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고 고객경험 설계 전문가 차경진 교수의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 설계 방법론’ 강좌 출시 □ 기업 사내교육용 구매 : ttimes6000@gmail.com / (02)724-7718 / 010-5327-9524 □ 개인 수강 : 티타임즈 교육사이트(ttimes.liveklass.com/ )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광고 00:12 하이라이트 01:40 책 제목이 디지털 부의 미래인 이유는? 04:27 책에서 언급한 디지털 변곡점이란? 15:23 인터넷처럼 메타버스도 일상이 될까? 18:57 웹3.0을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23:34 웹3.0은 과장됐을까? 26:53 디지털 부의 미래는 언제 도래할까? 29:35 메타버스 시장이 언제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할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프로그래머 인데요 봐도 메타버스가 실제로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어떤 방법과 도구로서 어떻게 시도하고 구현하고 시작을해야 나갈지 방법적인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그래서 메타버스는 잘못하면 그냥 신기루 처럼 살아지거나 없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메타버스 하려는 회사에 이직할까도 고민도되요. 사실 메타버스에 대한 회의감도 들기도 하고요. 22년 전에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 말하는 메타버스 였거든요. 제가 메타버스에 회의감을 느껴서 점점 상상했던 꿈을 잃은 이유가 불편하게 왜 가상에 하냐라는 말을 이미 10년 전에 타인으로 듣고 부터였거든요. 비효율적인데 실생활에 퍼지거나 적용이 될지라는 생각 때문에 가능성 없다는 생각이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데 긍정적으로 바라 보는 이유와 구체적인 방향과 그림이 있을까요?
좀 더 이른 기대와 고민을 이어온 저로선 인터넷, 이메일 마저도 님이 겪은 주변의 평가를 들어왔었습니다. 가치를 알아보고 변화를 이해하고 현실로 옮기도록 노력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바뀐세상에선 변화의 주역입니다 다만, 투자가 늘어나면 돈만보고 한탕주의도 따라오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구요. (메타버스는 좀 심했던 듯) 반면 맥을 짚고 정진하는 이들에의해 시장 흐름과 트랜드에 맞는 주력 모델들이 출시되리라 봅니다. 준비되어가는 미래가 우리의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