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식당 10년 넘게 하다가 그만둔 경험자로서 온 몸이 아파도 오뚜기처럼 일어나야 남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는 거란 걸 알아야만 합니다. 

식당도 자기시간이 너무 없다시피하고 신경쓰는것도 많고ㅠ 요즘 예산삭감으로 구청이나 문화재단 에서 진행하는 프리마켓이 줄어들어서 일당제일을 가끔씩하는데~진짜 몸은 힘들어도 속은 편합니다 인건비상승으로 8시간일해도 10~12만원 받으니깐 나름 짭짭합니다 근데~사장입장에서는 하루 매출이 40~50만원 팔아서 인건비주면 남는것도 없어보이긴합니다

이틀을 쉰게 아니라, 두번이면 한번갈때 일주일씩 갈수도있는거죠

여기서 식당물가 한번 더 오르면 진짜 안 사먹을란다

이젠 배달도 안시킴

배달금지

1:30 마진율이 1.000원!!헉😮

목욕탕캐셔인데 한달두번쉼 워라벨 포기한지 오래

와우 언벌리버블~~~

서울아파트 사면 돈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