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정치인들만 정신 차리면 좋으렸만 어휴 중국 이런모습 볼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넘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살고있어요 중국만 그런게 아닙니다 다른 나라도 어마무시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강한 태풍 올까봐 걱정이 됩니다 무사히 지나가야 될텐데 중국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엄청난 비 피해 태풍 벌레떼 몇일전 10억마리 벌레떼들 눈인줄 알았어요 소복히 쌓였더군요 그정도로 엄청난데 10억 마리라고 보도 하더군요 제가 볼때는 30억 300억 마리 되는것 같던데 그많은 건물 쓰레기들은 어디로 흘러갈지 우리나라 바다까지 침범할지 그것도 큰 걱정입니다 못 넘어오게 막을수도 없고
왜 이 나라만 더 혹독하게 홍수가 나고 지진이 나는 걸까? 국가건 개인이건 기후나 자연재해, 지각변동까지 모든 일은 인과의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 인구 14억의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 사회통념(도덕률, 시민의식, 인프라, 통치이념)이 과연 정상적인 세상이라고 여겨지는가? 부도덕 부조리 억지가 사회통념이 되면 파렴치한 집단광기가 나라를 집어삼키게 된다. 이 광기가 DNA 혈통상으로는 존재도 하지 않는 중화민족을 창조해냈고, 중화주의란 손가락질 받는 국뻥 사상을 어거지로 탄생시켰다. 군사력, 경제력이 아무리 커져도 자만과 교만에 빠지는 순간부터 안하무인, 거짓, 파렴치가 사회통념으로 정착되기 시작한다. 약탈과 도둑질이 사회적 통념이 된 중국 화하족 DNA,! 억지와 거짓, 안하무인, 파렴치로 전 세계의 손가락질을 받는 날강도 일도일로 DNA, 어떤 잔학행위도 내가 하면 정의라는 예외주의 DNA, 따라서 언론조작은 물론 어떠한 파렴치한 짓도 그들에게는 죄가 되지 않는다. DNA 혈통상으로는 존재도 하지 않는데 억지로 제조해 낸 중화 민족주의! 상식적인 국제관계를 거부하고 오로지 억지와 힘을 추구하는 1대1로 정책! 문화의 조화가 아니라 문화의 약탈! 내 뒤에 줄 안 서면 죽는다는 전랑외교 중화 DNA, 개인이건 국가건 이익을 위해서는 부도덕, 몰상식, 파렴치가 상식이 된 국가와 그 국민! 모든 일이 인과의 원리에 의해 발생한다. LGBTQ 미국도 초기 청교도 정신의 미국으로 돌아가면 미국의 패권은 유지될 것이다. 중공 역시 공맹이 규범이던 예전의 중국으로 돌아가면 새로운 패권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면에서 최고의 국가로 존경받는 새로운 패권국이 당연히 될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사회지배 통념을 정착시키려면 정부, 교육기관뿐 아니라 언론, 문화, 예술, 체육계, 기업등 사회전반에 걸친 노력이 어린아이가 중년이 될 때까지 수십년 간 진행되어야 가능하다. 과연 되돌릴 수 있을까? 아니면, 태풍,홍수, 지진등 신의 노여움을 수없이 겪다가 결국에는 여러 개의 국가로 나누어지고, 손가락질받다가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어제 태풍 야기의 피해를 담아 중국인이 올린 영상을 봤습니다. 창호샷시에 20센티 간격으로 촘촘하게 박아넣어야 하는 앙카피스가 50센티쯤, 드문드문 4개씩 양쪽 세로 벽면에만 총 8개 박혀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조차 콘크리트에 기껏 3, 4센티밖에 안 들어가도록 피스가 짧았습니다. 우리나라 공사현장에 중국인들이 수두룩해서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말 감리라도 철저히 챙겨서 부실시공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