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포츠협회란 협회는 다 최악이다 특히 축협 홍땅보 주위에 참 사람 없다 발등에 불떨어지듯 박주영은 무조건 픽이네 나머진 홍땅보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없겠지 그냥 물러나는 게 맞는데 사상 최초로 코치진 없이 경기하겠네 억지로 추진하는 일은 문제가 떠지기 마련인데 이리되면 울산 코치진 억지로 갖다 붙이겠네 이건 정말 미친 짓이다
지금 축협 생각이 "월드컵 아시아 티켓 늘어났으니 설마 예선에서 미끌어지겠어? 선수들이 해주겠지...아직 월드컵 본선 시간 좀 남았으니 천천히 생각하지 뭐"라는 안일한 마음이라면 정말 우리나라 한번쯤은 월드컵 못나가보는것도 고육지책이라 생각됩니다 저 40대 중반이고 제가 태어난뒤로 우리나라는 한번도 월드컵 본선에 못나가본적이 없는데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으로써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정말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정말 소위 말하는 참사 겪고 못나가서 축협 물갈이 한번 됐으면 합니다
@@동자승-o4e말은 안되죠. 솔직히 우리가 내려와라 해도 홍명보 찌질이가 말 듣겠습니까??? 나갔으면 하는 바램은 대부분 그럴텐데...감독을 맡았으면 코치진도 끝냈어야 하는게 맞는건데 솔직히 홍명보 가 보여준게 없잖아요. 나간다 해도 디시 감독 데려오기에는 시간이 많이 없기도 하고...
@@jss8316 뭔 소리하는 겁니까 클린스만 때는 선수가 구려서 우승 못했나 감독이 전술 전략이 없으니 이 지경까지 온거 아닙니까 월드컵이 쉽다고? 모든 나라 선수들이 이 악물고 뛰어요 그래야 스카우터들 한테 눈도장 찍으니까 이런 안일한 생각하다 월드컵 예선 광탈합니다 가뜩이나 몽땅 중동인데
한국국대가 그렇게 밑바닥 취급 당할정도로 안좋은 3류 일자리는 아닙니다. 히딩크도 저물어 가는 감독이다가 02대박으로 부활했고 한국만큼 꾸준히 월드컵 나가는 나라가 진짜 몇 안됩니다. 한국국대로 4강 8강 한번만 찍어도 유럽 4대리그 입성할수있는 커리어가 쌓이는거라 경력이 짧고 야심있는 젊은 감독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있는 자리 입니다.
지금 홍명보가 한국 축구에대해 프리젠테이션 했다는데, 코치도 못정해놓고 뭐하고 있는건지 😱 전문가들이 잘 하겠지만, 지금 한국축구라는 정의라는 개념이 과연 맞는가 싶다. 이제까지 한국축구는 유럽 남미 축구를 벤치마킹하며 국제축구를 쫓아가는 입장이었고 매우큰 장벽이었다. 이를 2002년월드컵 4강과 이후 선수들의 해외리구도전과 성공, 한국축구지도자의 아시아리그도전, 한국대표팀 축구의 FIFA 인정 A매치의 선전에 힘입어 순차적으로 성장했다. 여기서 한국축구의 강점과 약점은 분명하게 드러났다. 체력과 기본기가 약하다는 점, 전술적 움직임이 투박하고 창의적플레이어 부재가 크다는 점이다. 유소년축구에서 위에서 말하는 부분을 더한다면 토너먼트에 강해질수 있으니그건 한계가 분명하다. 이기기 위한 축구지 득점하는 축구, 실점을 막는 축구는 아니다. 세계축구의 트렌드, 어감상 축구발전의 변화에 맞춰 한국 축구에 덧대는 노력이 분명필요하다. 그렇다면 시간이 걸리는 전술적 이해도 와 움직임, 그에 맞춘 팀의 유기적인 변화에 투자하는게 맞지만, 이것보다 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육체의 성장에 맞춘 체력과 기본기 , 훈련강도의 변화는 더 중요하고 조심해서 접근해야 한다. 10대에 전력을 다해 30대초반에 이미 부상을 달고있다면 한국축구는 몰빵했기에 두세대 이상을 날려야 한다. 손흥민 선수를 보자. 박지성 선수를 보자. 여전히 클럽과 국대를 오가며 살인적 스케쥴을 소화해 부상이 생길 수 밖에 없었지만 선수생명의 길이를 본다면 손흥민이 확실히 더 길다. 이는 육체의 성장에 맞춰 훈련과 경기를 조절했기 때문이다. 이건 손웅정 감독의 고집이었고 독단이었다. 그러나 십수년이 지난 현재 결론적으로 자칭 무명선수였던 손웅정감독 밑에서 글로벌 스타 손흥민 선수가 나왔다. 현재 한국축구를 이끌어 가는 협회의 능력과 정당성, 권한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소수의 인원이 한국축구를 평하고 미래를 논한다?! 이는 어불성설이다. 인터뷰하는 지도자의 능력과 노고는 있지만 나는 코끼리 다리를 만지고 코끼리를 상상하는 거리고 개인적으로 확신한다. 더 많이 고민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진행하고 검증받고 다시 계획하고 동의받는 절차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축구를 발전하게 하고 올바른 축구의식과 문화를 만든다. 여전히 한국축구의 기반은 약하다. 지금의 몇몇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마냥 거들먹거리고 거기서 의의를 찾는 모양새에서 실망을 한다. 여기에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벌써 이런 만족감과 자긍심이라니. 축구 지도자끼리 전술에 대해 삼일밤낮을 서로 논건하듯 토론하고 자신의 견해를 이끌어갈 지식과 현실성이 있나? 그렇게 하기위해 선수발굴 후학양성에 얼마나 투자하고 장기간 체계를 만들어 왔나? 이런 걸 두고 성과와 희망을 논했다면 모두가 박수쳤을 것이다. 👏👏👏 대한양궁협회는 겸손하고 자중한다. 영원한 승자도 없지만 교만한 도전자는 승리할 수 없다. 축구는 기본기와 팀전술 복합적 요소가 존재하는 스포츠다. 거기에 스피릿이 존재한다. 교육계에서 수준평준화 한다고 해당학년 수준이 높았나? 창의성이 길러졌나? 변별력이 생겼나? 아니다!!! 학업평준화와 수능. 이것말고 문화 예술 스포츠 음악 같은 분야는 저항정신과 정반합의 도출같은 새로움을 기반으로 한다. 한국축구에서 무언가를 정착하면 그 순간 다시 변화시키는데 더 큰 문제가 생길것이다. 무언가 하려고 하지말고. 무언가를 책임감 있게 고민하게 만들어 변화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제발 축협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싹 갈아없히기 전에.
나가야 할 감독이니까 무언가를 하면 안되죠 감독으로서 책임을 따져 물으면 홍감독을 감독으로 인정하는 꼴이 되어 버리니 이런말은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새로운 감독이 할 일이죠 축구의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지금의 월드컵에 조급할 필요 없고 홍감독은 아무것도 안하다 사퇴기사 내는게 맞고 만약에 홍감독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면 썩어버린 병폐를 도려낼 기회가 날아가 버리는거죠
이 무능한 임원진 들을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 이사회가 제대로된 시스템을 갖추는 것 만으로 가능 할까?? 그 전에 이사회가 축구팬 들을 기반으로 선임이 되는 것 까지 더해야 하나... 뭘 더해야 협회의 무능을 끝낼 수 있을까... 뻬야 되는 건 명확하고 어휴 ㅠㅠ 답답함에 복장이 터진다
몇번이고 말하긴 했지만, 감독, 코치 진짜 중요하긴 함... 근데... 이따구로 늦게 완성되면 걍 없느니만 못함. 아니 지금 벌써 몇 달이 지났냐. 끝내 감독 어거지로 뽑았으면, 코치라도 빨리 맞춰서 전술이라도 빨리 맞추던가... 이젠 그냥 축구 협회인지도 모르겠다. 축구 관련해서 하는 게 진짜로 하나도 없는 데, 협회 자격은 왜 가지고 있는거임? 어릴 땐 이런 거 봐도 잘 몰랐는데, 지금은 진짜 나라 썩을대로 썩어 있구나를 느낀다... 하..
외국인 감독(많이 바라지도 않고 의욕있게 하겠다던 준비해 면접 본 분들) 선임 했으면 지금 멤버로 멋진 축구하리라 확신하며 기다렸는데 황당하게도 명보로 밀어붙이더니 이거 참 큰일이다. 지금이라도 내려 놓아라!!!!!! PS>> 축협회장이나 임원 그리고 대표팀 감독도 입신영달의 자리가 아니다.
@@biy4692 수많은 대책 중에 결국 이회택이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축구인들이 내새운 것이 홍멍보입니다. 가서 바그너한테 무릎꿇고 빌든 그것은 이후에 문제이고 하루라도 빨리 홍멍보, 이임생 같은 카르텔 인사 정리하는 것이 최우선의 대책입니다. 지들 뜻대로 되지 않으면 팬들의 뜻대로 누구라도 데려오겠죠. 누글 데려와도 홍멍보보단 낫겠죠. 홍멍보 있으나 없으나 임시감독으로 해도 월드컵은 나갈테고 새로 뽑아도 시간 충분합니다. 욕 박는 것이 어때서요. 그럼 머리 조아리고 기왕지사 이렇게 된거 잘 부탁합니다라고 읍소라도 해야하나요? 어쩔 수 없으니 홍멍보 응원하잔 소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라. 팬들은 아무 것도 못한다. 축구인이 대한민국 축구의 주인이다라는 얼빠진 노인네와 축협의 썩은 마인드를 묵인하는 것 아니겠어요?
사실상 홍명보 유럽 갔다 온 거 횡령죄 적용해야 하는 거 아니냐 ㅡㅡ 돈 쓴 목적이랑 완전 거리가 먼데.. 코치 구하러 간 게 아니라 손흥민, 김민재 같은 엄한 선수들 한테 체면 구걸 하러 간 거 아니냐 귀국 했을 때도 선수들이랑 만나서 대화하고 왔다고 이미 본인 입으로 말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