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니가 선택한거니 알아서 책임져라. 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울나라에선 90%의 축구팬들은 니가 빅클럽 이적하길 바랬다. 적어도 5년+1이 아닌 3년으로 계약 했어야지. 니가 욕심아예 없어서 공 다내주고 연기하는 이장우마냥 지마누라 뺏겨도 괜찮아요 헤헤..하는거 이제 꼴도보기 싫다. 프리킥 너 보다 잘차는 애들 있냐? 골결 너보다 좋은 토트넘 선수 있냐고? 적어도 골 관련해선 니가 욕심내야 하는거 아니냐? 우승컵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ㅅㅂ진짜..
풀백만 언더래핑하는게 아니고 메디슨까지 하프스페이스로 무지성 전진만 하니까 박스에 숫자만 많지 공간이 발생안함. 선수위치를 좀 조정해줘야할거같은데 그게 감독 역량 차이지뭐. 상대팀들도 하프스페이스쪽에 수비 한명 박아두고 끊으면 바로 역습. 지난시즌 말부터 반복되는 모습임
프리킥은 국뽕빼고 손흥민이 A매치에서 보여줬듯이 박스근처 프리킥은 PK급으로 골 잘박는데 다이어나 케인 메디슨 이런놈들을 프리킥전담 시키는거보면 토트넘은 지는게 어울리는 클럽이 맞음 그리고 흥민이는 요새 슈팅 찬스와도 답답할정도로 참고 또 참고 백패스 많이하고 한게 최근만 그런게아니고 최근 몇년간 그 빈도가 높아졌음 그 모습이 토트넘에서 뿐만아니라 A매치에서도 보였음 선수 개인적인 문제도 분명히 존재함
정말 공감합니다! 에버턴 전을 제외한 경기들에서 손흥민을 거의 외딴 섬처럼 만들더라구요! 가장 파괴력있고, 골결정력 좋은 선수를 미끼로 쓰는 어처구니 없는 팀이 토트넘이고, 그런 전술을 펼치는 감독이 포스테코글루네요! 지난 몇경기에서도 봤지만, 손흥민보다 오히려 메디슨에게 침투해서 로빙패스를 받도록 하고 있는데, 메디슨은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플레이를 가장 잘하는 선수를 겉치레로만 쓰고 있는 것도 참 이해가 안갑니다! 가장 능력있는 선수를 가장 형편없게 만드는 감독이라니... 토트넘 전술의 아쉬웠던 부분을 명확히 캐치하고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mollang0209같은경기 본거맏음? 존슨한테 크로스나 슛할수있는 마무리찬스 나온 이유가 팀버가 맨마킹 빡세게 안붙어서 나온거임 그리고 존슨 그 기화를 다 날려먹은거고 그리고 화이트는 초반에 손흥민한테 턴동작때문에 한번 속아서 뚫리니까 그 다음부턴 손흥밍이 공 잡으면 일부러 거리안두고 바로 붙더만
@@Madders-10 그놈의 드리블 돌파 ㅋㅋㅋ 드리블 돌파 할 공간에 누가 서 있는지나 보고 말하세요 페노도 영상에서 설명 해주잖아 침투할 공간에 누가 있는지ㅋ 드리블도 하프스페이스 비어있어야 하는 거죠 크로스 똥볼은 매디슨 포로겠지ㅋㅋㅋ 전 시즌 pl에서 크로스 정확도 최하위 나란히 뽑힌 두 명이 토트넘의 포로, 매디슨인 거 모름?
@@첼시-p8z 손흥민이 돌파가 되는 크랙스타일이 아닌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패스워크가 못나오는 전술이 매경기마다 나온다면 감독탓이 있죠. 이번 경기도 손흥민이 주고 들어가는데 공받은 놈이 이대일 패스할 생각도 안하고 손흥민이 공주고 어디로 가는지 보지도않고 그냥 옆으로 주더구만. 참고로 돌파가 되는 윙어는 얼마 안됨, 비니시우스 정도
쏘니가 왼쪽에서 한명 벗겨도 비어 있어야 할 공간에 우도기나 매디슨이 기어 들어 와 있으니 쏘니가 무리하게 돌파 할 이유가 없지. 손까들은 왜 거기서 돌파 안 하냐는데 거기서 돌파 해 봤자 또 수비 있다니까 그걸 이해 못 하네. 매디슨이나 우도기가 공간 만들어 줄 생각은 못 하고 지들이 자꾸 해결 하려 하니 팀이 개판이지. 우도기보단 매디슨이 제일 문제고. 쎕쎄비 시키도 빈공간에 쏘니 서 있는데 패스 안하고 냅따 슛 하는 장면 있었는데 진짜 욕이 나오더라. 미친 팀이다
그러니까 주변 선수들이 하프스페이스나 측면으로 침투해서 슈팅력이 좋은 손흥민이 가운데로 뛰어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주면 되는데 이팀은 반대임 우도기가 슈팅을 하고 포로가 슈팅함 포로는 킥이라도 좋아서 유효슈팅이 나오는데 우도기는 기대를 말자 콘테 2년차도 그렇고 슈팅 좋은 선수를 왜 미끼 역할로 쓰는지 이해 불가
1. 손흥민, 존슨, 베르너 같은 선수는 스프린트할 공간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라인 올리고 공간을 좁히면서 강제로 발을 묶어버림. -> 좁은 공간에서 돌파가 안되고 슈팅타이밍을 잡을 수 없어 유효슛팅이 안나오고 수비벽을 때리거나 빗나감. 2. 대부분의 볼 점유 상황에서 우도기, 포로가 안쪽으로 들어와 중요한 공격포지션을 차지함. -> 수비수가 공격을 하고 공격수는 연결만 해주니 자연스럽게 공격의 파괴력이 떨어짐. 3. 극단적으로 라인이 높다 보니 판더벤과 로메로의 차력쇼로 겨우겨우 역습을 막아내지만 후반집중력이 떨어지면 여지없이 골을 먹게됨.
그냥 감독이 PSG 음바페처럼 모든 공격의 1순위를 가장 골결정력이 좋은 손흥민과 솔랑케 두 사람 중심으로 전술을 짜야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케인과 손흥민이 주포였던 것처럼. 적어도 케인은 자기에게 패스를 주지 않으면 주장으로서 엄청 화를 냈었는데 손흥민이 너무 착하다 보니 다들 자신이 스트라이커인양 착각하고 오힙지졸처럼 슛을 남발하죠. 프리킥도 마찬가지구요. 이건 감독이 제대로 전술의 핵심을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roykim2747 순속 드리블 수비지능 다 챔스권 풀백들에 안비벼지는데 경기 안보셨나? 포로 킥 원툴에 수비 ㅈ망이고 우도기 우당당탕 말고는 거의 뭐 존재감 없고 요상한 태클 자주해서 경고에 실점 빌미 오지고 대체 어떻게 얘네를 A급이라고 하는지 강등권 아닌 그냥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풀백들은 다 A급이라하면 인정 ㅋㅋ
토트넘이 사이드와 하프스페이스의 약속된 움직임과 부분전술이 부족한것도 맞지만 손흥민이 사이드에서 공을 잡으면 너무 소극적인도 맞음. 하프스페이스로 패스주고 안쪽으로 접어 들어가지 않고 가만히 서있거나, 일대일 상황에서 베르너처럼 왼쪽 치달 크로스나, 메디슨 처럼 받자 마자 오른발 크로스를 올리거나 하지도 않고 해도 프리킥이나 감아차기를 잘하는데 비해 크로스가 매우 부정확함. 게다가 팀동료가 하프스페이스에서 침투하며 수비를 끌고 들어가 공간이 나도 안쪽으로 접고 드리블돌파를 시도하지 않고, 하프스페이스 침투하는 선수에게 패스하거나, 패스하다 걸리거나, 백패스하는 상황이 대부분임. 오른쪽에서 공격할 때는 상대 풀백 뒤에서 골대 쪽으로 침투하는 움직도 없이 그냥 사이드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서있음. 가끔은 하프스페이스로 움직여도 메디슨이나 우도기처럼 하프스페이스 침투가 없고 등지고 공만 기다림. 후반 막판 답답해서 오른쪽이랑 미들라인까지 내려와서 공을 받아도 패스하고 서있거나 공격을 만들어 가는 패스 중에 불필요한 위치에만 서있는 경우가 허다함. 감독의 세밀한 지시가 없어서 패스후 오프더볼 움직임이 없다고 해도, 사이드에서 우도기와 2대2 상황에서 하프스페이스가 크게 비어 있는데도 우도기한테 백패스하고 그자리에 가만히 서있는 모습은 월클윙어라고 하기엔 너무 전술적 움직임이 부족함. 결론은 손흥민이 잘하려면 이런 모든 움직임을 세부적으로 다듬어줄 감독이 필요함. 그래서 탈토트넘을 하던가, 감독을 바꾸던가.
손흥민도 답답한게 경기 내내 한가하게 무한 백패스 하다가 0:1로 끌려가면서 끝날때 다 되어서야 조급하게 슛하려다 막히고.. 진짜 승부욕 있으면 경기 시작부터 본인이 해결하려고 그렇게 노력해보던가.. 종료 임박해서야 마음 급해져서 그러는거 정말 보기 않좋다. 호날도 존경한다고 하지만 호날두 승부욕 1/10이라도 있어봐라 본인이 슛 제일 잘하고 에이스인거 모르나? 팀 에이스면 경기 잘 안풀리면 직접 해결하려고 악쓰고 노력해야지 맨날 한가하거 설렁설렁 동료한테 쉬운패스, 백패스만 하면 제 역할 다한것 처럼 하다가 끝날때 되어야 아차 우리팀 지고있지? 깨닫는것처럼 플레이하는 성향 바꿔야 된다. (승부욕은 호날두, 수아레스 본받아야 함) 공격수 윙이면 그 위치에서 공 받으면 3번에 한번은 돌파 시도라도 해봐라 쫌 레바뮌급에서 돌파 못하는 윙 있나? 그러니까 레바뮌 못가는거겠지만..
경기 막판에 프리롤? 중앙 에서 뛴건 그렇게 결론이나고 약속이 되서 한거야. 손이라고 골 넣고 분위기 바꾸고. 커리어도쌓고 싶겠지. 헌데 감독의 지시와. 팀원들간의 롤이 정해져 있는데. 개인이 돌출 행동하면 그걸 호응을 해주나??다른 팀원들이?? 그러다가 롤을 잘 수행하는 다른 팀원과 순간 포지션이 겹치거나. 충돌이 일어나거나. 실수하면 바로 역습빌미를 주는데( 이번에 라인 올려서 겜한 톳넘). 약속되지않고 . 지시도 없었는데. 혼자 생각 하고 뛰는 선수는 순간 1-2골은 넣겠지 . 하지만 그런 천방지축은 1게임이면 충분. 다음 경기에서 못나올 확률이 100%. 준비되지않았고. 약속 되지 않았고. 지시도 없었어. 혼자 할 수 있는건 없어. 축구는 11명이 하는거야. 적이 11명이고 팀내 적이 10명이 될 수있어...혼자 21 명 하고 싸움 하는 어리석은 짖은 하지 않는게 좋아.
손흥민 인터뷰 중에 손흥민 존에서 슛을 어떻게 많이 넣었냐고 물은적이 있죠. 손흥민 대답은 슛하기 전에 이미 그 위치에 있어서 가능했다고 했습니다. 결국 손흥민이 골이 나오려면 손흥민존에 위치를 해야 되는데 , 적을 흔드는 윙위치에 두면 손흥민 골 안나올겁니다. 토트넘은 손흥민 빼면 다 슈팅력이 안좋죠. 윙을 서더라도 접고 들어올 공간 감독이 만들어줘야 해요.
축구를 본겨 만겨?? 축구가 어캐 흘러가는지를 보시오. 지는 팀은 왜 지는지. 이기는 팀은 왜 이기는지를 경기의 흐름을 볼줄알고. 구성원. 전술 이런걸 볼 줄알아지. 그저 파울. 슛. 턴오버 이런것만 눈여겨 보지 말고. 왜 저선수를 돌파를 안할까. 왜 저선수는 백 패스를 해야했을가. 왜 저 선수는 저상황에서 저럴까.
우도기의 공격력이 높으면 현재의 전술로도 아무문제없음. 위협적이라면 타팀들이 더붙을꺼고 그만큼 다른선수들한테도 공간이 더 날테니. 하지만 문제는 우도기 시즌 3~5골을 위해서 희생해야하는게 너무 크고,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는걸 나머지 19팀 다암. 포스텍감독만 모름. 포로도 전술 다읽혀서 작년하고 비교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있고. 풀백을 극단적으로 올리는 전술 구사하기엔 우도기, 포로 그만한 능력이 있는 선수가 절대 아니라는게 문제.
자꾸 드리블 돌파 돌파 하는데. 축구를 무슨 게임 처럼 하는가?? 돌파도 상대 봐가면서. 상황 봐가면서 하는거여..1명은 제낀다쳐. 2명 3명은 어쩔 3명 재낀다쳐...다음 슛? 패스?? 시청자의 눈높이가 높은거여? 아님 손까인거여? 아님 겜을 많이 해서 그런거여?? \ 걍 축 알 못 이라고 하자. 머리속으로 생각 한다고. 다 되는게 아냐. 그럴거면 축구를 11명이 왜 하노??
ㅇㅇ 이게 아르테타가 5일동안 토트넘 영상 보면서 이번 외데고르, 라이스 빠진 상황에서 북런던더비 이기려고 상대팀 파악하고 토트넘 맞춤 전술 짜온건데, 또 닭집은 늘 하던대로 걍 오합지졸 경기함 ㅋㅋ 아스널은 이번 토트넘 맞춤으로 점유율은 걍 내주고 수비 잘하다 손흥민 하나 잘 틀어막고 결국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