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도 잘 모르던 시기에 그냥 잘생기고 귀여운 남정네 둘이 붙어 다니니까 보기 좋다~ 하고 보다보니 뭔가.. 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브로맨스 좋아해도 속으론 쟤네도 여자랑 연애 할거 다 하면서 지내겠지~ 했는데 저 둘은 보면 볼수록 수상하고 타멤버들 대할때랑은 눈빛? 분위기?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그러다 국민역사서까지 보고 아.. 얘넨 뭔가 있구나... 그제서야 맞춰지는 퍼즐ㅋㅋ 동반입대...둘만 찍은 ott프로그램....코 싸인... 너는나 나는너..서로 숙소에 숨어서 지켜보던 라이브.. 1108 등등...
cute video but i don't think jk gets jealous in most of the clips. only men i think jk truly gets jealous of is rm and taemin. those moments are always different. the other ones jk just wants to be beside jm or it's nothing at all. the tounge thing jk no longer does cuz he got his wisdom teeth removed. i did the same thing all the time until i got mine removed. also the sniff and swallowing jk did frequently was due it his rhinitis not being horny or flustered or mad.
후반부에 나오는 노래가 정국의 크리스마스 노래인가? 중간중간 지민의 목소리가 나오면 정말 하모니가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분부분 정국의 목소리 다음에 이어지는 지민의 목소리를 기대했다. 그랬음 더 기똥찬 노래가 됐을 걸... 아쉽다. 언젠가 RM이 지민과 정국의 조합으로 노래가 만들어지면 아주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말에 동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