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아들 월드 클래스 응원합니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주장다운 품격 겸손 선한 영향력 인성 실력 감사 사랑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팀과 한 몸이 되어 바람에 울리는 차인별 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연합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힘이 되고 필요가 되고 의미가 되어 상큼함이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모습에 너무 너무 감동 환희 감격 그 자체입니다^^
요증같은 우울한상황에 특히 토트넘선수들보면서 에이 어찌 저런인간들을 데리고 가르쳐가면서 팀을키우고 우승컵을 넘보겠다고 절대로 손흥민 혼자서만 잘해서는 참피언스리그에 못올라간다 생각했고 이때 루카스모우라가 있었다면 흥민이와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가능성이 있을텐데 왜 떠났을까 ? 했는데 그런 부상을 안고있었구나 참 실력도있고 인품도훌륭한 선수였는데 ᆢ어달가나 가족들모두 행복하길바라고 흥민이도 이젠 자신많을위해뛰고 먼훗날 영광스럽게 은퇴해야지 ᆢ😊
Moura is a very honest good guy!!!! That's why many young Koreas love Moura!!! A nice good man. God bless you and family!!!!! With a pure love❤❤❤❤❤❤❤❤❤❤❤❤❤
역시...톳넘의 전설 모우라도 그런 비하와 차별을 겪었었구나...우리 흥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이자리까지 온걸까? 그리고 또 한번 확인사살 되는건 🇬🇧 의 사대주의는 정말 시기질투만 가득한 질떨어지는 사고라는것..진짜 케인이 차출해간 다이어도 분노조절 장애와 열등감 폭팔하는 메디슨도... 🇬🇧 의 스포츠맨십의 바닥을 보여주는 사례인듯. 😮쯧
그때의 기적같은 챔스전 대단했었지~ 케인이 부진했으나 손흥민, 모우라, 요렌테가 가까스로 뒤집으며 결승까지 갔었는데, 정작 결승전에 갓 복귀한 케인이 선발이었고 모우라는 밀려났었지~ 그게 토트넘의 한계고 그 이후에 챔스결승에 따른 중계료 받고도 제대로 선수 영입 투자 안하면서 하향길로 접어들었었지~
솔직하게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 안티들입니다 골을 넣으면 쏘니 외치더니 몆경기 부진하면 비난을 퍼붓는게 토트넘이엿지 그래서 우리가 토트넘에서 떠나라는거야 이제 우승컵 한번은 들어바야지 언제가지 토트넘에서 비난받으면서 희생만 할거냐? 박지성이 왜 손흥민보다 위인지 모르지 그것은 바로 우승컵이 있고 없고에 차이라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