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 1등급 고득점의 비밀 ] 도서증정 댓글 이벤트 오늘 영상 속 어떤 내용이 마음에 남으시나요? 영상을 보시면서 이건 기억해야겠다, 달라져야겠다, 라는 생각을 한 줄 댓글로 나눠주세요. 남겨주신 댓글 중 10분을 선정해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 국어 1등급 고득점의 비밀 ]을 감사의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기간] 2023년 12월 26일(화) ~ 1월 1일(월) [방법] 한줄 댓글을 남기신 후 신청폼 작성 forms.gle/p68yFbpfQc6zha3b7 [발표] 2024년 1월 2일(화) - 핸드폰 문자 발송해드려요!
제목부터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초5학년아이 고학년이 되면서 문학.비문학 문제집을 풀리게됐고 아이가 좋아하는 독서시간은 줄었는데요.아이는 책읽기룰 좋아해서 책상 아래에 두고 몰래읽기까지 했는데 저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것같아요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국어공부를 하길 바라는 마음은 크지만 독서를 하다보면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지진 않을까 흔들린경우가 많아요.오늘 강의를 듣고 도서 읽고 초등부터 로드맵 적용해서 차근차근 밟아나가 올바른 국어공부 해나가고 입시에 국어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째 초1때 슬초를알게되어 함께한지..지금 초5를 앞두고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주변에서 계속 학원얘기..문제집푸는친구들보면..흔들리고 불안한 마음에 문학은 버스에 내리지않고 읽고 있는데 비문학은 좋아하지 않으니 하루한장 문제집으로 추가해볼까?하면 생각에 오늘 영상이 딱!!!독서에 더 힘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비 중2학년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때 국어를 어떻게 하며 보낼까 고민하던차에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독서를 하면서 비문학도 같이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학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 ^^❤❤ 읽고 실천해보고 싶어요. 시험대비뿐아니라 살아가면서 힘이 되는 독서를 제대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신 말씀이 독서를 이미 잘 하고 있는 아이는 문제집 풀 필요없다. 그 시간에 독서 더 해라. 라는 걸 알면서도!!! 얼마전 다른 채널에서 문제집 홍보 영상 보고 홀려서 초6학년까지 풀 문제집을 왕창 주문했어요. 문제집 받고서 그 돈으로 소고기나 사먹을 걸~ 하고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요. 또르르… 제가 좀 불안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생각하지 않으면서 책만 읽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문제집 풀리면 글에 대해 분석해주는 걸 보고 아이가 좀 더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 남은 초등 2년 동안 제일 중요한 건 독서라는 걸 다시 한 번 새기고 갑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경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라면 무조건 믿고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용~^^
정말 늘 고민하는 부분이에요ㅠㅠ 주위에서 국어도 일찍부터 푸는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 용어에 익숙하게 노출해야 한다~ 길게 보면 독서나 논술이 도움이 되겠지만 성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니 굳이 택하라면 중등부터는 학교시험용 국어를 하고 중3말에는 수능국어를 대비해야 한다더라구요;; 사실 학원비가 후덜덜한 시대에 사는 엄마라면 흔들리지 않을 수 없는 말입니다. 이것저것 다 시킬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독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들도 기로에 서게 되는 시기가 딱 초고학년인 것 같아요. 이번 강의는 독서에 중점을 두는 엄마가 무모한 것이 아니라 이유있는 선택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것 같아요^^ 힘내보겠습니다😊
슬초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독서로 빛나는 시간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예비 고1, 중1 아이들을 둔 엄마로,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 '독서'의 효과를 '학습역량' 과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 입니다. 독서도 결국 배경지식(간접체험)이고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학습이 덜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곤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집중력을 도둑맞는 시대이다 보니, 독서 실천력이 뚝뚝 떨어지죠 ㅠㅠ 하여 올해 다시 취침전 30분 온가족 독서타임 도전! 1주일 단위로 제일 잘지키는 1인에게 내기에 건 용돈 몰아주기(1인당 5000원) 해보려구요! 또는 설겆이나 집안일 면제권 당근 투척 😊
책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최대한 지켜주고 싶은데 현실은 잘 안돼요~ㅜ.ㅜ 이번 겨울 방학에는 아이와 9시 땡 도서관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생님의 말씀 덕분에 의지 활활 타오르네요 😅 아이가 오전에 책읽고 1시간 독서록 쓰는 것을 방학 계획이자 목표로 세웠어요. 달성 기원 부탁드려요~ 🥹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활동을 하면서 '이건 왜그럴까' '다르게 생각하면 어떨까' 지적 자극을 주는 것이 국어의 추론적 사고를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초등 시기에는 독서와 체험으로 사고력 확장에 중점을 두자. 국어의 본질에 진정으로 가까워지는 것은 "생각하기" 라고 확신한다. 우리집 독서습관 정착 시키기 !!! ~~~~~~~~~~~~~~~~~~~~~~~ 가장 와닿고 제 기억에 새기고 싶은 내용입니다 ! 몇장 풀지 못한 독해 문제집을 쌓아두고 한숨 쉬고 잔소리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ㅠㅠ 겨울방학에는 독서와 체험을 최대한 집중해 보겠습니다. 사고력 확장을 기대해봅니다!!!
이은경샘을 캐나다에서 부터 시청하고 열심히 해왔는데 3학년까지 책을 잘 보던아이가 4학년때부터 점점 멀어지더니 벌써 5학년 겨울방학이 되었네요. 책도 읽히지만 급한마음에 비문학 문제집을 샀어요ㅠㅠ 다시 한번 반성하고 독서!!!!!!!! 이번 방학에는 도서관으로 가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곧 중등이 다가오는 아이와 고학년이 다가오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국어가 결국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모국어와 우리말로 된 거라 생각하며 간과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국어를 잘하기 위해 읽기, 독서를 결국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것도 마냥 열심히 읽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네요~ 그렇다고 국어 문제집만 무조건 막 풀린다고 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좋은 책 내용 영상으로 요약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초등 고학년 저학년 두 아이를 위해 꼭 읽고 실천해 보고 싶은 책입니다. 을 꼭 읽어보고 그 비밀을 알아내고 싶습니다! 🙂
국어가 점점 어려진다는 얘기와 함께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이슈가 되다보니 여러 사교육 마케팅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불안감에 초2부터 독해 문제집을 풀려봤는데 초고가 되서 드는 생각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겠다 싶네요. 근데 초고여도 독서가 더 중요하다니 뼈 때리는 깨달음입니다.
선생님을 만나면서 저희 아이들도 책 보는 시간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짧게 라도 읽으려는 습관을 잡아가는 중입니다😊 첫째가 이제 곧 고학년이 되는데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지는 걸 느껴 학원을 알아봐야 할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오늘 영상을 통해 빠르게 달리기 보다 오래 달릴수 있도록 기초체력을 잘 다지는 겨울방학이 되도록 마음 다 잡고 갑니다ㅡ 아자아자 화이팅😊 늘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일 30분 독서하고 독해집 풀던 초2 딸 아이에게 독해집 그만하고 차라리 책 읽는 시간을 늘리자고 했네요. 초등 ♡♡♡ 정리의 힘이란 교재였는데 지문이 3-2과학, 5-1 사회,6-2 음악 등등 교과 연계지만 아이 학년에 맞지 않더라고요. 두어장 하느라 시간 보내느니 책읽는 시간을 더 늘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재를 통해서 다양한 지문을 보면 좋지 않을까, 비문학을 이렇게라도 접하는게 낫지 않을까 했지만 아직 아이가 받아들이기에 여물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꾸 아이에게 글의 중심단어, 중심 문장 등을 물으며 문제유형과 풀이방식을 들이밀게 되더라고요. 아이도 책읽는게 훨씬 좋다고 하니 교재가 아까워도 그만두길 잘한거같아요. 두었다가 나중에 하려고요~
비문학 독해를 시작하는 학년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초3인데 저도 몇 개월 전 논술학원 상담 갔었는데 초등 독서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 중등 실력의 속도와 수준을 드라마틱하게 높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믿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주심에 감사해요.
중등올라가는 아이를 두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미 논술 혹은 국어학원안다니는 아이가 없어 조급했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문제풀이는 늦지 않았으며 독서라는 힘이 바탕이 되어야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학습만화 혹은 짧은 지문위주의 글을 봐왔던게 마음에 걸립니다. 지금이라도 긴글에 적응 잘 할수있도록 신경써서 읽히겠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다양한 제재의 글을 많이 읽고 적극적으로 사고하는 활동이 중요하다. 국어의 본질은 생각하기’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압두고 있는 예비 학부모 입니다. 그동안 독서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혼자 고민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 저 또한 배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책만 읽어줬었는데 아이와 생각을 나누고 경험 해보는 시간을 많이 갖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화두가 국어 문해력에 집중되다보니 여러 마케팅에 휩쓸리기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국어의 본질에 진정으로 가까워지는 비결은 '생각하기'라고 확신한다는 문구가 가장 가슴깊이 다가 왔습니다. 독서가 공부가 아니 평생 친구가 될수 있게 하자는 저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아이와 함께 행복한 독서를 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문해력까지 챙길수 있게 여러 활동을 해봐야겠습니다^^
다양한 제재의 글을 많이 읽고, 적극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여전히 만화책을 사랑하는 4학년 딸에게 내년에는 같이 어린이 신문을 읽자고 했어요. 그리고 이번 겨울 방학에는 매일 아침 도서관에 가는 게 제일 큰 목표입니다. 뭐라도 읽으며 자기 흥미를 찾고, 조금씩이라도 글밥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독해문제집에 다시 흔들릴 때마다 와서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채널을 몰랐다면..?! 저는 아마도 좋다는 문제집들 사고 같이 풀면서 아이와 스트레스 받아가며 하루하루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독서에 신경썼던 초 저학년 부터 지금 초4를 앞둔 시기를 돌아보니...독서가 주는 힘은 정말 경험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딸도 변하고 저도 변하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힘이 됩니다 -^^
독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독해문제집과 학원정보를 듣다보면 이것도 해야하는건가 하고 흔들리곤 했는데 선생님의 영상보고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모죽이라는 대나무는 뿌리내리는데만 5년을 보낸다지요 이후 끝도 없이 자라지만 깊고 튼튼하게 내린 뿌리덕분에 무탈하게 큰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독서로 기본을 충실히 다져 뿌리깊은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쩜 예비 초3학년 집 고민을 이리 콕 짚어주시나요?! 겨울방학을 맞아 여기저기 독해문제집 "몇권 떼기" 목표가 들리는데 혼자 "몇권읽기"만 해도 되는 건지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ㅠㅠ 근데 아무리 봐도 문제집을 풀리면 독서시간 확보가 어렵더라고요... 이번 영상으로 겨울방학 국어계획은 흔들림없이 독서습관+세줄쓰기 입니다!! 책 전문 읽으면서 국어교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혜안을 갖고 싶습니다😍😍
비문학을 시작할 시기를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셔서 좋았어요. 요즘 수능국어가 어려워지고 중요해지면서 초등비문학 문제집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초등맘은 괜히 이거 풀어야하나 괜히 걱정된답니다. 다양한 제재들을 읽는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괜히 문제집 손에 들었다 놓았다 한 제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 저학년생 키우면서 수학과 영어에 대한 로드맵은 어느 정도 머릿 속에 그려지고 그에 따른 실천을 하고 있는데 국어는 항상 뜬구름 잡는 느낌이었어요 초1부터 한 학기동안 문학 비문학 독해문제집을 6권씩은 풀려야한다는 말들에 혹해서 지금까지 독서에만 집중하다가 독해랑 어휘문제집을 주문해버렸지요 슬초 영상을 조금만 일찍 더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반품할까요?ㅋㅋ 추천해주신 도서 보내주신다면 갈대같은 맘 한번 다부지게 잡고 국어교육 제대로 한번 시켜보겠습니닷!!^^
초등시기에는 비문학 문제를 풀게 하는것보다는 독서에 중점을 두어야한다는 말 꼭 기억하겠습니다. 초등대상 비문학 문제집, 학원이 난무하는 요즘 시기에 학군지에서 중심이 흔들리려는 찰나 이 영상을 보게되어 너무 다행이네요. 이번 방학에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는것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학입시에서 국어 과목이 중요해 지면서 올해 1학년과 내년 입학할 1학년 국어 시간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과 걱정(조바심)을 했었는데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질을 생각하며, 초등시기에 ' 독서와 체험'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중단하지 않도록 꾸준히 읽도록 도와주며 글 밥도 늘려가는 겨울방학이 되도록 엄마로서 도와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안녕하세요~ 예비 중2 국어학원 고민중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독서 하기가 힘들어 많이 못하고 있었는데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셨네요~~“ 국어 1등급의 비밀” 이 더욱더 기대되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중학생 읽어봐야할 책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1등급 비밀이라는 책
지금 현재 중1 맘입니다. 초등시기에 독서를 꾸준히 했습니다. 글쓰기 또한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2권정도 읽고 글쓰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국어시험을 치르니 성적이 실망 스러워요ㅜ 뭐가 문제일까요?속상하네요. 물론 초등시기에 다독은 아니라도 책을 놓치는 않았어요. 이야기책 위주로 읽긴했고, 책편식이 문제일까요? 어휘력도 좋은편이 아닙니다ㅜ
중2아이 책읽기를 좋아해서 시험기간에도 책을 놓지않고 읽고있습니다. 그런데 시험을볼때마다 국어점수가 조금씩 내려가니 자신감도 하락중입니다.책을 놓지않았으면 하면서도입시를 위해 책을 놓는게 맞는건가? 를 두고 고민이됩니다. 이번겨울방학때어떻게 공부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해답을찾고싶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당부하신 말씀 꼭 기억하고 유념할께요. 1.비문학독해의 시작과 적기는 중등 이후라는 사실 2.초등에서는 독서에 온전히 집중, 특히 비문학 긴글을 읽는 연습하기 3.문제풀이 연습은 중고등때 충분히 할 수 있다. 요즘 수능국어가 워낙 화두라 예비중등아이와 초등4학년 아이 비문학 문제집부터 기웃거리던 차에 무엇이 더 우선이고 중요한지 중심 잡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둘다 여자아이라 소설류만 읽는 습관때문에 초등내내 고민만 하다가 중등입학을 앞두게 되었는데 이제 비문학을 더이상은 미룰 수가 없다는점. 비문학독서력 이번 긴 겨울방학동안 꼭 키워보려고 합니다!
초등독서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조급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비문학교재 사놓고 시간될때면 풀려보는데 좀더 불안을내려놓고 맘껏 독서량을 늘리는게 다시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겨봅니다. 예비 초4, 예비 초2에는 학습만화에서 글밥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칭찬도 빼먹지 않아야하는데 자꾸 잊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예전 방송에서 초5에 비문학 빠작 시키셨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중학교 올라가서 시키는게 나은 건가요? 선생님 말씀듣고 첫째아이 초5되면 비문학 빠작 하려고 했었거든요. 독서를 거의 매일 10분이라도 하곤 있는데 지식책은 싫어해서 재미있는책 본인이 읽고 싶은책으로 읽히고 있어서 비문학 독해를 고학년때 해야되나 하고 있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