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태공 혐오스럽긴 하지만 나름 귀엽지 않나요? 절 보고 가만히 쳐다보는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공격을 했다면 상황은 반대겠지만요. 알바는 수시로 합니다. 트랙을 따라 가는게 아니라 일단 움직이고 나중에 확인을 해서 말이죠. ㅋ 차량회수는 매번 택시를 이용하는건 아닙니다. 버스탈때도 있고 지인찬스도 있는지라 ~ 장거리산행에 있어 특히 35도를 넘나드는 더위는 등력과 반비례하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태공 그러게요. 날이 좀 선선해지면 다니기 편할텐데 말이죠? 아직은 시작부인지라 길핑계대고 더디게 진행해보고 있습니다. 가을, 겨울엔 휑한 모습일테지만 이렇듯 푸르른 모습도 정겹습니다. 물론 사서 고생은 덤으로 ~~ 응원감사드리며 다음 정맥 맛보기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가거도를 촬영한 , 많은 영상들을 보았지만, 제 기준에는 이 영상이 최고네요. ! 수박 겉핧는듯 한 무수한 영상들 보다, 이 한편의 영상이 가거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어요. 저는, 십여년전에 한번 가거도를 가보았었는데요,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가려고 정보 채집차 유튭에서 영상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