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5 익숙한 향기가 나는 이 재정... 잘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리빙데드가 부르는 소리 및 그와 비슷한 효과들은 필드에서도 지속적으로 대상을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영깎사가 나오자마자 파괴된 겁니다 묘지에서 지정하고 필드에는 남지 않는 죽은 자의 소생 및 그와 같은 부류의 카드들의 효과로 소환되었을때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옛날 카드로 보니까 추억이네 딱 저때쯤부터 사이버 드래곤 한국 정발하기 전까지 유희왕 했었는데 일반 몬스터로만 덱 짜서 몬스터 설명으로 효과 적용해서 개막장 듀얼 했었음 에메랄드 드래곤 뜨면 죽는 자가 끊이지 않아서 패 다 털고 덱까지 한장씩 묘지로 보내고 그러다가 전사 다이 그래퍼 뜨면 용족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바로 효과 멈추고 내 필드로 뺏어옴ㅋㅋㅋ
@@Dorathree...그 흘려들으셔도 되는데 앵간하면 안하시는게 정말 나아요. 본 영상은 20년전인 2004년도 룰로 옛날 카드만 사용한 거라서, 복귀유저일지라도 적어도 21년도~24년도 사이 환경에서 해본게 아니라면 적응하기 너무 어려운 게임이며, 그 복잡한 매커니즘 이해하려고 시간 투자해서 즐길만큼 가치있는 게임도 아닙니다. 현 유저들도 스트레스만 받고 접는 추세이고요. 정 하고싶으시면 우선 구글스토어에 "마스터 듀얼" 까시고 솔로 모드로 조금씩 익혀보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