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의 마쓰우라 마사토 회장의 말 “왜 이렇게 한국에 져야만 하는거냐.일본인도 할 수 있다" “한국도 처음엔 보아같은 가수가 일본에 와서 일본인 흉내를 내지 않았느냐. 이쪽 (일본)이 지고 있지만, XG(한국 활동 중인 일본인 여자 그룹)의 한국 프로듀서랑 팀 짜서 철저하게 (준비)했다“ 일본인 아이돌 그룹이 한국의 방송과 콘서트를 활용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해외에서는 K-POP을 깎아 내리고 J-POP을 띄우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걸그룹 XG가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후 해외 K-POP팬들 사이에서 K-POP을 J-POP과 섞거나, 일본인들이 K-POP을 음해하고 J-POP을 조직적으로 홍보하려는 현상이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최근 한국 외교부와 미국 미네소타 한인회가 주최한 KPOP 댄스 행사에는 일본 그룹 XG를 끼워 넣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습니다. XG는 한국 대중들에게는 XPOP이라며 말하면서 해외매체들이나 해외 아티스트들에게는 본인들을 KPOP으로 소개하고 한국의 4세대 KPOP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예 그룹인냥 뻔뻔하게 인터뷰를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자국인 일본 팬들에게는 JPOP이라고 또 자신들을 다르게 소개하며 한국 KPOP시장에 진출한 JPOP이라는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른 나라같으면 벌써 퇴출 당했겠지만, 어찌된 일인지 국내 지상파와 CJENM에서는 방송과 콘서트에 출연 시켜주고, 심지어 단독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줍니다. 또 연예스포츠지는 닟부끄러운 기사 제목을 달아 엄청나게 빨아줍니다. 국내외 유튜버들도 케이팝에 XG를 대놓고 끼워 넣어 홍보해 줍니다. 이게 다 일본 측으로부터 돈과 편의를 제공받아 벌이는 짓일텐데…그들이 더 이상 이런 짓을 못하도록 비판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런 비판 제기 움직임을 개인과 조직이 방해하고 있어서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일본 정부의 Cool Japan 운동을 아시나요? 일본 문화콘텐츠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겠다는 건데. 최근에는 KPOP 인기를 이용해 서양에서 개최하는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행사에서 KPOP과 JPOP를 섞는 일까지 벌이고 있어요. (K-POP JAPAN WEEKEND, K-POP & J-POP MCM Comic Con 등 관련 행사 유튜브 영상 참조). 더 황당한건 영상을 올린 유투버들에게 한국과 일본 콘텐츠를 섞지 말아달라고 하면 댓글을 다 차단시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일본인들이 찾아와 엄청나게 공격합니다. 한국과 KPOP을 모욕한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의 음악도 모든 KPOP콘텐츠에 끼워넣고 문화를 섞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이건 분명한 문화 침략이고 강탈 행위에요. 최근 네이버-라인 사태가 화제인데, 네이버가 키운 라인을 일본 정부가 강탈하려는 것처럼 KPOP도 대일 의존도가 심해 문제입니다. JYP, 하이브, SM, YG엔터테인먼트같은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소니뮤직같은 일본의 음반, 연예기획사와 합작해 일본인 아이돌을 키워 홍보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또, CJ ENM과 지상파에서는 일본인 그룹을 한국 음악 방송과 콘서트에 내보내 국제적으로 홍보해 줍니다. 일본은 한국 수십수백배의 문화컨텐츠를 보유한 나라고, 어릴적부터 일본 만화와 게임에 길들여진 서양인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훨씬 좋아하고 동경합니다. 중국과는 다르게 큰코 다칩니다. 일본인들은 만화와 게임으로 전범국 이미지를 다 세탁하고 전쟁 피해국 주장하는 무서운 민족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노래해야 KPOP이고, 일본인 아이돌의 일본어 노래를 국제 무대에 홍보 마케팅하는 일은 당장 멈춰야 합니다.
K팝은 정말 그동안 듣는 음악에서 들으면서 보는 음악으로 인식을 바꿨던게 크고 또 보는 것이 너무나도 멋지기에 KPOP RPD가 만들어지면서 한참 호기심 많고 예민한 세계의 10대들이 관심을가지고 직접 노래에맞춰 춤 추고싶다는 걸 자극함 그게 사람 본능임 그러니 전세계가 KPOP RPD에 빠졌지 , 음식과 드라마영화 화장품 관광등등 모든게 이미 한국은 갖추고서 아시아를 점령하고 있었음 그 상태서 코로나가 터지면서 다들 알게 된 것
요즘 문신 많습니다. 솔직히 문신하는건 정상적인 삶은 거부하는 거죠. 정상인들은 안하는 행동입니다. 문신하는 사람들 보통 자신감이 결여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의존하는 거죠.. 뭐든. 멋있다고 하는 건 멍청한 거고..ㅋㅋ 제발 정상인으로 살자. 비정상인 중에서도 특출난 특기가 있으면 그런 사람들이 되는게 연예인 입니다. 정상인이 아닌 경우도 허다해요. 그런데 그들의 특기나 능력 때문에 이런 비정상적인게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미의 상징처럼 변했죠. 어쨌든 문신은 신이 주신 아름다움은 아닙니다. 악마가 만들어낸 인간을 타락시키는 표현이라고 생각함.
문신이 정상적 삶을 거부한다는건 너무 비약적이고 편협한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결국 그사람의 본질이 중요한거죠 다만 문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선입견에 오해살수 있는 확률이 높을 수 있다는건 부정할수 없으니 조금더 조심스러울순 있겠네요 문신 여부보다 말과 행동이 어떠한가가 타인을 보는 제일 중요하나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오이장수 늘 전세대에 대한 반발로 노력하지만 결국 본인들 다음세대는 또한 그에 반하는 노력을 하게 될겁니다 자식에게 숨막히도록 과도한 관심을 가진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 그에 반발해 개인주의 마인드로 살며 자기 자식을 홀대하면 또한 그 자식은 그에 불만이 생겨 자식에 관심 많은 집을 부러워 할테죠 발전이라기 보단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정치가 보다 정화될 수 있다면 갈라치기는 점차 사라질겁니다
말은 저러고 인종차별이 순위를 다툴만큼 심각한 나라.. 중국 여행객들에 비매너 코로나 중국 경제 속국정책 등등에 중국인을 극도로 싫어하는건 알겠지만 황인종은 중국인이다. 라는 마인드로 사전 확인없이 인종차별 발언을 귀가 따가울만큼 서슴없이 하는 민족이죠. 부정적인게 아니라 직접가보시면 알수 있음 번화가 포함 근처 지나가면 하루 10회는 인종차별 당함. 더웃긴건 그 상황에 대처를 잘해도 의미가 없다는것 사고.사건으로 다치거나 차별적 상대행동에 대사관 등 도움 조차 받을수 없는 정말 심각한 나라같음. 여행시 유럽 남미는 조심하십시요.
@@jcdhqk6600 그정도는 아니지않나요 개나소나 담배피는것까지는 공감하지만 문신은 그래도 엄청많치는 않던데요 더러있죠 제가못본걸까요 그런건있는것같아요 내가 가보지못한 경험하지못한 또는 억눌린것에대한 반항이나 동경 그래서 서로를 부러워하는거죠 동양의예절을 서양의 자유분방함을 그정도이지 심각한건 아니라고봅니다 ^^
한류가 성공한 그 저변에는 경쟁에서 낙오된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이 있는거죠.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한류가 역동적으로 보이겠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인 것을 그들은 모르는거죠.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 갑니다 자유로운 경쟁이고 기회의 장이라고는 하지만 힘들고 지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의 눈에는 열정적으로 보이는거겟죠. 어쨌거나 경쟁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열강 속에 둘러 싸인 반도의 좁은 땅에서 자원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숙명이기도 합니다. 미국과 유럽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것도 비슷한 이유일겁니다 무한한 자유경쟁이 바탕인 나라 미국과 인간의 존업성과 복지를 우선하는 유럽, 격차는 당연한 것이겠죠
한국풍이 이렇게 세계를 장악하게 될 지 정말 몰랐다. 이걸 한류라고 애써서 격하하고 비하하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우리는 한류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 외국인들에게 그냥 코리안스타일이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영어로까지 hanryu(hallyu)라고 쓰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것도 웃기네 ㅋㅋㅋ 이탈리아는 관광만 있는게 아녀. 독일에 이은 유럽 제2의 제조업 국가가 바로 이탈리아다. 기계, 화학 등 중화학 공업이 발전한 나라가 또 이탈리아여. 조선산업 유럽 1위, 금 보유량 세계 3위. 이탈리아 명목 gdp가 세계 9위, 우리 한국은 14위로 체급 차이가 난다. 1인당 gdp도 3만 9,580달러로 세계 26위여. 우리는 이제 3만 4,165달러로 세계 31위. 우리보다 훨 잘사는 나라가 이탈리아란다.
외국인은 한류현상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안됨. 수천년 전부터 춤과 음악을 좋아했고, 독자적인 수준높은 문화와 미학을 발전시켜 왔음. 서양에 우리의 존재가 널리 알려진 근대사에 큰 시련이 있었는데 그것은 수천년 역사에 일부였다는 걸 알아야함. 한류는 새로 만들어졌기 보다는 이미 내재된 문화적 저력이 다른 사회경제적 기반이 안정을 이루면서 떠올랐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이러한 문화적 부흥도 지금처럼 정치가 개판이고, 경제에서도 혁신을 일으키지 못하고, 문화적으로도 현실에 안주하면서 반복재생한다면 반드시 홍콩, 일본의 전철을 밟게 될것임.
유럽, 북미 것들의 사고방식...지들이 모르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지들이 알기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생각..저 이태리 여자가 생각하는 것도..정말 자기 중심적이지..지들에게는 희망이 필요했고, 지들이 뭘 만들어 냈던 것 처럼..한류, 한국 문화는 거기에 수십년동안 있어 왔는데..지들이 전혀 관심도 없다가..남들이 뭐라고 하니까, 아님 우연히, 아님 알고리즘 때문에 발견한 것을 정말 무슨 콜롬루스가 발견한 신대륙이라고 생각했듯...암튼...지들이 겨우 뒤늦게 발견한 걸 뭐 대단한 것...남들은 다 알고 즐기고 있는 것을...참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가 뭐라도 된 듯한, 자아에 대한 과대망상을 하고 있지...애플유저도 이런 측면이 있어..안드로이드에선 있어 왔고, 너무나도 당연해서 존재가치를 모를 정도로 당연한 것이 되질 않다가 애플에서 IOS에 별의 별 핑계를 대고 넣지 않다..이젠 더 이상 혁신이랄 게 없어서 집어 넣으면...무슨 세상을 다 가진 것 처럼 굴지...참..어이가 없어서....지들 과거...전통만 지키는 것이 진정 너희 문화를 사랑하는 걸까?? 그냥 묘지에 앉아 너희 조상의 묘를 지키는 것이 너희 조상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이냐고?? 불편함을 감수하면 오래된 건물에 사는 것이...진정 그것이 너희가 너희 조상을 섬기는 방법이냐?? 티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300년 후에 가서 너희 후손들과 만났을 때..너희의 후손들이 당신들의 선조들은 이렇게 멋진 건축물과 문화를 만들었는데 당신들은 뭘 했냐고 하면...우리는 그 건축물을 잘 지키지 않았냐?? 그거면 된 거 아니냐?? 뭐 이렇게 대답을 할래?? 너희의 전통 문화란 게 그 시대로 돌아가면 그냥 그들이 편히 즐기며 살던 그 생활모습 아니냐?? 그럼 너희가 관광업 때문에 그렇게 유별난 진 모르겠다만...너희의 삶...그 삶 자체가 전통문화 아니냐??? 전통이 바뀌면 안되는 거냐?? 왜 불편한 전통을 계속 고집해?? 그런 건 없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