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올려주서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시골 살아서 영화 보러 갔다 오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다 쓰는 뚜벅이입니다. GV는 꿈이라도 꿔보려면 서울에서 1박을 해야 하고 심지어 그나마도 제가 일하는 날에 하지요. 덕분에 다른 매체에서 안 하셨던 레어한 이야기들 위트 넘치고 디테일하게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장 감독님은 찐장인 이승국은 찐천재 덕분에 알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장재현 감독님과 최민식 배우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만, 모더레이터 하신 분의 뇌피셜 및 연예부 기자 같은 질문들이 아쉽습니다. 관객 분들 질문 흐름만이라도 잘 정리해주셨더라도 파묘의 영화 내적인 부분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