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간의 불화를 부축이고 감독하나 뽑는데 거의 다섯달을 아무것도 진전시키지 못하는 아주 무능쪄는 대한민국 축구협회의 회장및 이하 운영진을 축구인으로써 해임합니다. 모두 동참해 주세요! 이렇게 일 안하는 아니, 못하는 무능한 조직을 본적 없습니다. 몽땅 해고야!!! 너무 늦기전에 얼른!!!
@@이승재-n1s 맞습니다. 상어형님도 여기서 p급작전판에서 괜찮은 식견을 보여주셧지만 안에들어가선 아무것도 할수없으신가봅니다. 정해성과 그 추종자 몇명이 다해먹는게 눈에 보입니다. 전에 외국인 전력강화위원장 앞에 앉혀두고 정해성같은분이 위원장하셔야한다고 씨부리는 뉴스장면있었는데 전 그거보고 실망을넘어 절망했습니다.
걍 클린스만한테 들어간 돈이 ㅈㄴ 아깝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점! 직원이 회사에 금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히면 회사에서 책임져주나? 직원에게 책임 묻지않음? 근데 왜 협회장 이하들은 문책을 안당함? 지금 누구 한사람의 독단으로 뽑은 클린스만땜에 여기까지 온거잖아. 돈한푼없어서 오겠다는 감독들 다 갖은 이유로 거부하고. 그 한사람은 왜 책임을 안지는건가!!!
홍명보가 도데체 왜? 나오나? 차라리 신태용은 독일이라도 이겼지~ 브라질 월드컵 그 개꿀조에서 박살 났던게 아직도 생생한데 왜? 매번 국내파 감독이야기하면 홍명보는 빠지질 않는건지? 브라질 월드컵조가 역사상 가장 꿀조였는데 ~ 김도훈? ㅠㅠ 싱가포르 중국이기고 ? 에휴~
@@user-vivalavida국내감독으로 할거면 홍명보 보다는 낫다는 거죠~ 조편성은 역대급 최악였죠 그 조에서 스웨덴 멕시코가 약팀도 아니고 1대0 2대1 못한건 아니죠 당시 세계1위 독일 이긴것도 무시 못하죠~ 독일 스웨덴 멕시코 3팀 상대로 3실점이면 상당히 괜찮은 경기운용 한거에요~ 다만 스웨덴 전 교체를 문선민이 아니고 김신욱을 한게 김신욱이 아무것도 못하고 끝난게 욕먹은 결정타~ 그나마 국내감독이면 신태용이나 김학범 정도 ~ 홍명보 김도훈은 아니라는게 요점~
정몽규 각본, 정해성 감독으로 진행되는 쇼질이다. 외국인 감독들은 들러리이고 국내 감독으로 결정한다. 당초 시나리오는 선홍이었는데 아시안게임 조지는 바람에 도훈이와 명보로 방향을 틀었고 도훈이가 중국전에서 1골만 넣은 공로를 인정해서 도훈이가 될 가능성이 6:4로 우세함.
최태원 정도의 능력자도 오너리스크로 SK그룹 휘청휘청하게 만들고 현차를 세계 자동차 3위 기업으로 만든 정몽구도 사망설 돌자마자 오너리스크 없어진다고 주가가 폭등하는데 정몽규는 이딴식으로 운영하면서 대체 어떻게 업적을 만들고 명예 회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지금이라도 르나르한테 도게자 박고 모셔오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말곤 아예 답이 안나와요
김판곤 전위원장처럼 영어도 되고 융통성 있는 유능한 사람을 협상 대상자로 써야지.벤투 뽑을때 뭐라 얘기했나? 가장 진실되게 사단까지 다 데리고 왔고 우리 예산에 맞는 감독이라 했다. 이런 협상력이 있는지 의문이고 지금 언론에 나오는 후보들이 전북현대 다 거쳐간 감독들이 나오는데 심히 우려스럽다. 외국인감독을 선호하는 첫번째 이유는 선수들과 수평관계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훨씬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과 다른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자꾸 과거 배경을 보고 부정적 소리들 하는데 화려한 배경보고 돈쳐 발라 클리스만 데려와 시대에 뒤떨어진 C급 코칭 받게 했나?선수들 눈빛 보면 알 수 있다. 참신한 젊은 외국인 감독 뽑아라.커리어 이제 막 쌓기 시작한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현대축구의 공격전술과 규율 그리고 경기중 판단력과 지도자로서의 기품있는 풍모 지니고 있으면 된다. 이런 감독과 코치진 아래 현 국대 경험있는 선수들이 충분히 세련된 경기력 구현해 낼거라 생각한다. 예전 히딩크때 처럼 이름있는 지도자가 와야 성적을 내는 시대는 지났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