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은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가 얼마나 출중한 사람인지 전혀 모른다. 모세가 40년간 이집트왕궁에서 어떠한 경험을 했는지도 모른다. 모세가 살던 때 이집트의 지식수준. 과학적 능력. 정보처리능력. 건설.토목에 관한 능력. 등 이집트가 전세계를 호령하던 그 ㅅ 역사를 부정한다. 현대 석학들이 제아무리 뛰어나고 탁월한 능력 혜안이 있다고 해도 모세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기지고 있다고 볼 근거가 없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진화론자들의 태도가 많이 이상하다..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자라서 자신을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으로 포장하고는 싶지만 성경의 말씀은 경험되거나 믿어지지 않는 사실상 불신자들이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포장하는 시대이죠. 그러면서 계속해서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포장하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올바른 성경적인 믿음을 시대에 뒤떨어진 비이성적인 것으로 매도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성경에 하나님께서 악을 만드셨다고 안나옵니다. 물리학적으로 어둠이란 빛의 부재입니다. 따로 어둠이라는 빛 즉, 물질이나 에너지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따로 만드실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성경에 빛이신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이 어둠이요. 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법, 말씀을 따르지 않는 인간의 거역이 악인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선과 악이 왜 생겼는지 나와요. 저는 이것을 이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을 거역한 것이 악, 하나님을 따르는것이 선. 마귀도 원래 처음부터 악하게 된게 아니라 처음에는 하나님이 만든 천사였는데 타락한거예요. 하나님 보좌 위에 내 이름을 높이겠다는 교만한 마음을 갖게되고 나서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마귀가 된거고요.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이 먹으면 반드시 죽게된다고 경고하셨던 선악과를 사탄의 꼬심에 넘어가서 먹었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같이 될거다라는 마귀의 속임수에 혹에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거기 때문에, 결국은 마귀나 아담하와도 결국 하나님보다 높아지고나 같아지려는 교만으로 하나님을 거역한 것이죠. 그게 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물론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인간의 얕은 수준으로는 다 이해하거나 알 수 없죠. 기어다니는 개미가 아무리 애를 써봐도 사람의 깊은 생각을 이해할 수 있나요? 하물며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뜻대로 주관하시는 절대자인 유일신 하나님의 생각을 인간이 어떻게 이해하겠나요? 그러니, 우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읽고 믿는 것이 기본이되며, 그래도 이해가 도저히 안가는 부분은, 하나님은 유일한 신이시며 절대자이시며 그 분의 뜻은 무조건 옳다. 절대 유일신이고 선 그자체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생각(사색)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이 선도 만들고 악도 만든것 아니냐! 그럼 왜 선악과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를 죄짓게 만들어서 죽이고 수많은 인간을 지옥보내느냐? 하나님은 왜 천사가 타락한 마귀가 되도록 허용해서 세상에 수많은 아픔과 비극을 허용하셨느냐? 라고 하나님을 비꼬고 조롱하듯 비웃으며 물어본들, 하나님은 유일하신 절대신이시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성경말씀을 믿는 것 이외에는 우리 수준에서는 다 알 수 없습니다. 제 말은 참고만 하세요. 이건 선과 악을 제가 이해하는 방식이니까요. 우리를 위한 저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죄 많은 저희 인생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소중한 존재(아들과 딸들)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하늘이 아무리 높다한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사랑보다 높지 못할것입니다. 바다가 아무리 깊다 한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사랑보다 깊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자 하나님 모습 그 자체이신 귀하신 외아들 예수님을 우리 죄를 없이 하시려고 십자가에 우리 대신 달려 고통받고 죽게 해주셔서 하나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그 피로 죄사함 받아 우리가 영생얻게하시고 복을 얻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크고 너무 높고 너무 깊어서 그 어떤 공간도 하나님의 사랑을 채우지 못할것 같습니다. 하나님 저도 부족한 믿음이지만, 마음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 사랑을 예수님때문에 성령님 받아 품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항상 떠나지 말고 제 안에 계셔주세요. 예수님 겟세마네 기도처럼, 우리 모든 믿는 형제 자매들이 다같이 예수님안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되게 해주세요. 아멘.
@@user-oz6zm6ni7z 개념을 말한 겁니다 거품 물고 달려들지마세요 신의 편에 서면 선, 반대편에 서면 악 그 개념말입니다 진짜 악을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쓴 댓글이 오해를 일으킬 만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인정 근데 댓글로 기회만 노리다 공격하려는 그런 여유롭지 못한 자세 안타깝다
창조론을 믿는 분들에게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대진화가 됐듣 소진화가 됐든 진화 자체를 부정한다면 최초 창조된 동.식물들은 지금 현재에도 계속 이어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만약 멸종한 거라면 창조를 다시 했다는 말인데,대체 몇번이나 다시 창조하신 걸까요.그리고 만약에 창조론자 분들도 인정할 만큼 완벽한 중간단계 화석이 발견 되었다면 그 때는 창조론을 버리고 진화론을 믿으실 건가요?성경은 과학교과서가 아닌데 왜 자꾸 과학을 끌어들이나요??
창조는 6일 안에 한번으로 끝내셨고 몇번 창조 이런거 없습니다. 완벽한 중간 단계가 있다면 객관적으로 다시 한번 돌아볼 생각은 있습니다. 그런데 없다고 확신을 합니다. 그리고 창조론이 예를들어 틀렸다고 해서 진화론이 또 맞는다는건 또 아니거든요. 객관적으로 믿을만한 걸 믿어야 맞는 것이겠죠. 진화론이 아닌 다른 정말 믿을 만한 론이 있다면 고려는 해보겠지만 성경보다 정확한게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과학 교과서는 아닌데요. 성경은 진리를 다루는 것이고 그 진리 안에는 과학도 사상도 역사도 모든 부분을 다 포함 및 다루고 있기 때문인 것이 있고 과학적으로 봐도 인간의 존재적 한계로 인해 과학이 다 풀지 못하는 부분을 성경이 놀랍게도 답을 하고 알려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인간이 하는 과학은 신을 논하기엔 너무나 하찮은 수단이자 도구입니다. "태양과 행성들 그리고 혜성들의 아름다운 체계는 이지적이고 능력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주관 아래에서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은 세계의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만물의 주인으로 모든 것을 다스린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 때문에 그분은 주 하나님으로 불린다."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고 영속하며 어디든지 존재하는 분이시다." 과학은 신의 창조를 밝힐 뿐이다. - 아이작 뉴턴
@@user-eb8dw6kd3p 님.. 제가 하도 이런 질문들 다른 데도 많고 일일이 다 답을 해줄 시간이 다 안되기 때문에.. 영상들 잘 설명해놓은 것들 많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도 지질학 전공이시고 이 부분에 대한 명쾌한 설명 영상 많습니다. 검색해서 보시구요. 방금 올렸던건 뭐 지우셨네요? 과학 덕분에 우리가 편하고 어쩌고 죽는다게 내가 믿는 진리라는 둥.. 써놓은 그 글은 또..ㅎ 제가 거기에 답변 해놓은 거 올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 과학이란 것이 우리가 물론 편리하게 누리고 우리가 잘 쓰고 편하고 다~~ 맞는데 그건 다 우리 인간들의 수준요; 신과 인간이 같은 차원입니까? 예를 들어 개미끼리 자기들끼리 먹이 물어오는데 나름 자기들끼리 연구한 편리한 어떤 도구를 잘 연구해서 만들었다 칩시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수준에서 그거 보면 우와 엄청난 최첨단 과학 기술이 접목된 도구이구나! 엄청 편리하고 똑똑하게 잘 만들었네! 우와!!! 뭐 이러나요; 차원이 다르다는 걸 실감을 잘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죽는다 이것도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죽음의 기원조차도.. 보통 이런 질문들은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저도 님처럼 성경, 창조 이런거 관심없고 몰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내가 인식을 어느 정도 하는가. 나의 이 모든 인지는 맞는 걸까. 맞다고 생각하는게 틀리진 않을까. 또는 그 반대는. 저는 제가 성경을 알게되면서 내가 전에 알고 있던 거의 모든 지식이 잘못됐구나 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시대를 볼 줄 아는 눈이 보통 세상 사람들에겐 거의 없습니다.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님도 알게 될 날이 오길 바랍니다.
@@user-eb8dw6kd3p 딱 한가지만 언급 하자면요.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이건 뭘 전제로 깔고 하는 질문인건가요? 오~~~~랜 시간 층이 고대로 쌓이고 쌓이고 한 거다. 이걸 깔고 하는 말아니에요? 이 전제 자체부터가 틀린겁니다. 나머진 기니까 이재만 선교사님 영상 보시면 다 더 자세히 잘 나옵니다.
많은 걸 오해하고 있어서 다 설명드리기가 좀 어려운데요. 일단 창조를 믿는 다고 과학을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창조과학회의 주축은 과학자분들이에요. 어떻게 과학을 부정하겠어요 기원을 설명하는 진화이론이 문제가 많다고 이야기 하는 거에요 여기 어느분의 댓글을 옮겨봅니다. "생명의 탄생이 밝혀졌나요? 진화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나요? 빅뱅의 한 점은 규명되었나요? 물질은 스스로 존재한다고 증명되었나요? 보지않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댓글처럼 기원에 대한 해석에서 진화론적 해석을 거부하는 거죠. 그것도 과학적 이유 때문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나님 보여줘봐 했던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소진화라고 하는 변이는 인정한다고 여기 영상에서 입이 아프게 말하고 있네요 화석은 온전한 형태로 종류대로 과수원 가지처럼 나타나 그 종류 안에서 변이가 일어나고 혹은 멸종이 일어난 것을 보여준잖아요 그래서 단속평형설 이런게 나왔잖아요 살아있는 화석은 뭘 말하겠어요. 그냥 그 종류가 쭉 이어져 왔다잖아요. 그 종류 안에서의 변이, 님이 말하는 소진화 이걸 보여주죠. 대진화가 아니고요~
@@user-tt2tl3yb8o 진화가 cctv에 찍혔나요?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지? 생명의 탄생이 밝혀졌나요? 진화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나요? 빅뱅의 한 점은 규명되었나요? 물질은 스스로 존재한다고 증명되었나요? 보지않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님은 진화신을 믿으시나봐요?
기독교 성경적 창조 지지합니다. 성경적 창조를 그대로 지지하시는 창조복음주의를 변증하시는 창조과학자님들 모두다 존경합니다. 세상은 악으로 악으로 상대해서 악을 갚고 싸우라하지만 창조과학은 선으로써 악을 이기고 진화론자도 전도해버리는 막강한 창조과학자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몇년전에 만난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보고 감격하도록 제 눈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무김코 봤던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들과 나무와 물과 구름과 새와 물고기과 동물들이 지금은 하나하나가 너무 감격스럽고 아름답고 귀엽습니다. 하나님의 솜씨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user-tt2tl3yb8o 저는 이 채널의 주인장님이 만들어주시는 영상에 큰 감명을 받고 있지만 어찌 모든분들의 생각이 똑같이 통일될 수가 쉽게 있겠습니까, 님에게 모든일이 다 잘풀리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영어로 갇 블레스 유~) ❤❤❤
@@user-tt2tl3yb8o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고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고 있을 겁니다. 님이 어느 쪽을 선택하든 결국 어쩌면 그것도 운명인가 싶기도 하군요. 저는 참고로 님처럼 창조, 신 이런 것들 모르고 의심하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님도 계속 뭐가 진실인지 지식 이전에 양심을 먼저 두고 생각 오래 해보시길. 누군가는 보여줘도 못보고 들려줘도 못듣는 어떤 상태 안에 갇힌 사람도 있는 겁니다. 님이 어떤 상태인지를 볼수 있는 날이 올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 말을 또 반대로 적용하기 전에 우선 나를 스스로 그렇게 오래 돌아보며 살아보시길. 그래도 안되면 뭐 어쩔수 없습니다.
과학은 하나님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은 물질세계 안에 있는 것만 연구할 수 있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초자연적으로 자연법칙을 뛰어넘어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자연을 만드셨고 보통때는 자연법칙안에서 모든것이 움직이지만 하나님은 자연법칙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에 자연법칙을 초월할 수도 있습니다. 창세기를 포함한 성경전체가 자연법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자연법칙을 연구하는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죠.
물리학자는 물리학 입장에서 화학자는 화학 입장에서 창조를 설명한다. 인간은 생물이다 생물학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 일어나고 모든 현상은 신비롭기 그지없다. 그 중 하나인 남녀(암수)가 있는 현상. 또 남녀가 생식을 통해 후세를 만들어(창조) 낸다는 자체도 전율이 느껴질 뿐이다. 몸의 각 분야의 작동과 생명현상은 우연을 주장하는 진화로 설명할 수 없다.
혹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 관점도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요즘 기독교 계 내에서 이승만을 다시 해석하고 세계적인 학자라고 옹호하거나 존경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어떻게 인정하고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작업을 할 것인지도 논의가 있는 것 같은데요.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논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인 문제에서 서로 의견 차이가 있으니 답답할 떄가 있어서요. 혹시 이런 정치관련 내용도 다루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이 지양하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본래의 목적. 성경의 진실성과 역사성을 변증하고 성경의 권위와 진실성을 무너뜨리고 대중을 호도하는 진화론 사상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구원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과의 교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믿음입니다. 이것을 따라 살기 위해서는 성경이 말하는 본래의 목적 만을 주제로 다루고 말해야 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부수적인 정치적 문제, 사회 현안에 대한 이슈를 성경적 통찰의 관점에서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나 이것은 부수적 차원이지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이 채널이 지양하는 방향입니다. 아무리 바른 성경적 관점의 이야기를 말한다해도 어느 순간 정치적 이슈 등과 같은 문제를 다루는 순간 부터는 말씀에 대한 집중 보다는 개인 성향과 지지에 대한 결집으로 모여지고, 성경이 말씀하는 본래 목적은 사라지고 부수적 이슈에 대한 논쟁과 분열만 일어날 뿐입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들의 죄를 위해 오신 구세주인 것을 알아보지 못한 원인 중의 하나도 성경에 대한 본래 목적보다는 신학적 파벌로 갈라져 호도한 성경에 대한 자의적 해석과 정치 이슈에 대한 지나친 관심들이 한몫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채널은 이러한 이유와 성경이 말하는 진리만을 전할 목적으로 인해 말씀해주신 정치적 이슈등과 같은 문제는 다루지 않습니다. 다만 진화론과 맞물려 부각되어있는 사회적 이슈인 동성애 등과 같은 주제는 어느정도 범위에서 다룰 수는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방향성으로 인한 저희의 입장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니기미 가요를 좋아하는 뉴라이트들 이 믿는다는 종교. 일제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찬양하는데 잎장섰던 일제 시대 개독교와 목사들이 믿는다는 그 하나님. 럼 그 하나님이라는 종자는 개 C불R놈. 하나님이라는 말도 한국사람이 만든 하나밖어 없다는"하나"에 유교에 따라 존칭 접미사"님"자를 붙여서 하나님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지. ㅋ 지들이 이름을 만들어놓고!....ㅋ 기독교인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세계를 믿지않는, 의심하는 기도교인은 그냥 일반 종교인입니다. 창세기, 요한복음에 기록된 말씀,, 곧 파동과 주파수.. 그리고 절대적 포스. 말씀으로 지으셨다는말에 핵심키가 있다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달라는 빌립의 요청에 나를본자는 아버지를 본것이요, 내가 아버지안에 거하고, 예수님안에 아버지가 계심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 즉 영상과, 음성이 눈에 보이지않는데 스마트폰에서는 장치를 통하여 보이는 원리가 아닐까요. 벌레같은 미천한인간은 그냥 이러한 성경의 말씀에 짐작만할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인간의 GPS 주파수 처럼 우리곁에 계심이 이런 이치인것으로 짐작됩니다. 기도하고 간구하는 믿음의 어린양들의 목소리와 영을 아시고 응답하며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숨든, 어디에 감추이든 훤히 아시는 하나님. 죄짓지 말며, 선한 능력으로 살아가야할 이유입니다. 바이블이 괜한 바이블이아닌 인간의 지은바된 우주의 신비를 담은 성경입니다.
앞부분에 불필요한 설명이 너무 많습니다. 창세기를 믿지 않으면 안된다. 예수님은 믿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누구나 듣고있는 얘기로 시간을 너무 낭비하게 하네요. 과학자들은 증거가 있어야 믿기 때문에 진화론을 믿지만 생명은 우연히 발생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우연이라는 자리에 하나님의 창조가 있었다. 이렇게 설명을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큰 기대를 하고 들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