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던가 아주 예전에 유럽에서 독거 노인분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주개념이 이런 셰어하우스였습니다. 그때 방송을 보며 우리나라에도 꼭 도입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노인을위한 셰어하우스가 아니고 청년을 위한 주거개념이 되었군요. 실버하우스도 이런 개념을 도입하면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 보는 장면이 너무나 정상적이고 당연한 나라입니다...월세라고 비관하지 않고...아직 젊기에 모아놓은것이 없기에...서로 보듬고 위로하면서 점차 나은 삶을 기대하며 희망하는 삶... 이게 인본주의의 첫걸음입니다...누구나 똑같았습니다..20대는 가장 어둡고 힘든 시절입니다.. 그시절을 다들 열심히 투잡 쓰리잡 뛰어가면서 극복햇지요... 과연 지금의 2030이 정상이라 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단지 안타깝고 어두운 시절 잘 극복해내길 바랄뿐이죠... 부모들이 잘못 육성하고 나라에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 보기 안타깝고 미래가 없어보입니다.내자식은 힘든일 안하고 그저 편하면서 안정된 일자리 그게 부모들이 과외에 엄청난 과금을 한게 현실이죠. 언론은 부모들이 잘못한걸 지적하고 지금의 2030 앞으로의 세대들이 진짜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야 잘산다는걸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코인이나 쉽게 버는걸 너무 당연하게 알아요... 하지만 그건 다단계 사기이고...쉽고 돈 많이 주는건 경계해야 합니다..또한 다른것보다 싸고 쉽게 얻는걸 조심해야 합니다..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팩트입니다...
17:41 ㅋㅋ 저 건축가 무슨말을 하고싶은거지????? ㅋㅋ ??? 셰어하우스 의미 설명 -> 셰어하우스 한국어로 번역 (근데 그게 자신들이 확대한 개념) -> 여러사람이 모여사는건 아닌데 내가 여러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구조를 만듦. ???? 저기요….??? 방송이라 긴장했나? 👉🏻건축가가 한말 : ”셰어하우스는 여러사람이 같이 살수 있게끔 운영하는 것인데 우리는 좀 더 나아가서 공용주택이라는 개념으로 확대했는데, 단순히 집에 여러사람이 모여서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모여 살 수 있는 공간 구조를 만드는데 목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