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금 보면 한때의 해프닝이었던걸로... 정말 이런 상황에서도 맨탈 부여잡고 바로 다음 시즌 결승전 가고 타블로 상대 디스곡 냈던 냉탕에 상어 음원 대박나고 쇼미7에서도 개잘되고 이제는 한 레이블의 수장이 되고 쇼미 피쳐링 간간이 나와서 씹어먹고 하는거 보면 진짜 맨탈이 어느정도 강한지 알겠다.
타블로 정치질 좋아하는 애들 특 : 어딜가나 정치질하고 힙합에서 저항 외치는거 들으면서 사회생활에선 정치질함. 그냥 일본인들이 조롱하던 조선인임. 지들끼리 졸라 싸우고 속이고 뺐어먹음. 한인타운 다 차이나타운에게 밀리는게 언제나 한국인들은 정치질로 서로 속이는데 차이나타운 애들은 따거중심으로 똘똘뭉침. 그냥 50% 조선인은 정치질만 생각함. 그러니 지들이 정의인줄 암 ㅋ 결국 딴 나라에게 유린당하고 먹히고 또 피해자 코스프레하게되는게 바로 타블로 좋아하는 애들 특임
저때 전화했었는데 수많은 전화로 피곤했을 법도 한데 상당히 젠틀했고 욕할려고 전화하신건 아니죠?라고 하시길래 새우깡(당시 수퍼비 별명) 응원하니까 기죽지 말고 힘내시라니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한 기억이 있었음. 전화로 욕한 사람이 많았을 것 같아서 힘내라고 전화한거였는데 한명도 욕한 사람이 없었다는걸로 봐선 그때 전화했던 모든 사람이 앰뷸런스를 통해 수퍼비의 진심을 느꼈을 것 같음. 영앤리치로 승승장구하고 계시지만 지금도 여전히 응원합니다. 새우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