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은 돈이 있는사람들이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을 살 때 여유있어서 집사는 사람은 거의 없죠, 원래 집은 영끌해서 샀습니다. 빚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처럼 잘살게 된지 얼마 안되서 졸부 특성을 많이 띄는 부자들이 많고 그걸보고 따라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회분위기가 보여지는거에 더 자랑하는 문화같아요. 외국은 원래부터 부자였던사람들이 훨씬더 많기 때문에 그런티를 덜 내고, 검소하고 현명한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돈을 모으면서 필요한 한도를 정해서 나를 위해 작게 나마 쓰는것은 활력을 주지요~ 예를 들면 돈을 모으는 기간에는 10만원짜리 청바지를 사지말고 돈을 모을려면 만원에서 삼만원사이(오프에서할인률이 높거나 ~ 인터넷에서 중저가 메이커라도 할인할때 선택) 청바지를 입느냐는 본인 선택할수 있습니다. 와이셔츠도 마찬가지입니다 .. 몇년 이월된 옷들은 인터넷으로 얼마 안합니다..돈을 모으는 지혜인거죠~ 그리고 몇달에 몇번산다까지 스스로 정하다보면 소비통제도 되고 멋도 정도껏 부릴수 있는것이죠..돈을 쓰는 한계선을 개인적으로 지키는것은 중요한듯 합니다~ 다른 소비 용품도 마찬가지고요~
2030이 돈을 벌려고 할 때 못 벌겠다는 소리를 들으면 다이어트 한다는 여자나 남자가 배고프고, 허기지고, 저녁엔 라면이 어른 거리고, 친구들하고 곱창도 먹어야하고, 맵짠단으로 커피랑 케잌은 먹어야 하고 간혹 저녁에 라면도 야식하고 피자와 삼겹이 땡긴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ㅠㅠㅠㅠㅠ 이러고 있는 것과 똑같이 보입니다. 귀담아 들으실 분은 귀담아 듣고 귓등으로도 안 들을 분들은 그러겠지만, 중요한 건, 돈 악착같이 모으세요. 평생 어떻게 모으냐구요? 아니죠, 10년 만 보아보세요, 그럼 당신 인생이 달라져요. 어차피 부자 안 되는데 뭐하러 돈 모아? (가스라이팅 당한 뇌가 자본주의에 먹힘)