do enjoy watching these BTS videos because it shows how much they are involved in decision making and in the creative process. It shows their maturity and intelligence in how to present their product...which is THEM. The Junho scene at the pool table...that small scene there showed me the acting talent of Junho but also how he embodies a leading man vibe which makes me wonder why it took the entertainment business so long to figure out the potential of Junho as an actor. That 30 second scene "sold" me on Junho acting in a romance. In his dramas he has slowly represented himself in that capacity with his latest drama being a further step into that genre.

내친구 영웅콘서트 당첨되서 갔는데 하나도 안부럽다~나는 2pm콘서트본다 담엔 꼭~투팸콘 갈꺼얌 최고령으로~ㅋ 준호씨땜 2pm까지 덕질중입니다 모두가 멋지고 잘나셨네요 행복합니다

Among the 6 you’re uniform suits you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