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한달전쯤 암페로 프레스와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페달은 처음써봐서(기타왕초보입니다..)..ㅜ볼륨페달을 잘 못다루는거같네요ㅜ 다 누른 상태 에서도 볼륨이 줄어들고 안 누른 상태에서도 줄어듭니다 중간 쯤밟으면 아주 약하게 나오는데 왜 그런걸까요?ㅜㅜ 페달셋팅방법좀알려주심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영상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 혹시 제가 A3 익스페달 미니로 사용중인데 맥스 레인지를 100%로 놔도 페달 끝까지 밟을때 크기가 10.0이어야 하는데 9.1정도까지밖에 안커집니다..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ㅜㅠ 혹시 아실까요..?! ㅠ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조만간 톤마에 물려서 리뷰영상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ㅎㅎ 톤마 새로 들여서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확실히 펌업 반복하면서 dsp효율이 좋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제대로 만들어보진 못했는데,, 말씀해주신 내용과 추가적인 요령 한두개를 덧붙이면 듀얼앰프 프리셋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아요 ㅎㅎ
듣기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찬양팀하면 조루라는 표현을 하는게 잘못된걸까요?? 말을 버벅거리는걸 보면 아시겠지만 무슨 대본을 쓴것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뮬저씨 썰풀듯이 얘기한 내용들입니다 편집하면서 두차례정도 쭉 듣게 되었음에도 제 표현들에 대해서 저는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대로 영상을 업로드 했고 제가 무슨의도로 얘기한건지 여태 이 영상을 보신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맥락상 이해하신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그 특정 워딩이 불편하셨다니 다시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이고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ㅎㅎ 저의 농담을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주실에 톤마 들이신분 계셔서 프리셋 쭉 훓어보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 쿼코랑 지인 톤마랑 같이 병행해서 쓰는데 결국 시간이 갈수록 제 입장에선 제 귀에 익었는지 결국 찾는건 쿼코였습니다. 물론 쿼코에 멀꾹이로 이것저것 달아서 보강을 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사운드도 그렇고 편의성도 손에 익고 귀에 익은 그것을 찾게 됩니다.
@@user-dd1dw5ze6l 매우 동감합니다 ㅎㅎㅎ 사실 멀티가 이 가격대와서 안좋은 소리를 내면... 그건 멀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기 귀에 익숙한 그것을 찾다보면 아쉬울수는 있을지언정 말이죠 ㅎㅎ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ㅎㅎ 절대적인 우열을 나누기는 사실 불가능하고 말씀처럼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나한테 필요한 장비를 잘 골라야겠죠 ㅎㅎ 쿼코의 라우팅이나 이펙트 종류 등 이것저것 고려하면 브랙탈 대비 제한사항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ㅎㅎ 다만 영상에서도 계속 언급했듯이,, 그 크기에 그 무게에! 라는 전제에서는 GOAT긴 하죠 ㅎㅎ
저는 쿼코랑 보드를 따로 운용하는데요. 저는 지인 프랙탈 fm3 사운드가 저는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쓰기는 어려워 보였는데 나중에 꼭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진짜 PA로 나가는거 듣는데 뭐지? 했습니다 ㅋㅋㅋ 쿼코는 정말 후딱 쓰기 편하구요. 멀티는 고가에서 선택하라면 본인의 사용 지향성에서 갈리는것 같아요 소리는 그냥 회사마다 특색이 다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걸 퀄리티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딱히 신경은 안쓸 것 같아요.. 힐릭스도 참 잘 사용했어가지고...ㅎㅎ 영상을보니 프랙탈 군침이 돕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ㅎㅎ fm3를 느랙날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그건 프랙탈이랑 비교하면서 쓰는 농담섞인 표현인거지.. 그 가격대에서는 정말 적수가 없는 친구죠 ㅎㅎㅎ fm3의 블럭 갯수가 적어도 프랙탈 특유의 씬마다 블럭의 유닛을 바꿀수 있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간단한 시그널플로우는 fm3로도 충분히 고퀄의 톤메이킹이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ㅎㅎ 왜냐면... 저도 그렇게 썼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fm3 첫 출시때 구매해서 썼었습니다 ㅎㅎ 말씀처럼 이제 장비탓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Fm3가 사운드적으론 정말 완성도가 높은데 리버브를 절충하더라도 dsp의 한계 (모듈, 딜레이, 리버브, 피치를 한 번이 이용하는게 어려움)나 이동성(미디컨트롤러가 강요되기 때문) 이 두 개가 저한테는 너무 큰 단점이더라구요 ㅠㅠ fm9정도 되면 쓸만할텐데 fm9은 또 가격이 쿼코보다 한 단계 높아서 저는 이번 기회에 fm3 처분하고 쿼코로 갈아탔습니다. Fm3도 중고가 130만원정도 하는데 이 가격대에선 정말 적수가 없는 거 같아요
어짜피 요즘 장비들 다 상향 평준화라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AX8 부터 프렉탈에 익숙해져서 FM3 거쳐 지금은 FM9 사용중이지만, 같이 밴드 하는 친구가 쿼코 사용했었는데 사운드 좋더라고요. 장비 만지고 공부하는 거 좀 좋아한다 하면 프렉탈 추천하고 기계치다 편한게 좋다 하면 쿼코 추천하고 했어요.ㅋㅋㅋ
제가 원하는건 동일앰프를 두개 쓰는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방법들도 다 시도해봤고 모든경우에서 톤마의 톤이 아쉽다고 느끼거나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ㅎㅎ 심지어 모노앰프 사운드도 너무 좋았다고 영상에서도 언급했구요 ㅎㅎ 제가 어떤 방식의 톤을 잡는지 모르실수있어서 요런 오해는 충분히 하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제가 원하는 베델 스타일의 시그널 라우팅을 진행하려고 시도하면 사실상 반도 채 만들지 못하고 dsp가 바닥을보입니다.. 톤마가 업데이트를 통해 힐릭스처럼 dsp효율이 두배가까이 좋아진게 아니라면… 제가 사용했을땐 톤마로 베델스타일 라우팅과 시그널플로우는 절대 불가능하더라구요 ㅜㅜ
@@amaturezone 왜 같은 앰프를 왜 두개쓰라는말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뜻 아니구요 동일한 앰프 해드부분만 따로 로드할 수 있으니 그걸로 불러와서 쓰면 된다 라는 의미입니다 같은 앰프로 듀얼 구성이 가능하다라는 의미가 절때 아니란 말이에요ㅜㅜ 콤보앰프(앰프+캐비넷+리버브)이거말고 앰프 + 캐비넷 어짜피 안쓸 리버브를 빼야한다구요..
브랙탈이라고 표현하시는게 재미있었네요 ㅎㅎ 그 브랙탈이 제일 잘어울리는건 워십사운드일지도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장르가 그렇게 많은 dsp를 요하지 않으니까요 프로급분들은 장비에 대해 가타부타없이 조용히 자신이 써보고 필요하면 쓰고 아니면 알아서 거르신다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괜찬으시다면 질문 몇가지 드려도 될까요?? 1.불륨 페달은 꼭 영상우측상단에 나온 페달을 사용해야하나요? (제가 꾹꾹이 드롭 페달 하나 있는데 그걸로 연결해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2.기타 연결 단자는 어디에 연결 하는지 알겠는데 불륨 페달이랑 엠프는 어디에 연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꼭 저 페달을 쓰실 필요 없습니다 ㅎㅎ 볼륨페달이나 익스프레션 페달 중 어떤 걸 쓰시나 상관없고 페달에 따라 연결/라우팅만 잘 하시면 됩니다 ㅎㅎ 볼륨페달은 샌드리턴 단자를 활용하셔야할거고 보통 이런 멀티이펙터는 앰프에 사용하시면 멀티의 장점이 많이 상쇄됩니다 ㅎㅎ 기왕이면 믹서로 바로 보내시는걸 추천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