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린 중학생 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버텨낼 수 있었을지 저는 상상조차가 안 되네요😭 가늠도 안 되는 고충이 많았을테죠 인종차별 심한 그 시절속에서도 본인의 꿈도 일찍이 거의 다 이루어셨다고 들었는데 그 또한 참 리스펙 할 부분이라 여기네요 👍 근데 제가 이동규님 좋아하게 된 이유는 실력과 쌓아올리신 커리어 그리고 세련된 패셔너블한 면 때문인것도 있지만, 그의 순수함과 다른이들을 향한 배려와 태도 등이 더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했어요💛 그리고 너무 귀여우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 옆에 또 좋은 사람이구나 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손혜수님🩷 너무 대단하신 분인데 큰 키 보다도 더욱 큰 건 손혜수님의 인격이시구나를 다시 또 한번 느끼게 해준 영상이였습니다👍
너무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유학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꿈을향해 달리고 목표를 이룬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그것을 이루신 동규님께 그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원해요🥰🥰 개인의 커리어와 그룹 포르테나의 음악을 동시에 더욱 아름답게 일궈가시는 행보 영원히 응원합니다💛💛💛💛
한창 어리광 부리고 사춘기로 부모 속을 썩일 나이에 그렇게 의젓하게 본인의 인생을 성공시킨 동규님 ㅠㅠ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찡하고 아려옵니다. 부디 앞으로는 포르테나 형제분들과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동규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우리곁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
멋지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보물 동규님. 그동안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사셨네요 어린나이에 가정을 책임지고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우리 동규님. 이젠 잘 삐지셔도 되고 맏내같은 사랑스런 동규님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 허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 포데이즈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문정님 악평이었어요! 그런 악평을 들을 무대도 아니었지만 예의를 한참 벗어난 말이었어요. 발음을 흠잡고 싶었다해도 표현이 너무 무례했어요 다시 그순간 그무대로 가도 똑같이 평을 할거란 말에 어이가 없네요 심사 자질이 부족한거 완전 들어났어요 옆에 혜수님 설명하신거 새겨 들으세요!
김문정 음악감독이 욕먹는 이유는 평을 할때 이동규 선생님의 대한 존중이 없었기 때문이다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서(자기관점) 발음에 대해서 혹평 할수는 있는데 그 자세가 시청자들이 봤을때 눈살을 찌푸릴수 밖에 없었다 계속 그런식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언젠가는 큰 곤혹을 겪게 될거다 평을 할때 사람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있다면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지 않을 것이다
ㅁㅈ프듀님은 분노조절이 필요할듯ᆢ 개인취향과 의견은 존중하지만 화를 내며 기분이 상해서 쏟아내는 무례한 표현, "악평"은 상처를 줄수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으실텐데도 정말로 모르시는 것 같네요!! 동규님 대단하시네요!! 그 무대가 "무성의하게 대충 부른" 노래로 보일수 있겠다니ᆢ 아픈상태였는데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깊은 간절함을 표현한 최고 무대였습니다!!!
김문정이 욕먹은 건 애티튜드때문임. 초등학생 오디션도 저딴 경멸의 표정과 말투는 안되는거임. 특히나 본인 뮤지컬 캐스팅 오디션도 아니고 직속후배도 아닌데. 혹평까지는 아니고에서 보듯 평소에 사람들한테 얼마나 함부로 말하는지 본인은 전혀 인식을 못한다는거임. 같은 업계지만 참가자들한테 진심으로 애정담아 충고해줬던 마이클리와는 정반대지. 사람을 깔보는 안좋은 인성이 계속 보이니까 불쾌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