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와서 죄송해여ㅠㅠㅠ 영상 너무너무 보고싶엇는데 요새 시간이안나더라고용... 퇴근하면 밥 못먹고 기절할때가 너무많아용... 저질체력...ㅠ.....ㅋㅋㅋㅋㅋㅋ 1. 슬럼프 오실때 극복하는 방법 2. 시간줄이는 팁?... 3. 무는아이 미용 보정법 요새 그래도 예전보다는 늘었지만... 이게맞는건지 고민이 많은 요즘이에용ㅠㅋㅋㅋㅋㅋㅋ 진히님 새로운 8월달도 화이팅이에요!!! 1주년 축하드려용!!🥰🥰 아그리고 4. 직모아이들 콤추천!! 이용ㅎㅎ
Q&A 영상 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 봄나들이 1주년 축하드려요!🎉 1. 1년동안 3급,2급을 따고 견습생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견습생 기간은 얼마정도 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실까요? 최저시급도 안되게 열정페이로 한다는 분들이 많아서 넘 걱정이에요.. 2. 애견미용사 신입 일자리는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던데, 어떤 점과 역량을 자소서나 포폴에 녹여내면 좋을까요? 그리고 취업 자리 알아보는 꿀팁이 있을까요? 3.애견미용사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히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4.사회성과 친화력(사람을 대하는 부분)이 좋다는 부분이 애견미용사에게 도움이 되는 역량일까요? 5. 3급만 따고, 2급을 준비하는 과정중에 취업이 가능한가요? 진희 원장님이 이런 케이스라고 들었는데, 이렇게 뽑는 경우가 드물다고 들어서요!
진히님!!💗💗😚 늘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다니고 있는데 애견미용 교육 쪽으로도 관심이 있는데 학교를 진학 하는게 좋을까요..? 미용창업만 목적이라면 학원 열심히 다니면 될텐데 말이죠ㅠㅠ 그리고 직장다니면서 학원다니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추천하시는지와 학원 같이 다니셨던 분들도 대부분 창업하셨는지 궁금해요!!
우왕 벌써 1주년 이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용❤🎉 물어보고싶은건 미용을 선택한걸 후회한적은 없으신가욤? 슬럼프가와서 그렇다든지ㅜㅜ 전요새 미용이 잘 느는거같지가않아서 걱정이거든요😢 그리고 클리퍼들은 어디꺼쓰세용? 보면 전에 가위영상에서랑달리 새로운 가위들도있는거같은데 어떤가위를 제일많이쓰시나용😮
안녕하세요~~! 애견미용 협회2급 준비중이어서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이번에 Q&A한다고 하셔서 댓글 남겨요 ㅎㅎ 1. 혹시 애견미용사는 협회로 따셨을까요? 연맹으로 따셨을까요?! 그 이유도 궁금해요! 2. 1인 사업 하시면 휴가가 있으실까요? 매일 매일 열심히 하면 좋지만 그러다가 슬럼프 올까봐.. 혹시 슬럼프가 오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3. 미용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컨디션을 되게 타던데 컨디션 안좋은날 미용 잘 나오는 극복방법이 있으실까요?? 4. 작업복이 항상 이쁘시던데 작업복은 주로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5. 결혼 계획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1인 사업이면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용 첫 댓글인데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이정도로 남겨놨지만 실례가 되는게 있다면 죄송합니다...!!
봄나들이 1주년 추카추카합니다🎉🎉🎉 질문1. 오픈 1년 사이에 성장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질문2. 앞치마 몇 개 이신지?? 질문3. 손님들이 사다주시는 간식 중에 가장 선호하는 간식이 있으신지???? 질문4. 사업 이외에 다른 비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1주년 진심을 다해 축하 드립니다. 질문을 남겨달라셔서...질문 드립니다. 혹시 저희집 뭉치는 계속 미용을 맡겨도 될런지요? 요녀석이 얌전치가 못해서 사장님을 힘들게 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괜시리 죄송스럽네요. 5월에 미용하고 제법 털이 자라서 집사람이 콧털을 바리깡으로 쫘~악 밀어버려서 몬난이가 되어 버려서 지금 사장님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
우아 오늘이 1주년인건가요-! 애견미용도 안하고 구냥 멈몽이 ㅋㅣ우는 견주인데 잔잔한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뭔가 영상이 늦게 올라온다 싶었는데 아프셨었나봐요ㅠㅠ,, 앞으로도 귀여운 칭구들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1주년 너무 축하드리구 앞으로 더더 잘 되시길 응원해요-!
Q&A 질문입니당 한시도 가만히 안 있는 강아지 진히쌤만의 잘 보정하는 방법이 있으실까요? 적절한 힘으로 순간 제압하는건 물론 내 힘도 들지만 강아지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아플까봐 또 몸부림치다가 미용도구에 다칠까봐 잘 못하겠는데 학원에서는 뿌리칠때 놓아주면 더 협조를 안해준다 정확히 꽉 잡으라고 하는데 당연히 아프지 않은 방법으로 안전하게 보정하는 법을 배우긴 하지만 매번 그런 강아지랑 힘 씨름하는게 너무 힘드네요ㅠㅠ 제가 1인샵을 운영하거나 훈육 미용사도 아닌데 정해진 시간안에 해야하는 미용을 힘 씨름하다가 대부분 보내는게 참 고민이에요
미용하시는것보니 참재미있고 애들 사랑하는 마음가득하군요 스트레스 안받고 잘할것같은데요 실제 입질하거나 무서워해서 조용히 하지않은애기들 하는비법있나요 난 다른것 아니고 발톱만 잘깎을수있으면 좋겠어요 무슨방법이 있을까요 힘으로 할수는 있지만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요 즐겁게 할수있는 방법있으면 부탁합니다. 참고로 비숑2년차입니다 전 남자 이고요 70 대 둥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