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순-d4p 번호까진 좀 가끔은 어르신들은 아들들이 뮐 서운해하는지 뮐 힘든지를 살피기보단 어른이 아이들처럼 이리 삐졌네요 저라면 어탰을지를 고민해보니 박수를 쳐줄듯 맘은 울고있겠지만 생각해보세요 어머님이 휘고싶은 일요일에 하루를 다 잡아먹습니다 잡아먹으면 그나마 이거 저거 참견이 사랑이라하시잖아요 이 부부는 변호사라서 이혼 이유들을 너무 달 아는듯 앞서가는 부부 같거든요 아무래도 아내분께서 꼬신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설득을 아니면 서로 협상인것을 처갓집 가기싫은거 장모님 오시는거 싫은 사람 같거든오ㅡ 편한대로 사는거 맞 습니다 변호사 됐음 아들 노릇 한거 이제 그 ㅇㅏㄴ 욕심 부렸으면하네요 부몬 자식욕해도 다식은 부모욕 대놓고 못 하다보니 뮌 사즹이 있을겁니다 어느 누가 효도 하기 싢답니다까 어느누가 기부 하기 싫답니까 상대적인것일수도 교통사고도 거의 쌍방일때가 많기도 하다보니 한 쪽으로 몰아가지마세요 이건 혁명 같거든오 저라면 박수 쳐주고 아들이 윈하는데 식모살이도 아니고 뮈가 문젠데 부모 이용하는 아들듵며느리 더만씁니다 아이키위달라 개 보그달라 필요할때밀 .이 아들 그거 안힐다잖아요 뮈가 문젠지 시 시몬ㆍㅁ 이제부터 자윤데 궅이 꽁 해서 번호까지
늙으신 어머님이 힘들게 오랜시간걸려 아들보러 찾아갈게 아니라 아들이 어머니 뵈러 찾아갔어야죠..그리고 집꼴이 얼마나 엉망이길래 거기까지 오신 어머니를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할까요 아니면 집근처 맛집이라도 모시고 가서 맛난음식이라도 대접해드려야지요. 이것이 무슨 경우없는 짓입니까 이런아들이 대한민국의 성인아들이라는게 믿겨지지 않고 진짜 있다면 너무 창피한일이고 호로자식입니다 듣고있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자식들 다짝맟쳐 보내고 나면 이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식들이 찾아오게 해야 하고 믿반찬들 만들어서 보낼필요도 없고요. 반찬 만들어서 보내도 못된 며느리 들은 음식 쓰레기통 에 버리거나 다른사람들한테 주어버린데요. 손자손녀 낳으면은 어떤 며느리는 보여주지도 않는데요. 지금 세상은 아들보러갈려면 전화먼저 해놓고 물어봐야 한데요. 지네들은 필요 한게 있으면 전화도 없이 나타나서 말없이 갇이고 가고 , 장가간 아들은 며느리 의 장모장인들만 챙기고요. 여행을 가도 저희 가족들과 장모장인들 끼리 여행을 몰래같다 오고요. 😢 쓸쓸하고 슬픈 일이죠. 남의이야기가 본인들 이야기가 될쓰있읍니다. 자식들 장가 보내면 아무것도 바라지도 의지해서도 않되요. 이웃으로 생각해야 되요 .전화하면 받고 않하면 그만이고요. 일부러 찾으러 갈필요 없어 요.
@@HwasunLee-vu8zt 삼 촌 나름이긴한데 굳이 삼촌까지 경조사때나봄ㆍㄴ되는거죠 어르신들은 젊은이들 긁기바쁘잖아요 도와주지도앓으면서 부딪힐수록 긐ㄴ기 바쁜이들이 친척들이지만 안 긐ㄴ힐려면 혼을 빼녀ㅓᆢ 칭찬들을까말까 쫌 제대로 보세요 효도 그거 징징 대로 앙ㆍ들 비유맞 추는것보다 더힘들거든요 아는것은 많아서 잔소리가 입으론 어쩔수가 없는 노릇을 자식 ㅇ셔느리가 받아내야되는지 일 보다 더 스트레스조ㅡ
요즘 세상에 금이야 옥이야 잘키워 좋은대학 보네서 결혼 식혀던이 지부모는 멀리하고 집을사주어도 부모 한번 오라고 안하고 이년 삼년이 되어도 부모한테 열락없고 얼굴 한번 안보여주고 명절때 휴가 가고 첫가 부모 모시고 외국여행가고 처.장모 랑 즐겁게 사는 세상 지 아들 낳아서 꼭 부모 한태 한것 만큼 받기를 바람니다
있더라고요. 집은 물론 주소도 안가르쳐주는 아들 있더라고요. 장례식에는 선글라스 밀짚모자쓰고 나타난 년 있더라고요. 얼마나 기가막히는지. 엄마가고 장애인누나가 보고싶다해도 지들은 놀러다니면서 연락안하는 놈있더라고요. 재산은 아들이라고 왜 받아가는지 기가 막히네요. 이런 아들 현실이네요. ㅋㅋㅋ 웃어야죠
저도 내일모레면 일흔이 되는 3남매가 있습니다만 여기나온 사연을 들어보면 무슨 외계에서 온 사람들인가 싶네요^^ 뭘먹고 뭘배우고 산 사람들 얘기인가? 싶네요 ㅋ ㅋ 그런 싹수없는 자식들에 목 메지마시고 어머님 자신의삶을 사셔요^^ 듣다보면 울화가 치밀어 못 듯겠어요.. 자식들은 지들은 평생 안늙고 살거라 생각은 못하나 보네요 참~ 없다고 생각하고 사셔요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아니면 땅에서 쏘사난것인지 자식들은 부모란게 없으니 그들은 더천대 받을것입니다 인간들의 종말이 온것 갖습니다 우리에 부모님들 제발 자식들 마움에서 내려 놓으세요 갖은시대에 사람들과 어울여서 먹고싶은 음식 먹고 대화가돼는 사람들 과 교류 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우리부모님들 천대 받는것을듲고 있잔니 울화통이 나요 오면 다행이고 안와도 기다리지마세요
집으로 오지말고 공원으로 오세요??? 결혼시키고 자식집에 안 가봤다??? 와 ~~~ 이럴땐 어찌 대처하나? ? 정말 황당하다 ㅠㅠ 이런 자식이 있으니 요양병원 가보면 부모들 거의 울고 살지 예전 봉사도 가보고 친구모친이 있어서 접견도 해봤지만 피눈물 흘리고 사신다 건강할때만이라도 자유롭게 본인을 위해 즐기십시요 아프면 어차피 요양원 갑니다 요양원도 좋은곳은 시설도 식사도 좋습니다 결혼한 자식을 위해 살 필요 없어요 저 같으면 인연 끊습니다 재산 안주죠 기부를 할 지언정 자식에게 물려주지도 않습니다
집안이 원래 좀 이상하구만. 남편이 죽고 시어머니도 오래전에 돌아가시면 작은아버지인 시동생 집하고도 남이 되는 거였네?~ 그러니 자식이 저 모양이지. 자식을 2년만에 보면 손자들은 한번 보기는 한건가? 어디 음식점도 아니고 카페도 아니고 공원이래. 세상이 참 미쳤네. 아니 자식들을 왜 사람으로 못키운 거요? 결혼하고 자식을 못보는 아들 엄마들이 왜케 많은 거임? 딸. 아들인데 결혼 시키도 전에 겁이 나네 ~ 아니 요즘 시어머니면 내 나이쯤 될텐데 왜이렇게 파파할머니 말소리로 할까요. 안그래도 듣기 힘들구만 크리스티나 말투로 끙끙~
못되고 못된 사연 많이 들었지만 엄마 부려먹고 돈도 뺏는 나쁜 사연~~~ 하지만 지방에서 서울 첨 올라온 엄마를 식당도 아닌 집 근처 공원에서 본다니 집으로 돌아가는 어머님 심정 억장이 무너져 내리셨을겁니다 나같아도 그자리에서 가슴 쥐어뜯으며 엉엉 울었겠다 더이상 미련 버리시고 힘차게 사세요 경제적으로 도움 안받아도 살수 있는걸 감사하면서요
외동 아들 결혼시키고 처음 아들 집 올라 갔드니 며느리 방문 거절 왜 여기서 꼭 주무셔야 하나요 ? 아들 한테 숙소 잡아 드리라고 아들 싸우다 엄마 에게 사정 애기 하고 숙소 잡아 드렸다 합니다... 누굴 탓 하지 말고 우리 시대 처럼 살 필요 도 없지요 너희 와 인연 은 여기 까지..어차피 혼자 떠나는 길 즐겁게 살다 갑시다. 명절 찾아와 북적 거리면 힘드시잖아요 오히려 자식 만 버리면 편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