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초에 그 나라에 한국업체들이 많았는대 아직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근무 했었는대 항상 그나라 이름이 나올때마다 그때 생각이나내요 ᆢ 지금은 그래도 그때보다는 잘 살겠죠? 지금은 그 항구가 있는 쪽이었는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ㅋㅋㅋ 커피나무가 있었는지는 몰랐내요 ᆢ 비행기에서 내릴때 뜨거운 열기가 훅 들어왔던 그 때의 느낑도 아직도 간직하고요ㅎㅎ 공항 주위에 다 바바나 밭인걸 나중에 알았답니다 그때 회사사장님도 뵙고 싶은대 나중에 미국으로 가셨단 소식만 듣고 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