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취업의 지식과 함께 여러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러닝메이트가 되고자 함께 발걸음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의 길은 블로그를 넘어서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분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특히,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그 합격자들이 다시 찾아와 선순환 재능 기부를 하는 취업 네트워크로서 함께 정기적으로 재밌는 취업 강의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근데 이해 안가는게 앞뒤 스토리 들어야 아는 내용인데 구구절절 길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 그냥 지어내면 되겠네 ㅋㅋㅋㅋ 갈등이란게 위기 절정 결말로 가는건데 위기 절정 다 빼고 어떤 걸로 갈등이 있었다 -> 이렇게 해결했다 끝이면 나같으면 저게 뭔 갈등인가 싶겠는데... 면접은 그냥 잘 짜놓은 연기라고 봐야함
인서울 상위권대학 학점 4.5만점기준 4.3 /토익960/ 컴활1급/ 한자진흥회 2급/ 한능검1급/ rotc/ 영어,일어 회화가능/ 해외경험 없는 것 뺴고는 괜찮은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 서류합격했는데 필기야 NCS 책 안 보고 그냥 무턱대고 문제풀어서 ㅇㅇ은행 2곳 면접까지 무난히 갔어요 근데 블라인드 테스트해서 어필할 수가 없었는데 여기는 어필할 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형님 알고리즘 덕에 오게됐는데요.. 다음주에 서울시 공무원 면접준비중인데 이전의 인생을 거의 수능-편입-공무원시험 원래는 관심있고 하고싶어하던 다른 직렬(선거 관련 업무) 공부만 몇년하다가 이번에 상대적으로 필기합격 컷이 좀 낮은 직렬로 변경해서 첫 면접을 보게됐는데요.. 해당 직렬(재난/안전 담당 업무)의 공무원과는 전혀.. 전공도 아니고 경험이나 경력 관련도 1도 없는 상태인데.. 가장 기본인 자기소개(&지원동기)를 어떻게 말할지가 너무 힘겨운데ㅠ 방법없을까요..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면접관들도 현업 뛰다가 시간 내서 면접에 시간을 내는거기 때문에 불필요한 미사여구는 최소화하고 말하고자 하는 핵심만 말하세요. 이렇게만 하면 합격에 한층 가까워집니다. 평소에 글을 읽고 핵심을 요약하는 연습하면 진짜 도움됨 길게 1분얘기하는거보다 짧게 2~30초 얘기하는게 더 임팩트가 있음(대충얘기하라는게 아니라 할말은 다하되 담백하게 하라는뜻) 짧다고 어색하다고 생각말고 말의 마무리로 주신 질문에 대한 제생각을 정리하며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세요
언제부터 면접이 이렇게되버린거지 원래 면접이란 이사람과 일하기전에 한면 일면식을 가지고 몇가지를 물어보는게 취지였는데 요즘은 누가 더 논리있는 말을 외우고 학습해와서 말할줄아는지를 봄 심지어는 그렇게해서 뽑힌사람도 일시켜보면 그렇게 논리적인 대답을 못함 애초에 이 회사에 어직 들어온것도 아닌데 그런 세세하고 자세한걸 아는게 사실은 산업스파이 아닌지 의심해야함 결국은 유튜브, 검색포털 쓰면서 모범답안 찾고 외워서 대답하고있는거임 면접마저 주입식교육으로 바껴버린 현대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