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면접에서 광탈한줄 알겠네 신규 채용을 하게되면 회사 입장에서는 적잖은 손해를 보는게 맞아요 그 손해를 메꾸고, 경력직을 능가할만한 자신감이나 해왔던 행적들을 적극적으로 어필 할려고 생각은 안하고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시네 그리고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마세요. 그거 얼굴에 다 티 남니다. 면접관이 하는 일이 이 녀석 일할 마음은 있나, 팀원들이랑 잘 지낼만 한 애인가 보는 사람들인데 면접 보는 순간 만큼은 '내가 이 분야에 짱 먹어서 모조리 다 씹어먹어주겠다' 란 생각으로 봐야 붙을까 말까 입니다.
오히려 사람 지원자 많고 경쟁자 많은데 님을 왜 뽑아야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셔야할 듯요...헬조선 하지만 다른 곳도 마찬가지인 게 현실 친구 생일선물로 그래픽카드 선물해줄순 있긴한데 그 친구는 무슨 선물해줬는지도 들어보고 그 친구를 욕했어야함 알고보니 친구가 뭔가 몇 십만원짜리를 선물해줬으면...
딱 보니 인생 한탄 하시면서 노력은 제대로 안하셨네요 사이버 대학 솔직히 취급 안해줍니다 대기업 생산직 다니지만 저도 산기 4개 기능사 5개 따고 경혁 쌓고 겨우 들어갔는데 그만한 노력은 하셨는지 의문입니다 스펙이 전부는 아니지만 보니까 제대로 이루신게 없는거 같아요 쳬계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