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나 쭉 펴고 살아봤으면...”모교를 찾은 이봉걸의 희망 찾기 MBN 241024 방송 

인성이 너무 좋으신 분 씨름선수로서 위대했고 인간으로서도 후배들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재활하셔서 조금이라도 건강이 나아지시길 빌어요!

건강하세요~~~응원하겠습니다~

아니 68세면 청년인데. ..마음이 아프네여...같은시대 사람인데..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주어진 인생 하루하루 착실히 살뿐... 화이팅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봉걸님 방송땜에 억지로 외출하신거 같아요 솔직히 저라도 건강한 모습으로 모교 오고 싶을텐데 68세 시면 요즘은 정정 하실 나이 신데 ㅠ

인생은 위대한것도 초라한것도 없는 생로병사의 몸일뿐이다.하지만 사랑과영혼은 위대하며 영원하다!

저렇게평생을운동하신분이 근력이없다니 .....하

그놈들 덩치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