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정확히 알고 계십니다.축복합니다.저도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진정한 크리스천은 서로 사랑하는것이고 진리에서고 진리를 따라 행하는것이고,하느님 아버지를 끝까지 사랑하고,믿음실천하고 하느님 아버지께 소망을 두고,사랑하며 진리를 실천하며 믿고 살다가 그분께서 부르시면 가는것이지,제 욕심,자랑,돈,명예 같은것에 사는것이 아닙니다.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 하시길 가장 큰 계명은 네 아버지 하느님을 사랑하라!그리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말씀 하시었습니다!이기주의적이고,마귀적으로 곧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은 회개하고 돌이켜서 뉘우치고 반성하여 하느님께,예수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요한복음에 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라고 기록되 있습니다.한국 교회는 세상에 빠져있습니다!각성해야 할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그곳에 근원 즉 창조주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있고 그들이 옳은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그날 그들이 아무도 휴거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이미 자기들 단체와 목회자들이 우선 순위입니다. 타락세력의 조력자가 되어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이가 없습니다. 어차피 세뇌되어 듣지 않으니. 애통합니다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만든 단어입니다. 편협된 사고방식으로, 구원과 심판을 본인들 입맛대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리도 구원도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 창조주 아버지께서 보내신 슈카이브님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비난하는 건, 창조주님께 하는 것이므로 신성모독입니다. 영적 세계이므로 영적 성장을 해야 합니다. 한책협에 오셔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실 빛의 일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문법적으로도 하느님이 맞습니다 하늘에서 'ㄹ' 탈락현상 때문에 하느님 표기가 옳습니다 기독교에서 하나님으로 하는것은 대충 발음이 쉬우므로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렇듯 단어가 변질된 것은 그 속뜻도 변질된것 아닌가? 그런 생각가져봅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깨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