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에 옷 줄어드는 것에 극공감합니다. 바리바리 싸간 아이 옷 (건조되어 줄어들고 + 아이 키가 커서) 두 가지 이유로 반 이상 버리고 왔어요. 물론 제 것도 많이 버렸죠. 짐 도로 싸서 오면서 버릴만한 건 과감히 버리게 되거든요. 보통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행도 한 번 하쟎아요. 그러려면 짐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밖에 없어요. 줄어든 옷은 그냥 버리는거죠.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만드시느라 고생했어요 ㅎㅎ 저는 워홀가려고 지금 준비중이거든요! 캐나다에 있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워홀 알게 됐고 그 친구가 영어공부 꼭 하고 오라고 너무 강조를해서 추천받은 언어교환101에서 현재 한달정도 하고 있는데 진짜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원어민들이랑 대화를 해보니 너무 못하더라구요ㅠ 빨리 연습해서 실력 늘리고 떠나고 싶네요!
언니 벌써 연말이에요 ! !!! 원래 현생 사느라 바쁠 수 있고 하죠 저도 오랜만에 언니 채널에 온건데 처음 디바제시카님 영상에서 봤을때가 생각나면서 시간이 정말 빠르다 느껴요 😭 그냥 그저 변함 없이 특별하진 않지만 소소한 행복이 있는 매일을 보내고 계시면 좋겠어요 🤭 원래 기약 없는 만남이 더 반가운거잖아요 ~ 내년에는 한 번 다시 볼 수 있길 바래볼게용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