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 한분 목소리가 정말가 정말 소중하다. 그 감성은 이루 말할수 없다. 빅마마는 진짜 레전드인거 같다. 교수님들 보이스는 진짜 소름 그자체다. 민혜님은 정말 순서. 깨끗. 보컬 교과서이다. 영현님은 진짜 청중을 주목하게 하고 그 감정에 젖어들게하는 감정이 정말 잘 들어나는 최고에 가수시다. 이런 가수 오랜만에 볼수 있어서 좋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인정받게 되면 좋겠다. 딩고 리액션 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림
와 노래를 듣는데 소름이 쫙 끼친다 머리끝까지 쭈뼛쭈뼛 하게 솟아오르는 이게 바로 화음 이구나 명품 술은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더니만 목소리도 그런가 아닌가 지금이 최고 전성기인 거 같다 이런 무대를 다시 또 볼 수 있을까 확실히 컴백 하는 거 맞는가 자주 보고 듣고 싶다
빅마마의 브렉어웨 처음 들었을때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지금 들어도 엄청나네요. 몇년전 한 일본의 가수겸 프로듀서가 한국의 가수들은 일본인들은 흉내내기 힘든 흑인의 소울과 비슷한 걸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우리가 흑인이 될 순 없는거고, 참 이런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감성표현은 설명이 정말 설명이 안돼. 울 빅마마언니들 노래들으면 그냥 속이 뻥 뚤리는 감동이 뇌속에 각인됩니다.
와~역시 최고다 각자의 개성이 화음으로 녹아드는게 정말 전율과 감동이 ㅠ 모두 대단하시지만 지영님의 음색이 ㄷㄷ 2000년대 초 정말 좋아했던 그룹과 곡이었고 지금 40대 아재가 되서 다시들으니 여러감정이 복잡하게 ㅠ 재결성되서 멋진모습 보여주시니 감사할따름 빅마마 화이팅~
저때에 빅마마 발굴한 사장님한테 너무 감사하다 이쁜얼굴 댄스 엉망인 보컬로 지금 아이돌 판치기 시작한 시절에 네분다 미인이지만 저런 보석같은 목소리 네분모셔서 빅마마란 그룹만드시고 우리에게 체념같은 노래도 선물해주시고 사장님 감사합니다 누워서 듣다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서서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