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놀라고 있지만 이 노래에서는 첫소절부터 옛 터야 잘 있거라" 끝부분 까지 소름이 돋아 곡이 끝나도 한동안 멍 하니 앉아 있었다 찬원 나이25세에 저런 충정심을 표현 하다니...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 졌다!! 이찬원!! 당신은 대단 하십니다!! 영원히 응원 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찬원님의 절절한 음색에 눈물이 납니다 100년전의 그 비통함과 허허로운 마음을 아직도 어린 청년이 어찌 이런 감성을 토해내는지 기가 막힙니다 밝은 노래도잘 맞지만 이런 웅장하고 분위기있는 노래가 찬원님의 음색이랑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감동백배입니다 이런 감동적인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이찬원 화이팅! 이찬원 최고! 다시 들으니 그 날 찬원님이 부르시던 모습을 첨 봤을 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네요~~정말 시간여행자 찬원님~찬원님은 정말 명곡을 완전히 또다른 명곡으로 재탄생 시키십니다~~전혀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노래로 탄생했어요~곡 해석 능력 탁월, 음색 넘사벽, 목소리 노래실력 넘사벽, 감성 풍부~정말 최고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