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또 한달이 훌쩍 지나갔다... 젊은이들이 오늘이 화이트데이라던데... 내가 가진 화이트는 이거 밖에 없구만... 조만간 큰 프로젝트를 맡아서 또 한동안은 정신 없겠지... 그래도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설렌다 ㅋㅋㅋㅋ 재밌게 놀다 다시 찾아와야겠다 ㅋㅋㅋㅋ
영현이가 작사한 ‘하이키-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영현이가 K-909 무대에서 부른 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이건 장미가 아니라... 바오밥나무 같다고 해서 건물 사이에 피어난 바오밥나무가 되었어요! 이거 말고도 건물 사이를 뚫고 나온 장미라든가, 건물을 부시고 나온 장미 같다는 댓글도 많았구... 영케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검색하시면 영상 나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