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AU시리즈 처럼 잠깐 반짝하고 말 코텐츠만 너무 몰두하지 말고 영상처럼 어썸패스같은 소소한 이벤트 자주 해서 게임이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AU시리즈가 별로였다는건 아니고 다른 업데이트 다 미룰정도로 그것만 개발하지 않고 좀비고 서버 점검하거나 할로윈,크리스마스 하면서 틈틈히 남는시간에 조금씩 쌓았으면 좋겠단 마음... 작년에 마법고 때문에 할로윈 건너뛰었을때도 새 캐릭터랑 미션같은거 없어도 할로윈 출시해줬었으면 유저들 재밌게 했었을것같은데...
작년에 한것들 (에볼) 재미도 없는 불균형 망한 모드으로 방치. (플판) 재탕이라 한거 없음 (은하고) 재탕이라 한거 없음 (마법고) 학교생활이 재평가 될 정도로 연출과 스토리 제외하면 무제한 중복,스폐셜 스킨,강제 다인플 등에 기대에 비해 많이 부족한 역대 최악의 AU이벤트 (크리스마스) 재탕이라 한거 없음 (엘프고) 이미 만든 거에 약간의 퀘스트 추가 (맵메이커) 베타이면서 업데이트 한다면서 방치 결론: 거의 AU이벤트나 크리스마스,플판 같은건 사실상 전 컨텐츠 데이터만 가지고 오면 되고 엘프고도 추가 업데이트긴 한데 소소한거고 마법고는 연출과 스토리 때면 퀄도 구리고 진짜 거의 재탕들만해도 최소 5개월은 시간정도는 벌었을텐데..뭐했냐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