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나리와 순고 Nari and SoonGo님😊 국내 안전 검사를 통과한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벤볼릭"이라고 합니다. 나리와 순고 Nari and SoonGo님께 협업 관련하여 문의를 드리고 싶어서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혹시나 스팸메일함에 있을 수 있으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riandsoongo 오늘 아침에 비가내릴듯 흐려서 후다닥 정리하고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벌레 없는 포트리 동네에 들어오니 맘이 편해지네요 ㅋㅋ 7월에는 Cheesequake에 도전해보려합니다. 16번과 30번이 예약 가능한데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항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포트리 주민이라 더 반갑네요 ㅎㅎ 자막 센스가 취저입니다 ^^. 뜬금없이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세살배기 아들과 많은 추억 쌓으려는 캠린인데, stephens campground에 도전해보려합니다. 다녀오신 영상들 토대로 29번을 예약하려하는데, 화장실이 많이 멀진 않은지, 옆 사이트와 너무 가까운건 아닌지 의견을 여쭈고싶습니다. 세살 아들과 가는거라 화장실이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 영상 마지막에 가신 레스토랑은 어딘가요? 넘 맛있어보여요 ㅎ
안녕하세요! 같은 주민이시라고요? 너무 반갑습니다! Stephens 아주 좋죠! 29번이면 캠그라운드 딱 중앙인것 같은데, 화장실은 2-3분정도 걸어가야할 것 같아요. 운동삼아 아이안고 가시면 전혀 문제 안 될 것 같아요. 주변에 물이 많은 곳이라 여름엔 벌레들이 많을수도 있어서 저흰 봄이나 가을을 공략한답니다! 여름에 캠핑가니까 유격생각나더라고요ㅋㅋ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식당은 여기 다녀왔어요 (Texas roadhouse, Teterboro, NJ) 고기는 Bone in ribeye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ㅋ
봄, 가을에 다녀왔던 29번은 너무 좋았어요! 독립감 좋고요, 텐트 피칭하는 곳도 넓고 평평해서 2박 3일동안 지내기 편했어요. 다만 지대가 낮은 편이라 비가오면 빗물이 주변에 모이는 경향이 있어서 날씨 체크 필수고요. 날씨 맑으면 좋은 자리입니다 ㅎ 스톡스의 15번은 독립감은 없는편입니다. Loop 초입이라 드나드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점 알려드리고요. 17, 18, 19, 20, 21 추천드립니다. 베스트 스팟은 13번 입니다 (쉿 비밀!)
낭떠러지처럼 보이지만 아래에 밭 같은게 있어서 생각보단 괜찮았지만 펜스가 없어서 (2년 전엔) 자칫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인 만큼 어디서 돌발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주의하셔야 할 수도 있는 환경입니다. 같이 데려간 초등학생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조심하더라구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