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의 교과서라고 보면 됨. 앞에선, 카메라 있는곳에서는 온갖 정의로운척 힘 없는 약자들 편인척 평등,인권,평화,민주,공정,정의 이런 단어 써가면서 세상 정의로운척 다하고 뒤에서는 온갖 더러운짓 다하잖음. 앞에서는 여자들 표 받아볼려고 여성인권 신장! 성평등! 을 외치지만 뒤에선 성추행 (박원순,안희정,오거돈) 하면서 여자들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최강욱은 이번에 보세요 ㅋㅋ 얼마나 평소에 여자들 하대하고 살았으면 공개석상에서 정치인이라는 작자가 암컷 이라는 말을 쓰잖음? 요즘 2030 젊은 남성들이 여자를 암컷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나? 죄다 586 기득권 남자들이지 ㅋㅋ 즈그들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던 버릇 어디안갑니다
처음엔 다 열정적이고 순수한 면도 가지고 정치 입문 합니다 사람이 진짜 얼마나 타락 하는지를 보려면 정치인 보면 그냥 빠르고 한 눈에 보입니다 예수께서 네 마음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늘 한결같은 사람 찾기 정말 힘듭니다 한동훈 장관은 그냥 정치입문 하지말고 장관직이나 검찰총장 이런거 하는게 어떨까 제 개인 생각입니다 정치판에 들어가봐야 회의만 들 것을 전 우파지만 국힘 들어가도 마찬가지 그래도 본인의 뜻이 있다면 하늘이 도울 것이고 아니면 뭐 좆되는거 둘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