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j3o 식사랑 취사랑은 다르죠. 도시락 싸들고 오시면 차안에서 식사하셔도 되지만 취사는 불피우고 하니 화재가 날수도 있으니까요. 지정된장소 이외는 취사 및 캠핑 금지니까 차안도 원칙적으로 불가능한게 맞지 않을까요? 지하주차장 내 흡연금지 붙어져 있는데 내차안에서 피면 괜찮아 라는 생각과 같은거라 봅니다
차박하고싶으면 적어도 기본적 생각은 가져라 본인들이 쳐 들고온 쓰레기 제대로 쳐 버리던가 그리고 차박하는 인간들이 그 지역 경제에 도움될것같지만 결코 그것도 아님 어차피 먹을건 대부분 싸들고 왔으니 그냥 차에서 내려서 가져온 음식이나 재료들 전부 해먹고 쓰레기들은 가져가지도 않고 쳐 버리닌깐 결국은 그 지역같은 경우 수익은없는대 일만 늘어남 양심도 없지
외국과비교하면 쫌아쉬운 부분이많음.. 노지나 공터라고 불리우는 차박이나 야영을 할수잇는 곳등이라고 불리우는 곳들이 외국에는 정말 많음. 여기서 할수있다라고 지정을한곳이 정말 많음. 공영주차장이라고 되어잇는곳도 무료 야영이가능한곳도 많고. 대신 취사와 야영가능 불을 피워도되는지 아닌지에대해서도 정말 명확하게 나눠둠. 그러니 정부에서 할말이있지 수만개의 야영가능한곳이잇는데 여기서말고 다른데서해? 그럼 벌금을 오질라게 먹임 경우에따라서 구속도됨. 취사를 다 막아버리고 야영만가능하게 해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게하자도 좋지만 야영을 가능등 캠핑을 자유롭게할 수있는 공간이 많아진다면 그에따른 캠핑사업의 확장으로 경제자체에 이바지도 가능함. 단순히 지역경제를 위해서 라기보단 광범위하게 이해하고 적용할 필요가 큼.
차박하는 이유가 서민들 저가에 휴양하고 쉬어갈려고 하는데 돈이 많으면 차박을 왜할까요 캠핑족중에 무개념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을보니 참 ... 처먹었으면 쓰레기을 집으로 가지고 가던지해야지 쓰레기을 아무데나 버리니 에허... 쓰레기 버리는 썩어빠진 정신으로 캠핑 다니지말고 집에서 잠이나자라
나도 차박은 하지만 차에 취사 용품은 없음.. 어닝도 없고, 달 생각도 없음.. 그냥 동내 산책 다니면서 사먹고, 축제같은거 가면 축제 현장서 사 먹고 하는게 제일 좋음... 그러다 맛집 하나 찾으면 거기 뚫어서 다니는 것도 좋고... 소형 냉장고가 하나 있지만 여긴 물만 있는... 영화제나, 볼만한 축제 현장 가면 4박씩 있는 경우도 있는데, 숙소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지기도(축제 바가지) 하고 해서 그때만 쉬는곳으로 쓰고 평소땐 고속도로 이동중 휴계소에서 자는 장소로 이용.. 참고로 캠장은 요즘 웬만한 민박 가격이랑 거의 똑같고, 그나마도 예약이 힘든데다, 예약도 원하는 날자에 맞추기가 힘들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주로 시내에서 진행하는 축제와 거리가 너무 멀어 축제같은거 가기도 힘듬... 이번 무주 영화제도 주변 캠장 찾아 봤는데 차대놓고 어디 갈수 있는 수준이 아니던.. 지금 주로가는 축제장 근처에 작은 땅 하나 알아봐서 개인 캠장 하나 구축 해야 하나 고민중..
그럼 애초에 개인이 운영하는 야영장이란 곳부터 잡고 차박을 잡아야 맞는거죠 제가 차박 2번해보면서 느낀게 자기주민들만 캠핑하게 만들고 타지역사람은 못오게 하는거랑 뭐가다른지 법이 참 거지같긴하네요 재네들 쓰레기버린거 다 인천에 쓰레기매립장으로 오는건데 인천사람은 누구한테 하소연하면될까요?
차박하면 그 많은 캠핑장이 영업이 안되니까 저러는겁니다. 월악산 캠핑장에 가본적이 있는데 지저분하더라고요. 바닥이 보도블록이던데, 차가 하도 다니니 갈려서 모래를 뿌려놓은거 같더라고요. 또 보도블록 사이로 곳곳에 잡초가 올라와 있는데 제거도 안합니다. 화장실도 지저분하고요 전체적으로 지저분해보이고, 중간에 관리인 아저씨는 돈안내고 갈까봐 돈받는것만 혈안이 되어 있어요. 차박을 하면 쓰레기를 다 가져가면 되는데 일부사람은 그냥 버릴껍니다. 그러면 언론에서 그런것만 보도해서 차박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못하게 법을 만듭니다. 지들이 유리한것은 잽싸게 통과시킵니다. 길거리에도 곳곳에 쓰레기 꽁초가 많은데, 청소부 아저씨들은 눈에 띄는 큰것만 대충 치우고 시간을 때우다 갑니다.
자기들은 안하니까 하는 사람은 다쓰레기로 만드네 댓글들이 대부분 ㅋㅋ 그 안하는 사람들 대부분 하고 싶어도 못해서 그냥 배아푼거아님? 캠핑카 튜닝 규제 완화시키고 한참 불지펴놓고 이제와서 불법이니 단속이니 어쩌니 드론도 활성화시킨다고 난리들 치더니 결국은 면허에 한번 띄워볼려고 하면 몇일 전부터 신고해서 허가 받아야되고 이 나라는 나라에서 활성화시켜놓고 힘들어지면 다 규제고 단속이고 불법으로 만드는 이상한 나라야
응, 아니야^^ 주말 해변, 항구 가면 엉망진창 개판 난장판이고 다음날 아침에 가보면 검은 봉다리에 가득 들어있는 쓰레기들보면 개 염병지랄병 이라는 소리 밖에 안나와. 공중화장실 가면 주변 카페의 판매 동향을 알수 있을 정도로 일회용컵들 넘쳐나. 응~~ 99%의 비정상 새끼들 덕분에 1%의 정상적인 캠퍼들이 욕처먹고 있어
아무데나 음식을 버리는 자들에게는 신고하는 자들에게는 포상금을 50만원 지급하고 버리는 자들에게는 한번 버리는데 500만원 두번째는 1000만원 세번째 는 2000만원 벌칙금을 부하도록하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땅에서는 그 어디서나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수 있도록 해야지 무조건 다 불법이다. 그것은 현법에 어긋난 잘못된 법이다. 헌법재판소 재소하면 그런 법이 불법이다. 대한민국은 공산국가 보다 더한것이다. 이렇게 법적용하는것은 공산당보다 더한 놈들이다. 각 지단체들은 주차장을 만들어 주차하도록하게 하는 것이 바랍직하다.각지방 자치단체들은 그지역 관광명소에서 바지요금을 철저단속하고 자신의 차에서 취사금지하는 것은 그것이 불법이다. 똑바로 하길 충고 한다.
백패킹 좋아하는 1인으로써 이 영상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립공원이나 상수도보호구역 같은 특별히 금지된 지역 말고는 야영은 합법입니다. 산에서 취사는 금지되어 있지만 하천부지에서는 대부분 합법입니다. 해수욕장이나 해변가에서도 당연히 합법이구요... 캠핑카나 차박차 안에서 취사하는 것도 당연히 불법이 아닙니다. 석영준 캠핑문화연구소장님... 국민의 여가생활을 위해서 캠핑장이 있는 것이지 캠핑장들 먹여살리기 위해서 국민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괜한 시비로 국민들 여가생활 해꼬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산에서 화기사용 금지인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30년전 제정된 산림법도 개정되어야 마땅합니다. 보이스카웃에서 처음 배우는게 산에서 불피우는 건데... 생존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산에서 죽는 사람들 대부분이 동사인데 겨울에 죽는게 아니라 10월 11월에 동사합니다. 길잃고 밤됐는데 화기사용 못하면 얼어죽는 겁니다. 산림법이 하루빨리 개정되길 바랍니다.
개소리임 말하는 뉘양스하고 정보가 다른데? ㅋㅋㅋ 금지된곳 즉 산림, 사유지, 국립공원 제외하고는 대부분 어디서든 취사 야영 쌉가능이고 그게 정상적인거임 ㅋㅋ 전세계 대부분 나라가 특별한 사유없이 야외에서 불피우는걸 금지하지 않음. 심지어 바닥불도 금지아님 좀만 찾아봐도 다 나오는 내용인데 무지성으로 영상 싸지르면 땡인가??
@@남인김-h3s 안 뱉어본 사람 있으면 쌍욕 박아도 달게 들으시려나요? 저는 노지건 캠핑장이건 제가 만든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오거나 시설이 마땅하다면 그에 맞게 처리합니다. 여태 살며 한 번도 투기해 본 적 없어요. 이건 자랑할 거리가 아니라 그저 캠핑의 기본일 뿐입니다. 이상한 논리로 그릇된 행동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지성인으로서 당연히, 마땅히 지켜야할 의무를 망각하고 금수처럼 살지는 맙시다.
힐링하러 가서, 주변을 전부 킬링하는 캠퍼들은 금융치료밖에 답에 없습니다. 법이 더 구체화되고 신고와 단속이 철저히 이루어 지도록해야합니다. 국가 공공시설물, 도로, 항구, 유원지등에서 차박 및 캠핑은 일절 금지시키는게 맞아요. 이미 넘처나는 캠핑장 평일에 자리도 텅텅 비었는데 연차내고 돈내고 쓰세요. 돈애끼려고 주변을 쓰레기장으로 만듭니까? 이기적인 놈들
불법 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당연시 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더 많은 사람이 불법 행위에 입문하는 악순환만 반복된다. 모든 불법 차박은 단속할 수 없어도 차박 스팟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곳만 집중단속 하면서 벌금 걷으면 잠잠해진다. 차박러들이 많아지면 그거에 맞춰서 차박이 가능한 캠핑장도 많아지는게 선순환구조지, 차박할데가 부족하다고 불법 행위를 방관만 하면 그건 나라 말아먹는 지름길이다.
캠핑을 불법으로 규정한 하천법과 공원관리법이 문제라고 봅니다. 자연에서 어느정도 적당하게 자연인으로서 자유로운 인간활동을 보장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국립공원 반려견 출입금지 부터 하천에서 취사 야영 금지 등등 상업시설이 아니면 그냥 걸어다니고 눈요기만 하라는 건데 과도한 규제라고 본다. 취사를 허용하되 취사도구라든고 쓰레기처리 라든가 산불방지 관련해서 규제할 사항을 입법해야지 문제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노지캠핑 하지말라는 게 1. 주차장이나 주차장처럼 보이는 공사유지 장기 점거 2. 쓰레기 3. 공공화장실 등 공공기물 파손 4. 계곡, 하천, 해수욕장, 작은 선착장 등 지리적으로 인한 위험 5. 화재 대책× 등등인데.. 합법적으로 등록된 야영장 이용해주세요 야영장 등록기준 생각보다 빡빡해서 등록안하고 운영하는 불법야영장도 많이있으니 고캠핑으로 확인바랍니다
애초에 엄격하게 관리를 했다면, 한두대 불법으로 차박을 하던 텐트를 치던 단속을 했다면, 차박 붐도 안일어났을거고, 이제는 차박수요를 채워줘야 하는 상황까지도 안갔을거다. 아니면 차박이 올바른 여행문화가 될수 있도록 위법하는 사람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 진행되어도 이런 일은 안일어 났을거다. 처음에는 하던말던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고 불법행위를 지나치다 보니 어느세 암세포마냥 퍼져거린것일뿐. 피해보는건 괜히 올바르게 남에게 피해안주고 조용히 차박문화 즐기던분, 잘 살고 있던 동네가 난장판으로 변한 주민들. 그리고 이제 차박좀 해보겠다고 장비 뽑으신분들이다.
노지 가고싶어가나 캠핑장 가고 싶지 근데 너무 비싸다 시에서 운영하는 그런데가 좀싸게 하루 3만원대고 개인이 운영하는데는 작게는 기본 5만원에서 하루 최대8만원까지 받음 그돈이면 팬션이 가지 미쳤다고 내장비 들고 캠핑장을감? 물론 비싼곳은 수영장도 있고 캠장가면 계수대 화장실 전기 샤워시설 있으니까 이해는 한다만 너무 비싸다는거지 캠핑이 자연 느끼러 가는건데 팬션처럼 지낼 생각하고 가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