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스트 클래스를 위한, 퍼스트 클래스에 의한, 프리미엄 타로, 클럽-말룸⚜️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여러분, 오랜 시험이 끝날 겁니다. 마지막까지 좌절하지 마세요. 『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괴롭게 하며 그 근골을 고생스럽게 하며 그 몸과 살갗을 굶주리게 하며 그 몸을 궁핍하게 하여 행하는 일마다 괴롭게 한다. 이것은 마음을 분발시키고 성질을 참게 하여 잘하지 못한 것을 더 잘하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은 항상 잘못이 있고 난 뒤에 고치게 되니 마음이 피곤하고 생각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뒤에 분발하며 얼굴빛에 나타나고 목소리에 나타난 뒤에 깨닫는다. 안으로는 법도를 잘 지키는 신하나 잘 보필하는 선비가 없고 밖으로는 적국이나 외환이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한다. 그런 뒤에야 사람은 우환에서도 살아나고 안락에서도 죽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중에서. 』 늘 말룸과 함께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가까이 보이지 않는 여러분의 곁에서 그 꿈의 바탕을 지켜 함께 손잡고 걷는 말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말룸_메이 올림. --------------------------------------------------------------------------- Q. 개인 상담 관련? A. 말룸은 개인 리딩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후 계획이 있다면 공지드리겠습니다. --------------------------------------------------------------------------- ⚜️📚: p.s 말룸이 쓴 책이 궁금하신 분을 위한 도서구매 안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출판사(부크크) 도서구매 창으로 연결됩니다.↓↓) # “아이(:오버턴)” 종이책 도서구매 링크 www.bookk.co.kr/book/view/121715 ※(예스24/교보/알라딘 등)에서 도서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번거로우시겠지만, 해당 사이트에서 검색 창에 [작가명] ‘ meganmoi ’ 라고 검색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은, 하나하나 모두 빠짐없이 사랑 듬뿍 담아 정성껏 확인하고 있습니다. 슈퍼땡스(super thanks)로 후원해주시고, 책을 구매해주시는 여러분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 “아이:오버턴” 도서판매 수익금은 출판사에 따라 권당 최소 90원(예스24/교보/알라딘등) ~ 최대 5,410원(부크크)으로 금액이 많지 않아 연 단위로 2024년부터 매년 연말. 정산하여 사비를 추가해 기부하고 [ 기부명세와 증서 ]를 게시글로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애정과 관심으로 말룸이 있고,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리딩 중, 예시나 비유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맥락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설정이오니, 혹여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개인의 상황에 맞게 메시지를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드를 선택 시, 한눈에 들어오는 카드 순서를 선택하거나 마음에 드는 스톤을 선택하셔도 좋으며, 1개 이상의 카드가 끌리신다면, 함께 메시지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매주 (월)요일 업로드되는 영상에는 셔플 영상 생략되며, (수)요일에는 [1부] 메시지에서 놓쳤거나 추가로 전해질 내용에 관해 새로운 카드를 셀렉하여 - “p.s 메시지”로 [2부] 를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2부 메시지도 놓치지 마세요**) ◐ (2부) 타임라인 ◑ 인트로 00:00 카드셔플 00:10 카드번호 공개 02:15 1번 제라: J 02:33 2번 케나즈: K 17:34 3번 페트로: P 31:35 4번 나우드히즈/ N 45:28
케냐즈 1부리딩과같이 바로 다음날 상황이 밝혀지면서 그들의 무지함으로 인해 바보짓을 한것이 드러났습니다. 현타가 왔구요. 그래서 잠시 리프레쉬를 하려고 쉬엄 가는 중입니다. 사자굴에 들어온 기분은 떨칠수 없지만 감사한 리딩에 조금 숨고르기 후에 열심히 할일을 하려합니다. 과거의 상처도 최근의 상처도 이제는 좀 없어지고.. 그리고 평탄하게 평온하고 싶습니다. 꼭 리딩해주신데로 됩니다. 늘 힘을주시는 리딩 감사합니다.
제라 .. .. .. .. .. .. .. 믿음. (느낀바) 자신이 이해하고 인식한 믿음대로 되는것 또한 사랑의 방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안에서 모든이들이 믿음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옳은것 일지 그릇된 것일지 나누는 분리감도, 선과 악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분리감도, 왜 그것을 겪어야 하는것인지도.. 사랑안에서 이해되기를 바라며. 결극은 하나의 상태에서 왔다는 것에 큰 안도와 위로...기쁨을 느끼며. 감사합니다♥오늘의 이야기에 큰 위안을 얻습니다.♥
3번과 1번 둘다 끌려서 둘다 봤는데 이번 리딩에서 둘다 욥이 나와서 신기하네요. 시험당하는 욥. 제가 시험당한다고는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살아오면서 가장 이해하기 힘들고, 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에 내몰린건 확실해요. 남편이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저는 그 선택을 묵인한 책임이 있죠. 내가 노력한다고 해결될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마음만 더욱 답답할 뿐이에요. 이 시간이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리딩 감사합니다❤
헐...욥이야기...저는 물론 그정도의 의인은 아니지만...헤어지고 정말 힘들때 첨앤 원망.인과응보.니가감히 이러면서 그사람이 잘못되길 빌다가도..지금은 그래..끝남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너의 행복을 빌.....기까진 좀 화남 아직...😅그래도 나중애 들려오는 소문 내가 곱씹어 그땐 그랬구나 아 이런거였구나 느낀것들로..넌 왜 그랬어야 했니.넌 왜 그렇개 살아온거니...하며 그사람을 보며 나를 돌아보고 나조차도 거울같은 존재라는걸 깨닫고 나를 용서함으로써 그사람을 용서하고 인정하기로 했어요..그러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나의 세상이 있는만큼 상대또한 하나의 세상이란걸 인정하개 되었습니다.지금은 감사한 마음도 있어요.너의 존재 덕분에 나는 많은걸 배웠고.나를 더 진실되게 돌아보게 되었다는걸 인정하고 나는 이제 진정으로 나자신의 단점까지 수용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진정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사람으로서 거듭났기에 너의 존재가 고맙다.식으로 결론났습니다..악마의 시험을 통과한 기분이랄까요...정말 저 리딩 보고 기분이 묘하네요...진정한 승리란 내 마음의평온이 아닐까요...그친구와 헤어진이후로 많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했고 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되었고 내 삶의 문제점에 대해 고찰하게되었고 또한 나를 진정으로 억누르고 있던 존재도 알게되었고..그로인해 내 색깔과 내 고유성을 찾게되어서 정말 기쁨과 평온 행복함이 가득한거같아요 요즘은..두서없이 장문으로 쓰긴했지만..마음이 바뀌니 인생이 매사 즐거워진다가 결론인거같아요😅 리딩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리딩대로 되었습니다 배신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있습니다ᆢ사람그릇은 자신이 다듬고 만들며 그 본질은 남이 평가하는건가봅니다 저는 리딩대로 되었습니다 상처는 크지만 현재 안정되고 인정받으며 행복한길로 가고있습니다 덕분에 긴 고통의 끝을 보았다는 안도의 쾌감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 케나즈 1부 시청 후 그동안 상대가 꼭꼭 숨겨왔고 기만해 왔던 사실이 자연스럽게 밝혀지는 놀라운 일이 있었어요. 빼박사건으로 상대가 다음날 미안하다고 인정하게 되는 일이 있었어요. 소름돋는 리딩입니다. 2부 리딩도 현재 제상황을 그대로 들려주셔서 넘 놀랍습니다. 말룸님의 리딩은 마치 신이 내려주시는 메세지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오프라인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래 온라인 링크를 통해서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말룸이 쓴 책이 궁금하신 분을 위한 도서구매 안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출판사(부크크) 도서구매 창으로 연결됩니다.↓↓) # “아이(:오버턴)” 종이책 도서구매 링크 www.bookk.co.kr/book/view/121715 ※(예스24/교보/알라딘 등)에서 도서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번거로우시겠지만, 해당 사이트에서 검색 창에 [작가명] ‘ meganmoi ’ 라고 검색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맹자 말씀이 참으로 시의적절합니다. 동굴이 사우나처럼 너무 답답하고 사자들도 달려들고 괴롭혀서 힘이 듭니다ㅎㅎ 믿음과 자격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ㅋ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고 하니 말룸님과 가족들 모두 조심하시구 하루하루 즐거운 나날들 되시기를 그리고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테일러스위프트 노래를 처음으로 들어보고 있는데 가사를 잘쓰는 친구더군요. 사랑을 믿는것이야말로 신께 나아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나도 더운 이 여름날 서늘한 곡 한 번 들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1IOoTQklb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