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많은 후보군들과 접촉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임시감독을하며 좋은 경기력과 세대교체를 이룬 김도훈임시감독에게 정식감독을 요청하기로했다 김도훈임시감독은 그것을 받아드려 정식으로 취임하기러했다 김도훈: 지금은 대한민국축구의 위기란생각에 공감하고 축구인으로써 도움이되고 싶어 수락했다 월드컵진출을 잘준비하겠다
@@greenskysun4371 죄송한데... 제 글어느부분에서 이강인선수를 무시하려는 애잔한 느낌을 받으신거죠? 그저 제 취향의 차기 픽을 뽑은 것 뿐인데 그쪽 분의 논리대로라면 저는 이강인선수뿐만 아니라 뽑지 않은 다른 선수들을 다 무시하게되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요? 굳이 굳이 이강인선수만 콕 집어 일부러 배제시키네 어쩌네하는 생각이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데요
배준호선수가 좋은 재능이고 잘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아직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말씀중에 손흥민선수와 비교하시는데 그나이대에 분데스리가에서 날라다니던 손흥민선수와 비교할바는 아직아니라고 생각하고 상대가 피파랭킹 150위권 싱가폴이었습니다 냉철하게 보고 축협개혁하고 잘 다져나가야합니다 대한민국 축구화이팅!!
@@user-xk9hd1dp7l 지금 배준호 나이가 흥민이 함부르크 막시즌인데 흥민이는 렙쿠에서 10골 넘게 박을 때도 기복심하고 경기영향력 별로란 평이 많았음 실제로 렙쿠 베스트 11에도 못뽑혔고 반면 배준호는 공포가 적음에도 경기영향력이 워낙 좋아서 올해의 선수까지 받은거고
좁은 잣대와 편견으로 편애하는 국민들에게 언플을 잘해 사랑받으라는 길들이기 작전인가? 사람 속은 헤아리기 힘들다고 했건만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 수 있다고 인품 운운하는지. 이미지 메이킹을 잘하라는 말이지? 과몰입하지 말고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국민들로 거듭나면 더 훌륭한 선수를 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선수들에게만 요구하지 말고 응원하는 국민인 우리가 더 성숙한 국민이 되는 건 어때?
어제 20분 조금 넘게 뛰었는데 볼터치가 정말 부드럽고 움직임이 좋았음.국대팀중에 손흥민, 이강인 선수정도 빼면 진짜 여유있게 볼터치를 부드럽게 하는 선수가 드문데 배준호선수 보니 진짜 물건인게 확실히 느껴짐..이제 국대에서 경험만 더 쌓으면 정말 대형선수로 성장할듯 싶다. 거기다 얼굴도 핸섬하니 잘생겼음..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임..
멘탈이 강한 어린 선수들이 계속 나오는 것 참 보기가 좋아. 제1, 제2, 제3의 다양한 유형의 선수들이 배출되는 한국축구의 모습을 보고 싶다. 어린 양민혁 선수도 잘 크고 있고. 이렇게 계속 인재들이 발굴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그나마 위안이 되고 희망을 가지게 한다. 출산율 저하에 따라 어떻게 흘러갈지 많이 걱정되는 미래이지만.
@@날씨-z2r 이강인이랑 비슷하게 배준호도 충분히 높은것 같은데요. 2년만에 성인 국대 데뷔 그리고 바로 데뷔골이면. 거기다 아무리 팬 투표여도 스토크의 버거랑 팀 잔류에 혁혁한 공 세우고. 유럽 1년차에 그 영국에서 올선 받은거면. 게다가 잔류 시킨 버거는 지금 토트넘이나 PL 중위권 정도 팀이랑도 링크 뜨는 중인데 배준호도 PL 오퍼 올 만한 것 같아요. 바로 주전은 힘들겠지만. 이 정도 속도면 대한민국 선수중에서 별로 없을것 같은데
@@user-xk9hd1dp7l 2부 17위인데 별로 없다라..ㅋㅋㅋ 충분히 높다한들 동나이대 이강인이랑 비교가 안 되는 건 맞음 이강인은 미성년자때 국대 데뷔 u20준우승 개인골든볼 배준호 나이 때 라리가베스트11, 강등권에서 9위까지 올림 배준호 선수도 지금 현재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건 맞고 축구 보는 사람들은 1부에도 얼른 올라가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랄 거임 김보경도 그렇고 2부에서 1부 올라갔다가 안 된 경우도 많아서ㅋㅋ 대한민국 선수라면 잘되길 바라는 건 당연한 거고ㅇㅇ그리고 다른 댓글 대댓에 손흥민이랑 비교댓글은 발작하면서 화내더니 이강인 언급은 잘도 하는 거 보면 무슨ㅋㅋㅋㅉ
배준호는 이미 스토크시티에서 에이스등극하며 실력 검증되었다. 한국 국대는 소니 제외하면 스토크시티보다 전력이 안좋다. 당연히 배준호를 이제 선발로 써야한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증명을 다했는데 이런 선수를 벤치에 두는것은 국가적인 낭비이다. 드디어 소니 선수와 레벨이 맞는 선수가 등장했다. 후반에 배준호 들어가니까 서로 호흡 맞는게 눈에 띄더라. 선발로 무조건 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