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vos jeux mes amis, l'opéra Hamlet de A. Thomas 

의사가 먹으라는 복용 약도 아닌데 알림이 온 후로 하루에 세 번씩은 꼭 보게 되네요. 들을 때마다 너무 쓰고 너무 처절하지만 거부할 수 없이 아름다워요

자연스러운 호흡과 소리가 너무 조화롭고 아름다워요 예랑씨 응원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강하게 전해오는 포스...👏👏👏

어제 독창회에서 들은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더한 값을 주고서 가고싶을만큼 너무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언니를 통해 저 또한 왜 내가 노래하는지, 왜 내가 살아가는지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되었던 순간이었어요. 제게 잊지못할 시간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의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요 아주 좋은 곳으로요

Molto brava.

대구콩쿨대상곡인데 그분인줄 알았어요 ㅎㅎ 넘넘 잘하세요~^^

Interpretazione drammatica.

완전짱짱~~이세용^^👍👍👍👍👍 한국오시면 연주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