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선수,, 일 못하는 상사도 많답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음,,,,,,, 김현수 선수같은 상사 있으면 맨날 울듯 그냥 이름만 불러도 눈물만 나,,, 그래도 일은 진짜 빨리 잘 배울거같음 그렇게 3년 굴러서 일 배우고 이직하는거지 키워주셔서 감사하지만 저는 떠나겠습니다,,, 이정용선수는 회식할 때 부장님 무릎에 앉을거같음; 근데 그런거 좋아하는 부장님들 계셔서 또 받아주실거같음,,,, 이런 망상을 회사 식당에서 저녁밥 먹으며 한다,, 후 선수님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제가 밑에사람이다 하면 현수선수가 제일 선배로서 잘할 스타일구 제가 윗사람이다 하면 은성선수같은 후배가 제일 일 잘하는 스타일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수선수는 엄격한 선배에 잔소리 폭탄에 일 실수하면 욕까지하면서 혼내지만 윗사람들께는 절대 후배 잘못 없다는 식으로 본인이 대신 총대맬거같고 은성선수는 윗사람이 시키는 일 묵묵하게 다 하면서 밑에 후배들 다독이면서 윗사람들하고 중간다리 역할 잘할거 같아요
일은 잘하면 좋지만 너무 잘할필요도 없고 사고안치고 기본만 하면 됨.조직생활은 대면생활이기 때문에 출근해서 불편한환경이면 일하기가 싫음.상사는 무조건 기본적인 개념에 리더쉽이 있어야함.동료는 유쾌하고 사람이 좋아야함.후임은 다른건 다 필요없고 빠릿하고 말귀를 알아들어야함.상사 - 김현수,동료 - 임찬규,후임 - 이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