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그리고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트는 정확히 어느 지점을 딱 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신축성이 없는 원단으로 기본옷을 간단히 재단해 봤을 때 많이 뜨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아이에게 맞는 다트의 위치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체형에따라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된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트를 한개를 넣을 경우 앞판과 등판이 이어지는 둥근부분의 밑단선을 기준으로 직각으로 넣어줍니다 그리고 2개를 넣으실 경우는 앞판과 등판이 만나 볼록하게 연결되는 부분(다트 1개 넣는 지점)을 기준으로 양쪽에, 마찬가지로 밑단선과 직각이 되도록 넣어주셔도 됩니다
Si desea comprar el patrón, por favor envíenos un correo electrónico. Luego, le enviaré el patrón por correo electrónico como un archivo PDF. Puede imprimir el archivo PDF en papel A4 y usarlo. Pero el patrón no encaja en una hoja de A4, así que tienes que imprimirlo en varias hojas. Marqué la articulación, así que tienes que cortar el patrón a lo largo de la línea y grabarlo Dirección de correo electrónico: bini0425@naver.com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본적인 방법은 같으나 닥스훈트는 앞가슴이 긴 편이라 앞 중심선(앞판의 긴 직선부분)을 더 길게 하고, 진동둘레 밑(진동둘레의 가장 낮은 부분)을 조금 낮춰주는것도 괜찮습니다. 종에 따라 , 또 아이에 따라 체형이 조금씩 다르므로 기본 패턴을 그려서 신축성이 없는 원단으로 재단을 해서 아이에게 한 번 입혀보시고 수정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_mcp0EkiJ5Y.html 위 영상은 패턴 그린 후 아이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몸판에서 진동둘레를 줄이는 이유 말씀이시죠? 사람옷을 생각해보면 우리 옷도 나시의 진동둘레와 소매가 있는 옷의 진동둘레를 비교해보면 일반적인 옷들은 소매가 있는 옷의 진동둘레가 훨씬 좁습니다(물론, 옷의 종류에 따라 일부러 진동둘레를 넓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나시의 진동둘레에서 소매를 그대로 그리게 되면 소매의 폭이 너무 넓어지고 그러면 아이가 걸을 때 많이 불편합니다.그리고 소매가 어깨 위쪽부터 연결되면 그것또한 불편하구요. 그래서 어깨선의 길이도 연장하고 소매의 폭도 줄이기 위해 몸판에서의 진동둘레를 줄여주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소매 패턴에서 등판쪽을 잘라서 앞판쪽에 연결한 이유는 소매와 몸판의 옆선라인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사람은 직립보행이라 어깨선부분이 가장 높고 봉긋한 부분이지만 강아지는 사족보행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깨선보다는 등판의 윗부분이 가장 높은 부분이됩니다 그래서 소매산도 어깨선보다 진동둘레를 따라 조금 내려온 부분이 됩니다 이 패턴은 그 부분을 맞추고 또 옆선도 맞춰준 방법입니다 ^^
네~~ 안녕하세요? 다른분의 패턴으로 하셔서 그리는 방법은 비슷하기 하기 때문에 맞을거에요 ^^ 한가지만 더 설명을 드리면 ^^ 옷의 진동둘레와 소매의 진동둘레를 똑같이 그려도 2개의 곡선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막상 박음질을 하면 소매의 진동둘레가 더 커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소매의 진동둘레를 아가의 사이즈에 따라 1~4cm, 또는 대형견은 그보다 더 많이 소매진동둘레를 좁게 , 진동둘레의 길이가 더 짧게 그리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아~~ 그러셨군요? 바늘을 조금 두꺼운것으로 바꿔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상침은 다 마무리 후에 모양을 잡아주고 더 튼튼하게, 때로는 디자인을 위해서 하는거라 뒤집은 다음 안감, 겉감을 같이 하시는게 좋은데, 만약, 그냥 스티치 디자인만 있기 원한다면 미리 박음질하셔도 되긴합니다^^
안녕하세요? o(*°▽°*)o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강아지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해서 맞춤패턴을 그리면 대체로 잘 맞는 편이지만, 같은 사이즈라도 아이의 체형에 따라 부분적으로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등길이가 같아도 등이 곧은 아이들과 등이 굽은 아이들은 옷의 핏이 다르고 등이 굽었을 경우 아랫부분이 많이 벌어지면서 뜨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그부분에는 다트를 넣어주서야합니다. 그리고 등이 굽으면 등 진동둘레도 뜨는 부분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맞춤이라 하더라도 아가들의 체형에 따라 수정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존의 패턴에서 가슴둘레를 건드리면 목둘레나 진동둘레 중에 하나는 늘어나요 만약, 목둘레와 진동둘레가 늘어난게 싫으면 늘어난 목둘레나 진동둘레만큼 어깨선을 줄이셔야해요. 그런데.... 가슴둘레를 늘인다면 목둘레와 진동둘레 둘 중에 하나가 늘어나요.. 하지만 어깨선을 줄이면 목둘레와 진동둘레 둘 다 줄어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중심선과 옆선에서 조금씩 늘리고 어깨선을 조절하시는게 그나마 덜 복잡하게 수정하는 방법인데, 이 것도 조금 복잡할 순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