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변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수면위로 떠올라온 종북주의자들이 변화되지 않으면 법치를세워 질서를잡아 나라가 정상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정선거 밝혀 범죄자들 잡고 법치가서는 나라로 속히 바로세우길 고대 하겠습니다 무질서속에 아슬아슬한 상태로 지탱하는상태같아 안타깝고 대통령님의 수고로 질서를 세워기는중 힘든가운데서도 다행인것같아 감사한 마음인데 나라일로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오늘도 기다립니다 나라걱정에 밤잠이루지 못하는 국민들 많은걸로아는데 속히 정상화 되기를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자랑스런 윤석렬 대통령님 한국의 경제를 사리시고, 교육, 암보, 모든 면에서, 자유, 민주, 법치, 시장경제, 문화, 예술, 모든 면에서, 꼼꼼히 회복과 부활시켜서, 뚝심 믿습니다. 반드시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으시고, 고지 꼭대에서, 승리의 태극기를 꽂아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일하던 식당이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기초수급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급한수술비만 35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
대통령께서 #1세일즈 맨을 해외수주로 나라의 위상을 높이자마자 또 올림픽금매달까지 복많은 우리 대통령과 기업, K팀,운동선수들,국민들 덕분입니다.남의 나라국민같은 민주당도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되어 상식이 통하고 품격있는 국민을 위해 일을하는 인간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소통할수 있는 공간이 유튜브 밖에. 없다는 게 아쉬움. 유튜브는 댓글 올리기가 쉬운데 공공기관이나 정부에 글 올리는 게 어렵습니다. 정부시스템. 전검이 필요 함 ^^ 네이버 가입 회원인데도 정부시스톔 접근이 어려워 유튜브 이용이 쉽고 간편!!!! 이 건 아닌데~~대한민국 국민 단독 소통 오프라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시고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살아계신 우리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윤대통님 과 우리대한민국 모든소중하신분 들을 위해 서 살아계신 우리아버지 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항상 함께.함께 우리대한민국 을 위해서. 힘쓰시는 모습 아름답읍니다 ❤❤❤ 윤대통님 ❤❤❤❤ 샬롬 ❤️
참... 아무리 그지같다고 욕하고 해도 ... 정치는 발전하고 사회는 성숙한다... 동포를 27년전에 이렇게 안아주는 법을 제정했다는 사실에 놀랐다... 칭찬해... 그리고 윤통은 잘하는거 그닥없고 어서 내려오면 좋겠으나... 이번 이런 기념식은 정말 잘하는거라 본다... 윤통 ... 좀더 잘했으면 합니다... 난 이재명 팬!!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리라는 대통령 발언후 4개월만에 1029참사로 157명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호우피해가 예상이 되는와중에도 " 내가 간다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 "며 극구 우크라이나는 방문, 그리고 오송참사가 나고…. 줄리 김건희가 "오빠"라 부르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이종호등 주가조작범들은 우크라이나 재건 호재로 삼부토건 주가조작으로 ....해쳐먹고… 윤 OUT! 줄리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