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알고 계시는 한국 의사선생님이 있는 줄 이 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15여년 전부터 몬산토와 듀폰같은 GMO식품의 위해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그와 관련된 동국대 여 교수님의 강의도 있었고 그분의 책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라는 책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선생님.. 특히 라면의 면.. 그리고 팜유 우리가 먹고 있는 밀가루가 거의 다 80%이상이 미국산 GMO 밀이라는 걸 사람들이 모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문제이면서도 거대 다국적기업의 플랜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을 제가 알고 있지만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사람들은 단순하고 무지해서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글리포세이트의 위해성과 그리고 가공식품의 아주 위험한 위험성..(독약과도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러나 웃기는 건 저도 그 전에는 잘 안먹다가 최근 5~6년전부터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기 시작했는데(초코파이,라면,인스턴트 과자) 결국 올 해초에 당뇨 전 단계가 와 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대로 정신차리고 자연식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GMO식품에서 자유로울려면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딱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80년대의 자연식 밥상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 숙"선생님의 자연식책과 그분의 영상을 보면 어떻게 하면 GMO를 피하고 자연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지런함과 꾸준함, 그리고 생활방식의 문제입니다 선생님... 아무튼 놀랍습니다. 한국에 .. 그것도 우리나라에 이런것을 잘 알고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의사선생님 계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것에 (특히 의료부분) 참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을 쉽게 만나뵐 수 있고 진찰과 의료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항상 건강하십시요.
미국 억만장자들이 사용하는 글루타치온 특허 있는거 드세요 한달분이 20만원대입니다 아이허브에서파는 영양제는 대부분 쓰레기 영양제 가 많습니다 좋은 영양제는 아마존이나 ㅇ이허브 쿠팡 같은데 판매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라고해서 너무 믿지 마세요 사기 후루꾸들 많습니다 돈이 없으면 글루타치온이 많은 채소 과일, 해조류 버섯 냉동 특히 불루배리 메일 드세요 최고 슈퍼푸드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사랑 💕 건강 평화를빌어요 🙏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다른 유투브의 올린 전문가. 정보엔 당뇨인에게 도움 된다고 하는데 .의사인 선생님은 복용 안함이 좋다라 하니 아리송해 문의해요.누구의 말을 선택해야할지...ㅅ.ㅎㅎ 소중한 시간내 답주심 감사합니다 🙏
일본 홍국 이슈 나오고 얼마나 덜컹했는지 몰라요.. 어려워서 직구 안 하는데 역시 안 하길 잘했단 생각 들어요. 저희 부부는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써큐시안 먹고 있는데 홍국 들어가있고 안전한 원료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수치적으로 개선이 되니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내가 최근에 겪은 글루타치온의 새로운 부작용을 얘기해주지..10일정도 먹은 후 샤워할때보니 정확히 가슴밑 간위치부근에 대칭으로 노란 색으로 피부가 변한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고민하다가 글루타치온과 간이 연관이 잇다는것을 알고있었기에 글루타치온복용을 중단했더니,,,4-5일정도 지난 시점부터 색이 연해지더니 10일정도 지났더니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왔다,,,,이거는 인터넷 찾아봐도 안나와 있던부작용인데 연구할 필요가 있을 듯 단 와이프는 그런 부작용이 없어서 계속 복용중
이런 콘텐츠 보다 흡수율을 높인 베르베린 추출물 원료사의 실제 흡수율과 그 흡수율을 바탕으로 한 베르베린의 효과를 보여주는 영상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드네요....당뇨병 환자는 폭증하고 10대 당뇨병 환자들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마당에 식습관에 따른 예방 차원의 베르베린 섭취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부도 좀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지......................................효과 없다 란 말이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