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선수를 6-7년 전인가. 혹은 더 오래되었을수도 있는데 방송에서 보고 아 저런선수도 있구나.. 하다가.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보게 되다가 전에 lpba대회때 해설로 맡았을때는 말한마디말한마디가 너무 귀엽고 말씀하시고 동네당구에서는 정형돈이랑 치는거도 웃기기도 하지만 걍 다 귀여우시고 일단 사람이 착해야 나올수있는 모습들하며... 이렇게 글쓰기는 첨이지만. 암튼. 너무 짱. 귀엽고 항상 신발도 맥퀸스타일로 다 이쁘고 피부도 좋고 걍 암튼. 말투가 너무 귀여움. 그리고 그걸 모라고 부르는지 모르지만. 이미래선수때문에 저도 당구칠때 다대를 엄청나게 많이 치게됨. 칠때마다. 이거 이미래선수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나도 이렇게 친하얘기를 진짜 여기저기 하고 다닙니당. 언제나 화이팅 선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