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 바라 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Music Video] 

그냥 별기대도 없이 봤는데. 뭔가 이 음악이 싹 깔리면 반짝이 가루가 뿌려지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마법에 빠지는것 같음. 정말 초능력이라는 이미지와 딱인듯.

ost가 드라마에 한 몫 합니다.

진짜 ost 가 한 120프로 기여했다고 봄 ㅎㅎㅎ

음감이 정재형님이셨구나. ost가 미친 퀄리티예요 다들 이 드라마 보셔야 함 ㅠㅠ

ost가 진짜 최고다. 이 음악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 감흥은 없었을 지도

전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잊히질 않아요.. 정재형의 감각이 너무 좋다 가사도 복귀 시점이라 몽글몽글

This drama is one of the most beautifully written series I have seen in a while. I was just not expecting it to be that good. The chemistry between all the characters feel so natural and endearing. There's a sweetness and a quirkiness to every character. The characters don't seem so black-and-white and cliched, but are psychologically complex. The moments between the characters are very humane and heartwarming. I love I-na's connection to her dad and Da-Hae, and how she grows. I love the connection between Da-Hae and Gwi-Ju, it truly shows how genuinely they care for eachother and the length they are willing to go for eachother. The moments, the smiles, the sorrow, and the happiness they share are truly beautiful. The time when Gwi-Ju places a hand over Da-Hae's shoulder in her time of loss and stands in silence, was just so moving. They overcome the extra pride or prejudice between them, and just love each other. Not many dramas show that, most romance these days usually are about infatuation, or just feel surface-level and superficial. This drama feels very lovingly and well written. I love the superpowers the characters have, as well as the shortcomings they have in dealing with it in life. Unlike other dramas, it doesn't feel gimmicky or "just cool for a show-off", but it beautifies the storyline. The characters have their problems, imperfections, and heartaches, and are living their lives. There are no entirely "good" or entirely "bad" characters, and I love that. Everything and everyone has a reason. Moreover, I love that there aren't too much silly background music, and that the drama just let's the audience relish the moments. Love everything about this drama. Really wish there were more episodes!

비처럼 사랑을 부르는 봄비처럼 그댄 비처럼 바람에 스며든 온기처럼 다 못해 수많은 말 더 많은 말 뭉클해 비처럼 시간을 가르는 저 비처럼 그댄 비처럼 볼수록 그리운 눈빛처럼 수줍게 붙잡으며 손 붙잡으며 이끄네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있지 좀 낯선 거리 둠 조금씩 당기는 걸 바라보니 왠지 좋아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웃지 변함 없기로 해 내 품에서 나만의 품 속 안기듯이 마음을 모아 기도 비처럼 시간을 가르는 저 비처럼 그댄 비처럼 볼수록 그리운 눈빛처럼 수줍게 붙잡으며 손 붙잡으며 이끄네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있지 좀 낯선 거리 둠 조금씩 당기는 걸 바라보니 왠지 좋아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웃지 변함 없기로 해 내 품에서 나만의 품 속 안기듯이 마음을 모아 기도

정말 고품격의 OST가 신비로운 드라마 스토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드라마 OST검색해본거 처음임. 이소라 노래 좋은지 잘 몰랐는데 이 곡은 진짜 기가막히네.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있지...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웃지... 탁월한 작사와 표현력이다.

솔직히 2화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이 노래 듣고 꽂혀서 드라마보기 시작함

ENGLISH LYRICS ( I See You): Like the rain ( bicheoleom ) like the spring rain that calls for love Like the rain, like the warmth that seeped into the wind I can’t do it all, so many words, so many more words, it’s touching Like the rain, Like the rain that cuts through time Like the rain, Like the rain, the more I look at you, the more I miss you. I shyly hold on to you and lead you by holding my hand. You are there, looking at me, keeping a somewhat unfamiliar distance. I somehow feel good watching it pull little by little. You're there, smiling at me, deciding not to change As if being held in my arms, in my own arms Pray with all your hearts together Like the rain that cuts through time Like the rain, the more I look at you, the more I miss you. I shyly hold on to you and lead you by holding my hand. You are there, looking at me, keeping a somewhat unfamiliar distance. I somehow feel good watching it pull little by little. You're there, smiling at me, deciding not to change As if being held in my arms, in my own arms Pray with all your hearts togetherc

Still cannot move on from this drama that’s why I came here to play this song on loop. Absolutely the best drama of 2024 so far! 😊❤

OST 덕분에 드라마가 무게감이 확실히 잡히는 것 같아요. 좀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좋네요.

진짜 이소라 목소리 나오자마자 소름 돋았었음! 12화로 딱 좋게 끝났던 드라마! 정재형이 참여했다더니 이런 명곡 또 나와 주었지~~

정재형님 tv서 많이 봤어도 정확히 뭐하시는 지는 잘 몰랐는데 놀랍네여~그 실력을 여태까지 숨기셨나. 앞으로 소처럼 일하셔사 드라마 음악 영화음악계에서 한 획을 좀 그으셔야 겠어요. 이 드라마 첫화보고 드라마 비쥬얼이렁 음악에 반해서 바로 음악감독님 누군지 찾았다는

인생 드라마 예정 Ost 까지 환상적이예요 언제 음원나오나 기다렸음....

ost듣고 바~~로 찾아봣죠~ 와~~노래가 드라마의 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업그레이드~~완전 잘 살린듯!!!! 역시 이소라.정재형님!!!!

정재형님 ...천재라는건 삼십년전에 알았지만 진짜 ...너뮤한다ㅜ

감독님 배우 캐스팅도 그렇고 요정재형님 첫 드라마 음악작업 같이하자고 설득하셨다던데 안목 대단한듯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이 노래가 너무 듣고 싶어서 듣는데… 드라마가 마음에 사무친다 해야하나 …나도 기주가 되고싶다.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서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을지라도 돌아가서 행복했던 장면들을 바라보고싶다 ..

정재형은 우리 이소라 누님을 오랜만에 과거로부터 돌려보내준 "복귀주"~였어 나도 90년대 로 돌려보내줬으면.나의 리즈시절.

the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I actually rewound to hear it again. There is a longer, slightly different version at the outro of episode 2. It's just a beautiful melody and this singer's voice is so lovely. The entire series soundtrack is excellent. Love the jazzy instrumentals too.

이 드라마 역주행 몰이할 듯! 이례적 선재 폭풍에 묻혀서 조용했지만... 강함!

너무 좋아.. 바라 봄 으로 좀 더 버텨볼게요.. 어서 9집 주세요 누나..

LEMME TELL YOU. Underrated ost!!! Adding this to my favorite kdrama/kdrama osts of all time.

똥당똥당 소리만 들려도 벌써 귀주랑 다해 모습이 그려져요 ost❤❤

정재형 당신은!! 정말 요정 입니까?? 어떻게 이런 마법의 가루 솔솔 뿌린 것 같은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 수 있나요?🤓🍅🍀🫧🍉❤️🦭💗 미쳐써 최고야 짱조아

i can't stop listening this😭

이 드라마 ost 따라오는 드라마는 없음 ㅠ 너무좋음

무빙 ost처럼 드라마에 더욱 몰입하게 해주는 ost라 생각함

이소라 아니면 이 노래 소화 못한다에 한표😂 짱이다..너무 좋아..

한국드라마 잘 안 보는데 봐도 한참 지나서 몰아서 보는데 이 드라마는 매주 챙겨봄. 특히 2화 엔딩에서 이 노래가 나온 순간부터.

이소라만의 감성은 진짜 따라올사람이 없네;;

끼악~~~~ 좋아하는 드라마에 소라언니 ost라니.... 넘 행복하다 울 소라언니는 우아하고 아름다우심❤ 정재형 감독님 이런 아름다운 음악 들려줘서 넘 감사해요

이거 inst 기타 버전, 보사노바 버젼도 발매해주세요 ㅠㅠ 4회에 분수신에 바라 봄 variation 나오는데 너무 따듯하고 몽환적으로 황홀했어요 🫶🏻🫧🥹

우린 늘 정상이 없는 산과의 애증속에서 살고 있는게 아닐까. 우린 이미 정상이 필요없는 온전한 존재인지도 모르니까

방금 보고 음악이 너무 찰떡이라 찾아 들옴 음악이 드라마를 한층 돋보이게하는 마력이...

간만에 오스트 무한반복중... 대박..

천재 정재형….

진짜 존나 재밌다ㅠㅠ아 일주일이 이렇게 빨리 가길 바라는건 처음임

너무 좋아요. 드라마도 재미있지만 만약 이 삽입곡이 없었다면 저는 계속 보지않았을 것 같아요. 귀주가 다해의 손을 잡는 순간 나오던 그 목소리.. 그 순간 샛노란 색으로 드라마의 제목이 화면을 가득채울 때의 느낌.. 감각적이고 환상적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로도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삽입곡이 압도하는데.. 때마다 너무 감각적이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요!!!!

소라 누나.... 이 노래는 노무 좋아요🤍

เพลงมันเข้ากันกับซีรีย์เรื่องนี้มาก โดนจางกียงตกเลย เลิฟยูวววว

너무나 반가운 변함 없이 위안을 주는 이소라 목소리

이 드라마 잘 봤어요 저에겐 기다려지고 묘하게 뭔지 모르게 힐링 되는 드라마 였습니다

도입부가... 미쳤다

드라마 상황도 글코 노래까지 더 오묘하며 분위기딱임

this song really portrays the unique storyline well

너무좋아요~^^ 히어로는아닙니다만 과 정말 잘 어울려서 정말 몰입감을 높여주네요~~ 최고최고!!!^^

노래가 너무 달달함.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날 것 같음.

드라마도 설레는데, OST가 더 극강으로 설레게 해주네요. 정형!! 소라님 !! 판타스틱! Intro 에서 벌써 궁금함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뭐가 있어... 따라가면 뭔가 ... 마법의 Intro ... 이렇게 이 드라마에 취했습니다. 와우!!!!

This OST deserves OST OF THE YEAR AWARD. 💜💜💜💜💜💜💜

너무 좋은 드라마 너무 좋은 ost 너무 좋은 배우들🥹🥹❤️❤️❤️

처음 듣고 심장이 뛰었어요. 아 역시 소라언니. 🤍

best kdrama

넘사벽 이소라

Love this kind of Jung Jae Hyung music,,plus the beautiful voice of Lee Sora❤❤❤❤

이 노래만 이틀 내내 듣고 있어요.

Ost검색 처음 해봤네요. 정재형과 이소라~!!! 두분다 최고입니다. 드라마는 매회 눈물을 훌쩍 거리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강추

재형님 음악 좋아하는 1인으로 이 OST는 소장각!

음악이 아름다워서 와~! 드라마를 끌어올리는 것 같아요.

처음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ost 너무 괜찮은데 하면서 다음장면엔 어떤 음악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봤답니다 👍

드라마 안보지만 이소라 세글자만 보고 바로 들어왔는데 미친 너무 좋자나ㅜㅜㅜ

first time i heard the song i was hoping it would be part of the ost im so glad it finally got released 😭

진짜 정재형스러운 음악임. 너무 좋음

I love this song so much it fits right into the series its like someone hopping and the series has a lot of unexpected outcome really good job

소수빈ost에 이어 두번째 이소라ost까지 너무 좋다. 클래식같이 들을수록 좋음.갓재형👍

우연히 봤다가 끝까지 봄 재미와 감동 받았어요 ❤

정재형님 사랑해요.ㄴㅇ

시작할때 뚜둥뚜둥소리랑 후반부에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좋네

꿈속에 있는 거 같은 노래 진짜 좋아요 ㅜㅜ

I have feelings for this music

우아함 그 자체의 곡이다.🌌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드라마 정말 최고였고, 이 노래도 최고였습니다!!❤

이거 올해 최고의 작품 벬소리도 바꿈

역시 첫소절부터 너무행복해서 찿았어요 넘넘 행복한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I wish they will put english translation here.. this song.. this video.. so beautiful❤

음악 너무 좋아요~ 요정재형~~

너무 좋아요 노래......... 목소리 듣고 이소라님인거 같아 와봤는데

몇회 놓치다 네플릭스에서 보고 정주행함 신비로운 음악과 잘 보았어요 여운도 남고

노래에 취해요~💫

드라마 볼수록 넘좋아요 ost 도 푹 빠지네요

Not really a fan of ost. But this one feels like magic❤

Esta canción hace que me emocioné, su sonido es tan bueno.

리스팩리스팩리스팩 세상에~

좋은노래 알아간다

The plot is 💯

Best non familiar kdrama ,the ost💚

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서 뜰 때마다 클릭해서 듣고 생각나면 찾아듣고 있어요😊

I'm in love with this song~ so dreamy~~

진짜좋아요 드라마도재밌고 노래뭔가바로찾아봤어요

음악이 너무 좋아요. 극의 내용과 상황을 더 긴장감과 기대감을 주는듯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히아만 ost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진짜 미쳤어요

좋다...

약간 셰이프 오브 워터 느낌나는데?ㅎㅎ 몽환적이면서 사랑스러운..

Que voz mas preciosa , enamora aun sin conocer el idioma.

I love this s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