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투브 보면 산에서 바위위에서 밤새며ㆍ서 비박하시는분들보면 무섭지 않은지? 귀신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그분들은 괜찮은건지,어쩜 그리 겨울이고 비와도 밤새울수 있는 담력이 넘 신기한데 이야기 부탁드려요.일반 산이 무서운사람들은 그런거 도전 안하는것이 맞겠죠?그런이야기부탁드려요.
한마디로 그냥 거만하기 짝이없고 갑질을 존나게 부린다는거임. 내위에 사람없는. 내가 갑이니 넌 그냥 닥치고 무조건 시키는대로만 해. 부당한거든 뭐든. 그대로 안따르면 니가 감히 내 말을 거역해??? 이러면서 거슬리면 자르는거지. 원래 찐으로 영악하고 못된사람들이 더 크게 성공하고 잘 안망함. 도덕,양심 개의치않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니까. 심지어 이사람은 타고난 운까지 좋으니. 근데 시기적으로 운이 주춤하면 역풍을 맞을수밖에 없는거. 지가 뿌린게 있으니까. 타고난 운이 천운이라 뿌린게 아무리 많을지언정 그걸 전부 되돌려받지않지않겠지만 살아생전 못받은 나머지 죄값은 왠지 죽어서 엄청 잔인하게 받을것같긴함. 글고 사고가 독틀할수밖에.. 친일파사이비에 빠짐 사람이니...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