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댓글을 보면,ㅡ정말 열받고 분해서 자제가 안됩니다, 정규재같은 쓰레기 보수팔이의 세치혀가 몽땅 요설임을 모르십니까? 이준석같은 정치모리배들 패거리가되여, 우리가 선출한 윤정부를 폄하,비난하며 우리가 힘을합해 함께가야할 국힘당도 , 지 자신이 뭐가 그리도 대단한 보수 지식인척 국민을 선동하고 기만하는 보수팔이ㅡ짓거리를하는지 너무 분하고 원통합니다.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 공천해도 TK에서는 국힘이면 무조건 뽑아주니까 쟤들도 지역 주민들한테는 잘 보일 필요가 없고 공천주는 권력자한테만 빌붙어서 간신짓하는거임 그럼 권력자들은 또 지들한테 복종하는 간신들한테 공천주고 걔들은 TK에서 또 당선되고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질수가 없음
@@user-xg1qx5pv4b맞습니다 무지몽매한 늙은이들과 새상물정 모르는 젊은이들이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습니다,,특히 대구 경북과 부산 경남은 무조건 묻지마 몰표로 찍습니다 그래서 도시와 농촌의 발전이 없고 과거로 회귀합니다,,저의 지인이 대구에 사시는대 대구는 국회의원 후보자가 유세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설렁설렁,,,무조건 찍어주니까
@@Perper439 머가 똑같은데? 민주당 한병도와 붙은 국짐 후보.... 민주당 박지원과 붙은 국짐 후보 한번 보시고 그래도 그런 후보 찍어야 한다면 호남도 똑 같다 라는 말 인정 할게... 한동훈이 말한 국짐의 공천 수준 좀 보고 말해라...뇌는 정말 그냥 달고 다니는 장식품이 아니다....
대구 정치, 국민의힘의 정치가 빈사 상태에 이르렀다고 보지만, 그럼에도 TBC가 섭외한 4인의 면면을 보면 진지한 고민과 기준을 설정한 것이 느껴진다. 앞선 두 편도 상당한 의미가 있었고, 이준석 당선인과 정규재 주필의 이야기에도 아주 무거운 가치가 들어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들 과연 대구경북이 바뀔 수 있을까? 고령층의 탄성을 잃어버린 고집스러운 관성이 과연 꺾일 수 있을까? 솔직히 비관적이지만, 변화의 조짐이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 그것 자체로도 박수를 보낼 만한 일이다. 그리고 그럼에도 그것이 평범한 국민들이 바라는 만큼의 변화에는 못 미칠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허허 이런 보수도 계신다는것을 간혹 유튜브를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아 참 이런 진정한 보수도 계셨구나..싶어서 보수는 다시 태어날수도 있겠구나... 이런 분들만 존재하신다면...먼훗날 진정한 국민의 힘과 민주당이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선의의 경쟁을 할수있는 꿈꾼는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