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이화님,노래를 감상하노라면, 복잡한 감정들이 정화되어간다. 마음 깊은 곳, 눈물이 샘솟는다. 완이화님의 감동적인 천상선율은, 사별을 넘고, 그리움을 넘어서, 동경 하나, 의지 하나, 진실 하나, 그렇게 힘겹게 꽃 피워낸, 미학의 정수! 완이화님의 노래는, 그리운 사랑이다.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간절한 소통이다! 완이회님~~~ 님의 길에 아름다운 광명이 있을진저! 땡 큐 & 굿 럭 !
불후의명곡 보고 찾아왔어요. 어머니도 최근에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ㅠㅠ 어린 나이에 부모님 두분을 다 떠나보내고도 방송 앞에서는 최대한 감정 절제한채 의젓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는데 그 깊은 속이 어떨까 싶어서 더 가슴 아파서 많이 울었네요. 부모님이 보고 싶을때.. 첫째의 무게가 버거울때..엉엉 울어도 된다는거 그래도 우린 늘 응원한다는거 잊지말아요. 좋은 가수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sawgolden8270 subtitles shouldn't be an expectation for a national Korean broadcasting system though because ... it's for Koreans who... **surprise** speak Korean
버마족들이 소수민족들을 향해 너무도 잔인하게 학대하고 대학살및 강제추방의 전쟁범죄 인종청소를 자행해온지가 70여년이 되었습니다! 완이화양은 버마족들에게 대학살 당하고 강제추방되어 수천년 살아온 고향땅을 떠나, 미얀마와 태국의 정글에서 굶어죽으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으나 피눈물나는 고통중인 수백만명의 카렌족들의 피맺힌 恨이 담겨 있는듯합니다! 완이화양의 아버지도 저 극악무도한 버마족들을 피해 난민이되어 가족들을 지키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으셨다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은 미얀마의 다수종족인 버마족들이 군부를 내세워 150여개 소수민족들을 학살하고 강제추방하는 전쟁범죄를 모든 인류들이 힘을 합하여 막아내야합니다! 천국에서 주님품에 계신 아빠를 다시 만날 그날까지 완이화양은 저희 조국 대한민국을 또하나의 조국으로 맞아 꿈☆을 펼치고 이루길 마음다해 주 예수그리스도께 기도드립니다! 완이화양같은 소수민족들이 더이상 버마족들에게 죽임당하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사랑과 지원이 미얀마내 소수민족들의 독립을 위하여 집중되도록 해야 합니다! 완이화양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축복합니다! 아멘!
I think only someone who has gone through the pain of losing someone can express this kind of emotion. The tears of hardship are present in every note. Singers like her are special because they can express these feelings in song and share it with the listeners. Of course now in 2023 she is now without her mother who passed away front cancer last year. God molds people in ways we are not aware of, she is one being molded for greatness.
상사화는 내 인생 곡이다. . . . 8살에 아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는데. . 어린 난 갑자기 오시지않는 아빠를 찾고 또 찾았다. . . 30년이 지난 지금도 내 안의 8살 꼬마는 여전히 아빠를 그리워하고 있다. . . 이 노래를 듣는 순간 8살 꼬마가 아빠를 그렇게 그리워하던 그때가 떠올라 정말 펑펑 울었다. . . 아니 들을 때마다. 눈물이난다. . . . 이제 몇십년만 있음 그립고 그리운 아빠를 만나는구나. . . .
Sangsahwa Why is love so hard? Is this right? Am I the only one? I couldn't even see your pretty face once I can't just let you go like this Why does love hurt so much? Is this right? Am I the only one? I couldn't even hold your white hands once I can't just let you go like this This dangerous road that you can't turn back How did you come on it? This dangerous road that I had to go on Why have you come on it? The spring I've been waiting for is coming But you have left me The long winter has passed But why are you leaving me?
Thanks. I'm wondering why the song makes you feel so sad and blue. For me, it's as excruciating as one of the saddest songs I've heard in the corner of my ears.
Magic Lily song with Eng subtitle - 역적OST 안예은 - 상사화(Ahn Ye-eun Magic Lily) Cover by L.Freda(엘프레다)/(Kor/Eng Lyrics 가사/한국어/영어 가사) - RU-vid Note - her dad (3:41) passed away when she was young.
@@dindinni8806 Magic Lily Why is love so hard? Is this right? Am I the only one? I couldn’t even see your pretty face once I can’t just let you go like this Why does love hurt so much? Is this right? Am I the only one? I couldn’t even hold your white hands once I can’t just let you go like this This dangerous road that you can’t turn back How did you come on it? This dangerous road that I had to go on Why have you come on it? The spring I’ve been waiting for is coming But you have left me The long winter has passed But why are you leaving me? ~translate song lyrics into english*
![※슬픔 주의※ 하늘에 계신 아빠를 위한 헌정곡ㅠ 완이화 - 상사화 [트롯전국체전] | KBS 201205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