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만큼만 효도할게요.” 돈없는 어머니는 무시하고 돈있는 처갓집만 챙기는 아들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인생이야기 | 노년의삶 | 

즐겁게 사세요

어머님, 참 현명하시네요~

꼭 쥐고 계시지말고 다쓰던지 돌아가시기전 기부나 하시는게

며느리가 문제고,,아들도 절대 돈주지마세요 소고기 혼자 실컷 사드세요 미워서라도 끝까지 돈쥐고있어야된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든말든 신경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독립된 가정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잘하셨네요 돈떨어지면 자식놈한테 팽 당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 지 박에 모름니다

써니님 마지막에 천만다행입니다 각자도생 하시고 행복하세요

남자가 뭐가 부족해서 처가제사 챙기고 며느리 시아버지 제사 쌩까고 하나있는 아들도 친아버지 제사 쌩까고 잘하는 꼬라지다 처조모 제사를 손주 사위가 왜 가는데 그런건 안가도 되지

자식이 웬수니 요즈음 누가 자식을 낳으려고 할까

이런나쁜아들

맞는말씀 요즘은 돈없는부모는 사람도 아니니까요 서럽죠

설정한 얘기인지는 알겠지만 현실성이 아주 떨어지는 이야기도 아니고 이런 못난 녀석을 내속으로 낳았으니 그저 팔자소관인줄 알고 살아가구려 속 끓여보아야 화병만 키울뿐이니

이러니 요즘 애들 아들안 낳고 딸만 낳으려하지.. 아들들은 얼마나 나일 먹어야 철이 드는건지..

사연을 들으니 여자만 들어오면 콩가루집으로 변하니 아버지 제사는 안오는인간ㅇ 처가제사에 간다 세상에이런일이 ??? 글쓴이 답답하네요 하나하나 연락이하나요 혼자하세요 자식이 불효자인데 며니가 효자이기를 바라는 당신이 딱하네유 ???

왜 줘요

바보 부모도 똑똑해야

할머니가 어리석기짝이없네요 자기아들인데 왜말을못하나요? 됐다됐다하니까 자식도안하는거죠 어이가없네요 아들놈이 싸가지가 없네요 이런아들 자식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이런자식이 무슨자식이냐고요 싸가지가없어도이렇게 싸가지가없나요 이런놈하고는 연끊고 마음편하게사세요

1억5000도 적은 돈은 아닌데

언제부터 자식이 결혼할 때 집을 사줘야 했는지~ 손자 돌보지 말고 건강이나 챙기시고 아프면 스스로 요양원에 가면 됩니다^^

1억오천! 그정도면 많이준것같은데~~ㅠ ㅠ😢

올케가 아들이나 오빠 보다 낫네...그 동안 그냥 사시는 동안 친구들이랑 맛난 거 먹으러 다니면서 다 쓰시고 사세요.

듣다가 답답하네요 모른척 하고 살지 뭐하러 애기를봐줘요 어이구

돈세상 입니다 돈이 있어야 대접받고 돈이 양반입니다ㆍ

잘 하셨습니다 아들 며느리 돈 주지 마세요 사연자분이 편하게 쓰고 사세요

땡전 한푼주면 안되요~아들도 딱 저같은 자식한데 지가한짓 그대로 똑같이 받고살기를 ~어머니 끝까지 돈 쥐고사세요 ~

며느리 지엄마만 엄마인가 이사연 들으니 화가 나네요 아들,며느리가 시어머니,엄마를 하인으로 생각하네요.

나도 칠십이지만 너무현명하신 처세입니다 아들없다생각하면서 살아가세요 돈은 남아 돌아도줄생각하지마세요

참 현명하신 어른이시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끝까지 못 듣겠네요 지 아버지 제사도 못 오면서~~ 불쌍한 인간이네요

아들아 너 그러면 않된단다 동등! 명심!

그동안 키우느라 부모 뼈빠지는 줄 모르고. 그저 눈앞의 돈만 쫓는 어리석은 아들. 나중에 자식한테 똑같이 당한다.

이아들 은 참못되네요 네어머니 는 네가. 책임은없나 기본적인 생활비는 어머니께 드려야지 네자식은 네가관리해야지 모르는 체 하면 안된지. 어머니께 그토록. 반박 하면 않되지. 못된것. 어머니도 이제는 남편제사도 말하지. 마세요 자기자신은 자기 자신에게 맡기지 마세요 나는 지금 81세입니다 아들에게 말도 하지. 마세요 내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것으로 생각하는것으로 살어보세요 어머니 아들과 멀리 살도록 아세요 옆에 계시면 더 신경 쓰이니 당분간 좀 멀리 계시도록 하시고 마음을 혼자 다래보세요 지금 어쩔수 없는 사황이니 딱한 사정에 눈물이 나도 나네요 돈도 그누구에게 주지 마시고 손자도 보지마세요 그후부터는 자식에게도 어떻게 하시려고 혼자 잘 생각하시고 아들과 며누리에게 말을 확실하게 하세요 계흭을 잘 하시고 자식에게 자세히 말씀을 하세요 어쩔수 없는 사황에. 마음을 잘 다스리고 아들에게 도 더 정떠러지는 말은 하지마시고 멀리계세요 전화 번호도 바꿔서 멀 리게세오그리고 몸관리 하시면서 사세요 지금 그렇게 사는분들 많아요.

잘하셧어요 대접받을 생각마시고 외롭다는. 생각도마시고 자식 업는걸로생각하고 사세요 늟어병들면 자신만 억울합니다

왜 부모가 집까지 해 줘야 하지??우리는 받은거 없이 살아 내느라 피가 마를 지경이었건만 왜 해줘야 하는건지 이해불가네

처가친할머니제사는참석낳아준아버지제사는남에아들인생그렇게살지마이소나쁜.

아들이 진짜 어리석군요 처갓집에서 돈 몇푼 줄순 있지만 생명은 줄수 없다 오직 어머니만이 줄수있는 세상 제일 고귀한것인걸ᆢ다 잊으시고 편히 사시오

나랑 동갑이네요 내살림하기도 사람죽겠는데 무슨애를 볼수가 있나요 골병듭니다.절대 봐주지 마세요 내몸아프면 나만 서럽습니다.

아들놈 변하지않는다. 지부모제사는 오지않고 처친할머니 제사? 이놈아 줏대있게 행동하고 휘둘리지말고 살어라.

쓰니님 현명한 선택 잘하셨어요! 아들놈한태 돈은절대주지마시고 먹고싶은것먹고 아프면 병원에 다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요즘 아들 딸 똑같아요 돈만발켜요 앞으론 부모 자식 도 드멈 드멈 해져요 남보다더해요 저한테 득안되면 다 남불러서 돈주고 시킴니다 맘을 다잡아보고 왜 자식낳아서 이렇케 울고들사실까요 자식곁에 잇음 언됨니다 멀리살아야해요

우리 오빠도 본인 엄마랑 형제들은 처다도 않보고 살았다가 늙어 돈벌이 못하니 알콜중독으로 정신 병원에 갇히게 되니 친정식구들 께 전화해 본인이 이렇게 됐는데 아무도 안처다본다고 한다 언제오빠가 형제들 하고 오랜 세월동안 왕래도 전혀 없었는데 말입니다

어릴때 아들과 장가 든 아들은 천지차이임 딸도 역시 똑같다 아들이 미친놈이네요 단절하고 혼자서 즐기심이~

아들 장가가면 장모아들 빛진아들 내아들이란 말이 있잖아요 세상이 넘 많이 변해가는거 같아요 결혼들도 안하잖아요

역겨워서 속이 뒤집어집니다. 아들 며느리 ㅋㅋㅋ 돌아이들 아닌가요. 돈에 돌아버린 아들 며느리~~

미련한 아들과 며느리가 요즘 세태를 보는 거네요. 돈 더 주지 말고 당신 노후를 편하게 지내세요

아들이란 자식이 못났군! 당당해라 이놈아야! 그렇게 비굴하게 굴지 마라 아가야! 못난 자식아~~~!!! 그리고 어머니는 도와준 돈 돌려받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길! 자식에게 퍼주면 자식 잃고 인생 잃고 재산 다 잃는거니 절대 주지마시길!

절데로 돈 주지 말고 적당히는 주고 나머지는 절데로 주지 말고 돈 주어도 대접은 기다리지 마십시다 시간이 가면 그돈 효력 없습디다 ...신세 안지고 오면 감사 하고 병원도 택시 타고 다니고 제사도 우리가 죽으면 다들 안지네니 적당히 오면 고맙다 하고 안오면 밥 차례 놓코 혼자 지내고 안지내도 무방 하고 그렇케들 사십시다 ...자식들 한테 절데로 신세 지면 그들은 우리가 빨리 죽기를 ㅎ 기도 하리라 생각 듭니다 돈 밀어 주고 땡겨 주어도 얼마나 갈지 참으로 날마다 가슴 앓이 합니다 사랑 주기 위해 세상에 왔다 생각 하고 주고만 가십시다 홀로 쓸쓸히 ...

할머니가 현명해지셨네요~

인연끈으세요..저런 아들 며느리 필요없서요..

자식들 생각 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 갑시다. 당당하게 힘차게... 오죽하면 아들이 장가 가면 희미한 옜사랑의 그림자 이고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라 잖아요.

30만원 계산해서 딱 줄때 통쾌

왜 돈을줘 주기를 요즘 자식들인간성이 걸러먹었어

참 철없는 아들과 어이없는 안사돈도 한 몫하네요 왜 아들넘이 며늘 눈치를 보는지~~ 그 처가의 돈때문인지 ~ 저런 싸가지 아들과 담을 쌓고 사시길 바랍니다 나이를 먹으면 건강하게 사셔야 서럽지 않습니다

사연듣고 인생사 넘 씁쓸하네요

아들.부부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인색하네요 아들.부부는 자기들이 필요하니 나이든 엄마 당연하듯이 불러 되는구나! 해도해도 너무하는 아들부부 못쓰겠네...

인간못된것들생각보다많다

화가나서 끝까지 듣기 힘드네요. 어머님 아들과 연 끝으세요. 혼자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잘 하셨습니다 왜 자식이데 주지안고 싶을까 ㅠ 그아들 은 틀렸어요 처갓집에 푹 빠져살라 내버리세요

와우 1억5천 와이? 왜주는데? 낼모레 하늘나라 가시는 예약?

요즘 아들 다 그래요. 자랄때는 내 아들 장가가면 처가집 아들예요 자식 낳지 마세요

며느리도 문제지만 아들은 완전 싸가지가 없네요~!! 어떻게 본인 아버지 제사를 외면하나요? 적어도 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은 갖고 있어야지 너무 한심하고 기본이 안된 자식입니다~!!!!ㅠㅠㅠ

혈압올라 못듣겠다 팔푼이 아들 자식낳을 필요없다.

불효자식! 참 억울한 일이네요~!! 나쁜놈 부랄이라도 때어버려야 맘이 후련 하겠네요 ~ 그래도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는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아이고답답해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내 생각엔 제사는 쓸데 없는 짓인건 맞다 그런데 가려면 똑 같이 가고 안가려면 똑 같이 안가야지 ㅡㅡ그렇지 않는가 ㅡ? !

우리동네 에서만, 보더라도, 부모가, 가난해서 고생만하고, 못배운 자식은, 비교적 효자가 많고, 부모가, 온갖 고생해서라도, 대학교 뒷바라지까지 해준, 자식은, 대부분, 불효자가, 많습니다. 그러니, 노인이되면, 자식 도와주지말고, 나자신, 스스로 살아갈, 걱정과, 건강을, 우선시 해야합니다.

차라리 아들한테 돈주지마세요 2억 가지고 약 올리세요 뭐하러 아들한테 돈을줍니까 절대 주지마시고 죽을때까지 약올리세요 돈다주면 절대 안옵니다

자식농사 잘못하셨네요. 절연하세요. 손주도 봐주지마세요. 그대로 받을것입니다

인생은 소풍 제작자님의 마음도 대단하십니다. 이런 슬픈 내용을 제작하면 없던 병도 생기겠구먼......

어머님참잘하셨어요ㆍ홧팅입니다😂😂😂

아들한테 당할만하다 애를 왜 봐주냐?

남자들은 장가가면 처가집 말뚝에 절하느라 정신없어요 인생 좀 지나면 제 정신 돌아오는 날이 옵니다 심은대로 거두기 때문에 반드시 엄마생각할 일이 생김니다 세상 이치예요

장가가면 아내랑 알콩달콩 ... 처가 잘하면 어때요 시가에 며느리만 잘하라는법 있나요? 여태 며느리 종부리듯 했으니 처가에 잘하던지 시가에 잘하던지 알아서 하겠지요 나는 딸없는 시모지만 아들이 처가에 잘하니 만고 보기좋더만 나는 시가 종노릇만 40년 해놔서 시가라면 몸서리난다 나는 아들만 잘살면 된다고본다 오니가니 오라가라 하고 싶지도 않고 제사8번이며 묘사 집안대소사 심지어 내생일까지 싹 다 없앴다 만고 때바리다 내생의 이런좋은 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제사40년 나혼자 맞벌이 하면서 다하고 심지어 시모 세금 및 가전이며 부족한거 다 해줬지만 재개발로 돈좀 생기니 너까짓게 한거 뭐있냐길래 그길로 모든거 싹다 끊고 산다 참고로 아무것도 안하고 제사날 참석도안하고 놀러다닌 다른 형제자매들은 다 잘산다 나만 개고생 했고 나만 등신 된거같아 아무것도 안하니 나도 좋기만하다

저런 여자애 저런 장모 만날까 심히 걱정스러움 아들이란 사람도 너무 자기주관이 없네요 제사는 지낼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자식은 키우는 재미. 성인이 되면 자식은 자식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산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함. 기대도 하지말고 바라지도말아야 함.그게 인생.

아들 며느리 이억뺐으렸고 쫒아버리세요 나쁜눔들

빛진아들 왜 내아들 입인까? 누가 빛지리했나요 빛진자에 책임입니다 반대로 엄마빛 아들이 갚아준대요 각자도생시대대다젊은사람들러 노후준비30대부터해라

엄마가아들 잘못키운거임

아들이 돈을 받았으니 을로 사는게 좋은가보네 그냥 잊고 본인 인생을 즐겁게

자식은결혼만시키면남으로사세요아들안대돈다주고나면천대받아요돈은죽을대가지주지마세요

준 돈도 도로 내 놓으라 하세요

낳아서 먹이고 입히고 키워준것만으로도 부모는 부모대접받을 권리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단한걸 바라는것은 아닌데 시간되면. 가끔. 안부전화해주고 명절에. 생일에얼굴보며 밥한끼 같이먹어주는것만으로도 부모의 마음은 기쁠텐데 돈있고없고 가지고 부모를 대하는건. 아니지않는가

처음 부터. 하나도. 주지말걸. 후회가. 됩니다. 지금은. 남이라 생각하니. 그나마. 살것 같아요

시대가 변해가는것을. 인지하시면서 사실때가되었나봅니딘

한번뿐인인생이니 나을위해살아요 황창현신부님말이 100프로맞아요 돈이있어야 어딜가도대우받고 나이가어떠게되은진 모르지만 나을위해 1억도못스고가요 하고십믄거다해도 남은돈 며느리좋은일시키지말고 요즘 건강하고 돈만있으면 천국같은세상이니 즐기셔 답답하네듣은내내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작은집에서 전세로 얼마나산다고 전세살다 아프면 요양원이요 집판돈으로 사람써가면서 힘들지않게 지혜롭게살아요 아들은 장가가면 장모의아들이지 내아들이 아니니

아들 너무하네 . 어머니에게 돈 가치만 따지냐. 부모를 돈과 비교라 . 참도 어이상실이다. 아들 너의 자식한테 는 다 해 줄수 있을까 다가오는 일이니 두고보자구나. 아들 너만 와서 지내라.

일부 부모는 자식한테 그냥 안줘요 돌아오는거 없으면 온동네 다니면서 욕하고 다니고 패악질 부리고 다녀요

소설이겠지만 성질나서 못보겠소이다. 어지간하면 좋았던 사연들을 .....

아무리 요즘 젊은 사람들 이러쿵저러쿵해도 저렇지는 않다

남자는 처가집 .부자집으로 장가가면 꼽작못하고 사는 남자들 참바보 이내요 부자집 신부만나면 아들은 친부모는 배신하는군요 참아프군요 힘내세요

돈ㆍ절대주지마세요ㆍ

잘못된 아들..더 많이 잘못된 며느리.. 연을 끊는게 맞을듯..

이런 누구 자식인지 진짜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자식도 아닙니다

드시고 싶은거 드시고 힘들어지면 좋은 요양원 가시는게 더 나을겁니다. 돈 주지 마시고 아끼세요

셀프효도라 말 하고.. 처가집에 데릴사위로 들어 갔구나. 어리석은 것들... 뿌린대로 거둔다..란 말이 있지요.

하필 아들이 민석이야?우리아들도 민석인데 ㅎㅎㅎ

제사는 우상 숭배죠! 자식 돈 명예 자신 등도 우상이 될 수 있어요!

사연자 자식. 며느리 바닥이네

아들이 사람이 아니네요 저런아들은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 이예요.

미쳣냐

듣기만해도 기쁘네요~고마운 올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