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아호!~~ 으!!! 어쩜! 어쩜! 노래를 아니 “비나리”를 저렇게 애절하게 온~맘으로… 온~몸로.. 온~ 표정으로 노래를 저렇게 온~ 감성을 다해 저렇게 부를까?!~ 내 심장이 다~ 떨어져 나가는듯… 하!~~ 난 어째서? 왜? 무엇때문에 저런 사랑을 할수 없을까??? 가슴을 쥐어뜯고만 싶을만큼 내 기대가 너무 컸나??? 아니, 난 내가 진정 사랑하는사람에겐 그 어떤 아무것도 기대하지않고, 바라고, 요구하는것 전~ 혀 없는데… 왜? 난 저런 진솔한 사랑을 할수 없는건지? 내가 어쩌다?? 난 정말 콧대가 엄청 높아서 많은 남자들이 목을 매곤 했는데… 난 그래도 꽤! 괜찮은 사람인데… 내 진가를 몰라보고 이렇게 무시하는… 내가 잘못이겠지!~ 좀 털어놨더니 잠깐은, 조금은 후련하다!~~~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죄 사함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 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에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